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뜬거 봤는데,
이곳 저곳에서 원영이 매력 알아보고 채가서 내가 너무 뿌듯해
안그래도 발랄한 뭔가 막내 공주님 이미지였던건 알고 있었는데
다이아 장식 들어간 주얼리 착용하니까 뭔가 이목구비가 더 눈에 띄는 느낌?
주얼리 착용했는데 어째 위화감없이 본인거 마냥 소화를 해버리네...
이번에 국내 첫 앰버서더라는데 매력 알아보고 바로 섭외했나보다
화보뜬것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ㅜ
예쁜사람, 예쁜원영 is 뭔들이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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