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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2/11/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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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년 전
😥
1년 전
저걸 하나하나 다 명령조로 받아들인다는게..
1년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년 전
진짜 철없다…예후가 괜찮은 편이라서 저러나 안좋은 곳 터져서 코마상태로 사지마비되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 안일하게 사시네
1년 전
남편분 와이프 놓아드리고 혼자사세요 ..걍..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22
1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1년 전
희귀난치성 질환이라 평생 약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본인 질병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모야모야병 진단받고 작게 뇌경색이 오셨는데 8년 지난 지금도 뇌경색 후유증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뇌출혈 2번이시면 지금 저 상태이신게 기적 아닌가요...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는게 안타깝네요 물론 뇌혈관질환이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아픈 티도 별로 안 나니까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다 정말 큰일나십니다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결혼전에 병명을 알았던걸까요..??
1년 전
옆에서 지켜보고 마음 졸여야하는 마음은 조금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리 가족이고 사랑해도 힘들고 지치는 게 병수발입니다ㅠ 한 번 앓았고 재발도 하셨으면 더더욱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하셔야죠ㅠㅠ 더군다나 뇌질환은 무조건 좋은 경과를 가져온다고 볼 수도 없는데요
1년 전
22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3ㅡ
1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44..
1년 전
가족이고 뜯어말리는덴 이유가 있는데ㅠㅠ 본인 기준 노력하시는 모습은 잘 알겠지만 오로지 본인 기준으로만 노력하시는 건 가족 공동체에선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아내분이 예민할 수 밖에 없을 듯 싶어서 맘이 아프네요
1년 전
크래비티  그리고 러비티
무슨 둘사이의 문제도 아니고 자기 몸이 아파서 그런건데 뭘 봐주고 있는것 처럼 저도 술을 끊었고~ 담배를 끊어서 힘들다 이러고 있죠ㅋㅋㅋㅋㅋ 걱정해서 하는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그냥 혼자사세요
1년 전
잔소리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건데… 설거지하고 칭찬 바란다는 것부터..ㅎㅎ 놔주세요 아내분
1년 전
저는 남편이 이해가 되는... 저도 심장병이 있어 심장 수술을 했고 수술중에 혈전이 뇌로 가서 뇌경색으로 신경과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아무리 걱정해주는 잔소리라지만 아픈 당사자 본인이 제일 힘들어요. 나만 마음껏 못하는 심정은 당사자만 알구요. 물론 아내분 힘든것도 이해는 하지만 저는 남편분이랑 같은 상황이라 남편분이 이해가 가네요. 그래서 병원에 있을동안도 엄마랑 엄청 부딪히고 써우고 했네요
1년 전
22 남편분 입장도 이해 가요ㅜ
1년 전
저는 남자친구가 평생 약먹어야 하는 질환이 있는데.. 주변에서 하고싶은걸 계속 못하게 하니까 답답함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그 하고싶은게 모두 자기 몸에 안좋은 일들이었어요. 밤새서 작업하거나 술을 너무 자주 마시는 등.. 스스로도 힘들겠지만 함께하는 사람들도 힘들더라구요. 제 앞에서 쓰러지니까 잘못되서 죽을까봐 겁나더라구요. 하고싶은거만 하기보다는 방향을 살짝 틀어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인생이지만 혼자 사는건 아니잖아요.
1년 전
김삡뺩  *⸌☻ັ⸍*
저걸 잔소리로 들을 거면 알아서 혼자 잘 하시던가요 담배 끊고 금연초를 핀다는데 어떻게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 생각하고 넘기나요? 부모 자식 사이도 아니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본인이 잘못 됐을 경우에 남겨질 아내와 아이 생각은 안하는지?
1년 전
'불좀 켜줘'가 아니라 '켜라'라고 하면 공격이라고 느낀다고요?
1년 전
아내 분이 몸관리적인 잔소리 말고도 일상생활에서도 잔소리가 많으신 편인거같음.. 나름 한다고 했는데 잘하고있다 같이 더 잘해보자는 내용보다 싫은소리부터 하면 나같아도 지긋지긋하고 듣기 싫을듯
불좀 켜라도 솔직히 공격까진 아니더라도 듣기좋은 말투는 아니잖아요 이런 사소한게 쌓이면서 사이가 소원해지는거죠
몸 관리적인 부분에서는 남편분이 잘못 하신거 맞고 더 확실히 해야겠지만 너무 쪼으시는거 오히려 해가 됩니다

1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33
1년 전
남편분이 생각하는 잔소리의 범위가 좀 넓으신거같기도 해요. 근데 잔소리를 들으면 남편분한테는 스트레스니까 서로 말투를 좋게한다든지 타협을 봐야할거같아요. 아내분도 남편이 잘못될까봐 잔소리하는건 이해는 가요. 아픈 입장에서는 티는 안내도 약간 날서는 말투도 좀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더라고요.
1년 전
투병 이전엔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뇌질환 앓고나서 감정조절을 전보다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잘 모르겠어요... 가벼운 말도 잔소리로 받아들이시는경우라면 영향이 없지않을거같아요
1년 전
아무래도 몸이 힘들면 사람이 전보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니까요…. 건강관련된 부분은 그렇다쳐도 집안일 사례도 보니 남편분이 느끼기에 칭찬이나 인정이 부족한 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남편분도 전엔 그러려니 했던게 몸이 힘드니 더 마음에 쌓이시는 것 같아요…. 또 아내분의 잔소리는 관심,걱정이 더 크신거일테니 그거대로 서운해지고… 근데 이게 원인이 질병이신거지 연인이든 가족간에 굉장히 흔한 갈등 과정이라… 누구 한명 욕하는 댓글 달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년 전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잔소리도 많은것같아요…물론 걱정하실만한 일이긴하지만 잔소리 듣는것도 스트레스라 건강에 안좋으니 차분해지셨으면
1년 전
아고 힘내세요... 본인 몸인데 본인이 더 나서서 챙기고 조심해야죠 그리고 명령조로 받아들인다 이런것들 저는 이해도 가는게... 사람이 아프면 아무래도 예민해지고 나약해질수밖에 없으니깐요 그 잔소리와 걱정이 모두 남편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걸테니 부디 조금만 경각심을 더 가지고 건강관리 하셔서 오래오래 두분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1년 전
우리식구먹여살리기  정 신 차 리 자
서로서로 노력해야되는 부분같네요 아내분은 잔소리보다 칭찬을 더 해주고, 남편은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기를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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