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A씨는 "찬혁과 새롬이 사귄다고 한다. 지인이 운영하는 공방에 찾아와 작품을 사 갔다"며 "찬혁은 '나 혼자 산다'에 나와 고독한 척하더니 기만자였다"고 주장했다. (중략)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커플 폰케이스, 럽스타그램, 커플 반지로 보이는 아이템들을 착용했다. 지난해 10월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주방용품점에 방문한 사진을 SNS에 올렸고, 새롬도 뒤따라 같은 곳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SNS에 비슷한 꽃 그림을 자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에 혼자 있는 게 힘들다. 혼자 살 수 없다. 상대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 결혼이 내 유일한 꿈"이라고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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