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틀어주면 더 좋음)
회전문을 어려워하는 변호사 영우
그런 영우에게 '쿵짝짝' 하는 왈츠 리듬에 맞춰 통과하는 방법을 제안함
정말 춤을 추듯 아름답게 그려지는 회전문 왈츠
준호를 통해 영우는 회전문을 혼자 통과할 방법을 하나 익힘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고 사건현장 조사 등을 돕는 송무팀 준호는
워낙 성격이 서글서글한 편이라
처음엔 신입변호사 영우를 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불과했음
기발한 발상을 보며 인간적인 호감도 조금 쌓이고 있었고
하지만
조사를 위해 웨딩드레스 샵에 가서 피팅을 한 영우를 보고
반해버리는 준호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엔딩 일러스트로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준호 눈에 저렇게 보였다 이거지 rgrg
유구한 클리셰지만 그 클리셰는 오히려 영우와 준호에게 적용되어 의미가 있어짐
영우는 준호가 우연히 자신과 같은 생각을 했음을 알고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할까봐 아빠랑 상사에게 금지당한) 고래 얘기를 준호에게 하게 됨
하지만 '평생 받아줄거 아니면' 선을 그으라는 조언을 듣고
고래얘긴 점심시간에 하자며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레 점심약속까지 따내는 🦊FOX....
회식자리에서 영우의 물컵이 다른 사람들의 건배에 미처 닿지 못할떄
'짠'을 해주기도 함
점심시간에 영우 고래얘기 들어주는 표정
아주 그냥 제대로 감김
함께 증거를 수집하러 왔을때도
(거구의 피고인이라 시야 맞춰보는 중)
왈츠처럼 연출되는 두 사람
이 글 브금으로 깐 OST 마저 쿵짝짝 왈츠리듬을 연상케하는데,
두 사람이 서로의 리듬과 스텝에 맞춰가는 관계임을 알려주는 낭만적인 연출ㅠㅠ
낯선 공간에 들어갈때 숫자를 세며 긴장을 완화하는 영우의 버릇에
이제 준호가 같이 세는 것처럼ㅇㅇ
서로 속도를 조절해나가는 둘
3화에서 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피고인을 변호하다
편견들에 커다란 상처를 받고
자신이 도움되지 않는 변호인이란 생각에 사직서를 냄
침잠하는 고래로 나타나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친한친구 동그라미(성이 동 이름이 그라미 ㅇㅇ 배우는 snl 주기자 맞음)
에게 변호가 필요한 상황이 되자
친구가 이준호씨 어케 찾냐니까 하는 말ㅋㅋㅋㅋㅋ
영우도 사실 준호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거 ㄱㅇㅇ
영우 친구인거 알자마자 다다다다 질문 쏟는 준호
눈치 백단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는 여차저차 친구 사건을 직접 맡게되고
준호는 영우를 다시 만나 너무 좋지만
더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워함
영우 없을때 / 있을때
투ㅡ명
옆에서 보는 친구 개
영우가 잘생겼다고 평한 남자가 아무래도 영우를...완전 좋아하는거 같음... (흥미진진)
급기야 다같이 강화도 출장나온 길에 삥뜯는 각으로 붙잡고
데이트코스 추천까지 해줌
낙조로 유명한 곳에서
영우의 고래토크를 들으며 함께 걷는 준호
실제로는 고래를 본적 없다는 영우에게
무심코 수족관에 가본적 없냐는 질문을 해서
영우의 열변을 듣게 됨
미안해하는 준호
영우는 또 신이 나서 제주도에 언젠가 돌고래를 보러갈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준호는 영우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가
조심스럽게 물어
"저기, 변호사님, 실례가 안된다면 왜 변호사를 그만두려고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번 사건 이후로 사직서 내셔서 걱정했어요."
"제가 변호사 우영우로서 일하고 있을때도 사람들 눈에 저는 그냥 자폐인 우영우인거 같습니다.
자폐인 우영우는 깍두기입니다. 같은 편 하면 져요. 내가 끼지 않는게 더 낫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영우의 말에
준호는 이렇게 대답해
"나는 변호사님이랑 같은 편 하고 싶어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을 들어주면 좋겠어요."
그런 준호의 말에 뭔가 떨리는듯 낯선 감정을 느끼는 영우의 모습
(영우 기준) 꽤 오래 준호와 눈을 맞추기도 함
~ 얼마 뒤 ~
대회의실에 가본적 없는 영우에게 보여줄것이 있어서
어김없이 숫자를 세고 들어선 영우는
전망이 좋다고 말하는데
준호의 말에 뒤를 돈 영우
대회의실 벽을 가득 채운 거대한 고래
수족관 이야기를 꺼낸 무신경함에 대한 반성이기도,
대회의실에 실물크기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고래 사진이 있다는 사실에
한번도 고래를 실제로 본적 없다는 영우를 떠올리는
준호의 마음이기도 함
뭔가 말하려던 준호는
거대한 고래를 보고 압도당하듯 감동한 영우의 반응에
가만히 옆을 지키며 영우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것을 택함
준호의 마음이 회차가 지날수록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과정도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다
그리고 영우의 기분을 나타내듯
거대한 고래가 하늘로 날아올라
">
연기 너무 좋으니까 영상도 봐조
"이준호는 우영우를 좋아한다, 사실입니까?"
다음주 예고에선 이런 장면도 나와서
럽라충들을 설레게 하는 중.........
왈츠처럼 함께 리듬을 맞춰 걸어나갈 영우준호🐳🦊
물론 이 드라마의 중심내용은 영우의 성장과 법조인으로서의 이야기지만
영우에게 찾아오는 떨림과 사랑 역시도 성장의 일부기 때문에 많이 기다려짐
영우준호 신혼여행 제주도로 가서 돌고래 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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