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 당시 텅 빈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 중인 사진이 공개돼 연출 논란에 휩싸였다.대통령실은 4일 "당연히 보안이나 여러 이유로 그런 것"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326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