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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샤워…그 대가는 벌금 200만원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내 집에 몰래 들어와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면 어떨까? 이 황당한 일이 지난해 서울 한복판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해 1월, 오후 5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주택을 찾아간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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