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5월치 일본 예약자의 7배 규모패키지 예약금 전체 액수만 10억원 달해
3년만에 재개된 일본 패키지 여행이, 판매 시작 2시간만에 동이 났다. 엔데믹 분위기와 함께 보복 여행 심리가 일본과의 무역분쟁 이후 불붙은 불매운동 심리마저 집어삼킨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