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하시는데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
"여러분들이 이끌어가주시면 제가 거기에 맞춰서 가겠습니다."
과호흡에 사람이 완전 위축된 모습...
예전에 그 자신감 다 사라지고 공황장애 온 거처럼 숨도 계속 가쁘게 내쉬는 보겸..
좋아했던 BJ는 아니지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