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의 두팔이들이 웃어줘서 셀프 진출ᕕ( ᐛ )ᕗ 관종인 내가 놓칠수가 없었셈.
+) 따갑거나 그러진 않았대ㅋㅋㅋㅋ 근데 아빠 돌아다닐때마다 리스테린 냄새 진동함.... 온 집안에서 리스테린 냄새나ㅋㅋㅋㅋㅋㅋ 버리는 솥에 담궈놨다는데 솥에도 물듦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