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할머니 한 분이 뜨개질로 뜬 수세미 팔고계시는데 너구리 모양이 너무 귀엽길래 어머니꺼 내꺼 해서 두 개나 질러버린… 솔직히 이걸 어떻게 참아욧🥺💦💦 pic.twitter.com/zi2HIwBIYz— 별내동 말랑주먹 ((수)) (@soouuww) September 15, 2022
지하철 역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할머니 한 분이 뜨개질로 뜬 수세미 팔고계시는데 너구리 모양이 너무 귀엽길래 어머니꺼 내꺼 해서 두 개나 질러버린… 솔직히 이걸 어떻게 참아욧🥺💦💦 pic.twitter.com/zi2HIwBI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