앞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020년 5월 기자회견에서 "윤미향 대표가 10억엔 등 합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 할머니 주장을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한변은 외교부를 상대로 윤 의원과의 면담 기록을 공개하라고 정보공개 청구를 제기했다. 외교부가 이를 거부하자 한변은 법원에 소송을 내 최근 승소했다.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를 치매노인취급했던분들 반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