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6%줄께 돈 빌려줘 이랬는데 뭘 믿고? ㅈ까 이런거임
부도위험이 0%인 그 지방채가 돈 못 갚겠다고 나오는데 회사채를 어떻게 믿겠음?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억지로 비유하자면 돈 먼저 빌려간 부모가 돈 못 갚는다고 하는데 그 자식들한테 누가 돈을 빌려주겠음?
암튼 지금 신용도AAA급인 공사들 채권이 유찰되었음
그럼 그보다 신용도 아래인 증권사, 은행, 회사 등도 돈을 빌릴 수가 없게됨
이자를 더 준다해도 아무도 돈을 안 빌려주고... 최악의 경우엔 연쇄적으로 파산할 위험이 커지게 된거임
추가 내용) 신용도 등급
추가 내용2) 엌? 이게 핫게라니...ㅠㅠ
핫게 왔으니 위에서 이야기 대충 뭉갠 내용 좀 더 보강하자면 원래 신용등급이 높으면 이자 적게 주고도 돈 빌려쓸 수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AAA등급도 6%라는 이자를 준다해도 안 빌려준다함
그런데 돈이 필요하니깐 결국엔 더 많은 이자를 줘서라도 돈을 빌려야 함
다시 말햬 이자로 나가는 비용도 커지는거라 원래라면 안 써도 되는 비용이 추가로 나가게 되는 셈
김진태가 쏘아올린 배째라 시전에...
1) 한국 채권시장의 신뢰도에 금이감 (사실은 이게 젤 문제임 당장 돈은 갚아도 한번 망가진 신용은 회복이 쉽지않음)
2) 이자를 더 주고 돈을 빌려야함
3) 신용등급 낮은 곳은 돈을 못 빌려서 파산 위험 커짐
4) 이게 한군데만 망하는게 아니라 도미노처럼 될 수 있음
5) 근데도 지금 조용함...
우리 어떡해 이제 ? 저런 ㅠ
지금도 경제 관련해서 위험한? 기사들 줄줄이 뜨고 이어져 나갈 거 같은데 너무 조용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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