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상황은 이 글을 읽어보면 됨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54990?svc=cafeapp
래퍼 던밀스 인스타 스토리
m.cafe.daum.net
피해자 분이 뱃사공 공론화 글을 올리고 나서,
뱃사공과 같은 크루이자 단톡방에 있던 래퍼(블랭타임=블랭)가 뱃사공을 옹호하고 자신들은 사건과 무관하다는 글을 올렸었음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무관하지 않음이 밝혀졌음)
그 글을 올리자마자 달렸던 한 작가의 댓글,
'그 미(뱃사공) 왜 요즘 런닝 스토리 안올리냐'
마치 뱃사공이 이런 상황속에서, 평소처럼 일상 스토리를 올려도 괜찮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댓글이었음
이 작가는 뱃사공이 출연했던 바퀴입(바퀴달린 입)의 작가였음
이 작가는,
쇼미, 고등래퍼 등 래퍼들이 많이 나오는 방송을 했던 작가로 래퍼들 인맥이 상당함.
그래서 힙합씬 리스너들에겐 나름 유명한 작가.
또한 현재 미노이의 요리조리, 터키즈, 바퀴입의작가이기도함.
바퀴입 작가 = 터키즈 작가 = 미노이의 요리조리 작가
위의 유튜브에 래퍼들이 많이 나왔던 이유도 그 이유
이렇게 힙합씬에서 인맥 넓은 작가가 저런 댓글을 달아서 당시 지켜보던 사람들은
'내부인물인 작가가 저렇게 말하는것 보면 큰일은 아닌가보다 중립기어 박자' 라는 생각을 하고 상황을 가볍게 보는데 일조함.
그래서 던밀스가 폭발한 지금,
뱃사공과 악플러들 렉카들을 저격하면서, 저 작가도 저격한 것
그리고 올라온 던밀스 아내분(피해자)의 스토리
뱃사공의 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댓글을 달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던밀스를 언팔.
(던밀스도 저 작가와 같이 일했던 사이)
너무나 뱃사공(성범죄자)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줌
여시에서 미노이의 요리조리, 바퀴입, 터키즈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재미때문에 이 유튜브들을 보더라도 이 모든걸 알고 보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