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비트코인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지?
이 그래프는 미국의 약 50년 간의 통화발행량 그래프임
코로나 터지고 양적완화라는 말 많이 들어봤지?
쉽게말해서 걍 달러 많이 찍어서 경제 부양하려 했다는 건데 그 정도를 이 그래프에서 확인 할 수 있음
걍 미x놈처럼 찍어냈지?
초등학생이어도 화폐를 저렇게 찍어내면 돈의 가치가 휴지조각이 될 거라는 건 이해할 수 있을 거임
그런데 과연 달러는 휴지가 됐을까?
이건 약 50년 간의 달러인덱스 그래프임.
쉽게 말해서 달러가 다른 통화에 비해 가지는 '강세(가치)'를 수치화 한 것임.
최근에 달러를 미x놈처럼 찍어낸 것에 비해 달러의 가치는 오히려 올라가고있지?
지난 50년 간의 지수를 비교해 봐도 대충 평균치라는 걸 알 수 있음
미국은 달러를 많이 찍어댔지만 큰일난 건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일 뿐 미국은 오히려 건재해졌음
이렇게 미국인들은 나라에서 돈도 잔뜩 뿌렸는데 달러 가치까지 떡상해서 해외여행, 쇼핑, 부동산 투자를 즐기고 있다.
미국: 돈 너무 많이 뿌렸다. 인플레이션 심하니까 금리 올리고 회수 들어감ㅋㅋ
걍 지들 맘대로 돈 찍고 금리 올릴 수 있는 치트키의 나라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대로 처맞고 화폐가치는 화폐가치대로 떡락함 걍 더블로 처맞는 중
저렇게 해외여행 다니고 사치하면 imf 오는거야 교과서에도 나와~ 반박시 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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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