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집내기, 비판에 열 올리는 야당
- 더불당 의원 "김 여사, 초라한 모습 구석에?"
윤석열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정상 배우자들과 소피아 왕비 국립미술관을 견학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그러나 흠집내기 달인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국립미술관 견학에서 영부인들과 촬영한 사진에 대해 “어떻게 대한민국 영부인을 이런 자리에 배치하도록 놔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행사 상황에 따라 기념촬영 당시 중앙에 위치할 수도, 끝에서 촬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부 사진(캡쳐)만을 갖고 김 여사 수행에 왈가불가 하는것은 그야말로 무조건 흡집내기로 일관하는 '몽니'에 불과하다. 참으로 반대와 비난만 일삼는 더불당이다. 외교 첫무대인 김 여사의 일정과 행동 등을 보면 흠잡을게 하나도 없이 일정을 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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