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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170617)ll조회 5680l 4
이 글은 1년 전 (2022/11/15) 게시물이에요
가장 크게는 코로나19 백신 사업이 2조3331억원 삭감됐다. 이어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화 사업과 특별경영안정자금(융자)이 각각 2조2436억원, 1조5000억원 잘렸다. 

이들 모두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른 조정으로 풀이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7659억원)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6724억원) △청년채용특별장려금(-4559억원)  

고용유지지원금(-4007억원), 일자리안정자금(-4576억원) 사업 예산까지 포함해 3조원에 가까운 고용부 예산이 조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예산은 6053억원 전액 삭감됐다. 

△그린스마트스쿨 조성(-982억원) △무공해 수소승용차 보급(-2621억원) △청정 대기 전환시설 지원(-1864억원) 등 '그린 뉴딜' 사업이 대거 잘려 나갔다. 

정치권 화두인 공공형 노인 일자리 예산의 경우 922억원 줄었다. 

여타 복지 예산도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210억원), 초등돌봄 과일간식 지원(-72억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158억원), 지역 방역 일자리(-173억원) 등은 전액 삭감돼 내년 예산이 0원으로 잡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5957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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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깎아서 지 주머니 넣으려고 ㅋㅋ
1년 전
종호만의달  💎⚓
그럴줄 알았다
1년 전
ㅋㅋㅋㅋ에휴 죄다 삭감한다는 기사밖에 없네 탐욕스러운 엉덩이
1년 전
삭감한거 어디로 나갔는지 제대로 작성해놔라 진짜..
1년 전
아오이소라  빔에 만나요
저출산 타령하면서 청년들 취업지원이랑 학생들 교육예산 깎는건 진짜 양심어디간건가싶네요
1년 전
소서리스  종말의 날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210억원), 초등돌봄 과일간식 지원(-72억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158억원)
저출산.... 문제... 해결하겠다면서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2찍 봐라 이거 ㅋㅋㅋㅋㅋㅋ
1년 전
그 해 우리는  20110721~
나라에 빚이 많아요...?
1년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기사💙뿌꿈이
본인이 빚 제일 많이 낸듯요😂 앞날이 걱정돼요...
1년 전
에휴
1년 전
뭐 맨날 삭감한다는 소식만 들려오냐
1년 전
에휴....진짜 욕나온다!!!!😡😡😡😡😡😡
1년 전
아 진짜 저 미을 대통령으로 이미 인정하지 않으니까 탄핵도 의욕이 안생김...
1년 전
도대체 그렇게 깎으면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거냐고요.. 난방비는 대폭 올려두고 호시탐탐 의료, 전기 민영화노리고...
1년 전
그냥 다 깎는 것 같은데 증가하는것만 모아서 보는게 더 보기 쉬울것같아요!
1년 전
그럼 뭐가 증가한건가여…?
1년 전
햄찌석찌  고마워
아오 진짜 삭감은 오지게 하고 할많하않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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