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드문드문 기억난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성폭행 범행과 관련해 기억이 난다면서도 피해자 추락 당시 상황에 대해선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고 했다. 또 피해자 추락 이후 곧바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이유에 대해서도 “깨어보니 집이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79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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