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 후기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제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영화개봉)들 중 최고의 영화였으며
역대 마블 영화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미쳐버린 영상미
그리고 암으로 사망한 채드윅 보스만을 진정으로 기리는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기대 안하고 마블 팬으로써 걍 보러가자는 마음으로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으며,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진짜 마블 페이즈4 를 진행하는 동안 쌓아놓았던 좋지 않는 이미
이 영화에 피해를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으로만 보자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엔드게임으로 마블뽕을 머리 끝까지 채웠다가 페이즈4에서
개봉하는 영화 드라마들이 히어로 영화가 아닌 PC가 주 내용인 경우가 있었으며, 정말 기대하고 있던
닥터 스트레인지도 주 주인공이 누구인가 헷갈릴 정도로 큰 기대를 저버리는 작품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마블의 기대치가 많이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로키(개인적으로 호불호 작품), 문나이트 등 몇몇 작품들은 좋은평가를 받기도 하였으나
마블의 기대치가 많이 떨어졌죠. 이런 상황에서 블랙팬서2의 경우 블랙팬서 1 개봉 당시 시빌워에서의 블랙팬서가 아닌 다른 모
습의 솔로 영화가나와 우리나라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었고(외국에서는 대박난 블랙팬서1...) PC논란 및 몇몇 작품들의
실망으로 인해 블랙팬서2는 거의 대부분 안본다가 대부분에 저도 안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예고편이 공개된
앤트맨 와스프 - 퀀텀매니아만 기다리고 있었죠......
이 영화는 하늘나라로 간 채드윅 보스만을 기리는 마음이 정말 그대로 담겨져 있었으며, 슈리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전 슈리 역할을 한 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너무 스포라 이야기 하지 않고 정말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으며, 특히 빌런 네이머의 묘사를 너무 잘
만들었으며, 네이머와 관련되 종족들의 관한 영상미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짜 이 작품은 보시면 후회 안하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블이 PC논란만이라도 없었더라면 아마 한국팬들이 이 영화를 보러 많이 갈것 같은데 여태 쌓아 놓은 이미
이 영화를 안보게 만든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진짜 마블은 그동안 계속 밀어 붙였던 PC질과 아쉬운 영화 및 드라마
퀄리티로 인해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는 것에 대해 진짜 큰 반성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진짜 오늘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