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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걸레로 생각하는 교대생
223
3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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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1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3년 전 (2023/1/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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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37
69
1
찹모쌀찌
내용 보니까.. 뭐 인성 말아먹은 학생한텐 아무것도 안하는게 요즘은 나을 것 같던데요
지도하면 아동학대로 거는 세상,,, 아무것도 안하면 방임이니 한마디는 하겠지만 그 이상은 안하는게
부모도 안되는 인성을 어떻게 담임이 고치나요
3년 전
블러디사일런스
피처럼 붉게 타올라라 욕망아!
22222초등학생이 담임때려서 담임이 학생팔 잡으니까 그게 학대라고 신고하는 세상이니까요
3년 전
@Bunnies
짱진스 🐰
3333
3년 전
꿀꾸마
44
3년 전
웅니 나야
하니야🫶🏻
5 집에서도 포기한 자식을 교사가 어떻게 바꿉니까 그냥 진상 민원인 대하는 공무원 마인드밖에 못 가질 것 같은데요
3년 전
헬로에부리완
6 집에서도 못 잡고 평생 그렇게 살아온 한 명을 수십명의 학생들을 책임지고 교육하고 관리하는 일개 개인에게 떠넘기는 건 오바 아닐까요..
3년 전
잔 망 루 피
7
3년 전
룰루리롱
8...부모도 못하는걸 어떻게 선생님이 고쳐요 단어선택이 살벌해서 놀랄지언정 속뜻 자체는 틀린 말 없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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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로레로
호로록
1n년동안 그렇게 살아온 애를 1년 안에 교사가 바꾸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죠. 그리고 보통 그런 애들은 가정에서 협조도 안 됩니다. 그럼 교사는 진짜 무력해요 이제 뭐라 말 한마디만 해도 아동학대로 신고받는 세상인데 ㅋㅋ 이렇게 만들어 놓고 교사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된다고 봅니다 안 좋은 학군 와서 한 달도 아니고 제발 일주일만 살아보세요 그럼 출근이 아니라 생존이 됩니다
3년 전
자유로웡
과거에 교권이 높던시절에나 문제아들 제어가 가능하지 요즘은 많이 힘들어서 솔직히 감당할 엄두가 안날것 같긴 해요
3년 전
일반버스
제목 의도 진짜 뻔하네요.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죠.
지도하면 아동학대로 고소 때려버리는데 어쩌라고요
예의 없고 인성 파탄난 학생이 교권침해하는데 맞고만 있어야 하는 교사들이 저 정도 말도 못하나요?
가정에서도 우리 애는 그럴리 없는데요? 선생님이 잘못 가르치시는 거 아닌가요? 왜 우리 애한테만 그러세요?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하는 마당에 교사보고 사람 바꿔놓으라니 참 웃기는 소리죠
교사들이 문제학생지도에 대한 생각을 표출하지 않으면 사회가 어떻게 바뀐답니까? 이렇게까지 얘기해도 교사탓을 하는데 교권 추락하고 교사들 사기가 저하되는 원인을 어디서 찾을건데요? 지금 대한민국 교육계 진짜 엉망인 거 다들 아시잖아요. 쓸데없는 정책 들여오지 말고 학교경찰제도 만들든가 경고 3회 후 바로 학교장 면담하고 그럼에도 문제 행동 교정되지 않으면 바로 학부모가 와서 학생 데려가도록 조치 취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세요. 협조에 불응할 시 부모를 방임 아동학대로 걸 수 있도록요.
3년 전
친애하는 판사님께
2
3년 전
심심몬
3
3년 전
과라파이
4
3년 전
gyu357
5
3년 전
웅니 나야
하니야🫶🏻
6
3년 전
쑝이
7
3년 전
o^_^o
울애들행복하자
8
3년 전
서연
˗ˏˋ ଘ👼🏼
9
3년 전
기묘한 이야기
스띵
10
3년 전
잔 망 루 피
11
3년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12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고구마집감자
친한 언니가 초등교사인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진짜 막돼먹은 애들도 교육자가 관심과 사랑을 주면 변할수 있는데 문제는 그 애가 학교가 끝나면 집에 간다고요..
학교에서 길어야 7시간 있다 집에가는데 7시간 이상을 그 막돼먹음의 근원인 부모랑 더 오래 있으니 바꿀수가 없다고요..
교사가 노력하면 애들은 바뀌고 그게 눈으로도 보이는데 그 애가 집에 가는순간 리셋이래요 바꾸고 싶으면 부모랑 안만나게 해야 된대요 그니깐 결국은 불가능하단거죠
3년 전
호빵맨232
일리있네요 먼저 부모가 문제
3년 전
예지모옹
ㅠㅠ 슬프네요…
3년 전
건면
그 언니분 너무 좋은 교사실거같아요.. 별개로 현실은 정말 안타깝네요
3년 전
어이없으면 할말을 잃는 편
...예?
222 그리고 동시에 그 허탈함과 무게가 느껴져요. 얼마나 지치셨으면...
3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슬프네요...
3년 전
퀸스갬빗
현직 중학교 교사인데 안건드는게 나은 학생들도 있어요 학부모랑 상담해보니까 애가 왜 그렇게 된지 알겠더라고요
학폭좀 저지를수있지.
우리 애가 범죄자도 아니고 왜 진술서를 써야해요?
이거 다 학부모한테 직접 들어본 말입니다^^
3년 전
익인4040
남의 집 자식 열심히 지도해봐야 돌아오는 건 아동학대 신고인데, 교사가 왜 지도해야 하나요? 열심히 사는 성실한 학생들이나 도와주면 됩니다
3년 전
블루마티니칵테일
칵테일먹고싶어
제목 의도 진짜 더럽네요. 애들은 가정환경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 몇년이나 나고 자랐죠. 종종 애들이 안쓰러울때가 있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좀 힘들어도 신경써서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지만 요즘같은 시대에는 잘못건들면 오만 민원과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게 정말 흔해서,,,,
3년 전
블루마티니칵테일
칵테일먹고싶어
우리 애는 집에서 안그러는데요? 선생님이 우리 애를 편견으로 보시는거 아닌가요? 왜 우리 애한테만 그러세요? 다른 애들은 단 한번도! 나쁜말 한적 없나요? 선생님이 우리 애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알겠네요. 우리 애가 왜 사과해야하죠?(밀고 때림) 선생님이 사과하라해서 우리 애가 가해자가 됐어요. 등등.... 요즘 현장은 생활지도를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정서적학대가 성립됩니다
옛날에는 저런 말 들어도 기분나쁘더라도 '아이고~어머님 속상하셨겠어요.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더 잘할게요^^' 그랬는데 요즘은요 이러다가 신고당할까봐 무서워서 사려요,, 저도 먹고 살아야해서요....
3년 전
키키ㅣㅣ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쓰네 …. 솔직히 글 읽어보면 어떤 의도로 하는 말인지 파악되잖아요… 요새 교권 문제도 워낙 심각하고 애들 상태, 부모 상태가 모두 상식적인 범위 안에만 있는 게 아닌데
3년 전
우항
제목 의도 너무 투명한 거 아닌지..
열심히 하면 뭐하나요 뭐 하나 맘에 안 들면 아동학대 고소 당하는데요. 내가 1년 한다고 달라질 애였다면 그것도 바로 안 잡고 1n년 동안 애 키운 가정은 방임으로 학대 아닌가요.. ^_^
교권은 바닥으로 내려 앉은지 오래고 ,,,, 학교에 목 매달고 죽을 거라며 협박하는 학부모도 넘치는데 왜 이런건 기사로 안나나 모르겠네요~~~
3년 전
파랑파랑파랑
명심보감 쓰게해도 아동학대 걸리는 세상에 어쩌라는건지요ㅎㅎ
3년 전
egg_plant
학생을 걸레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걸레인데 마침 학생인 경우겠죠
3년 전
또디도스
인포에서 교권 실태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 보니까 저럴 만도 하던데요
교사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괜히 잘못 건드리면 좋은 마음으로 지도하려던 선생님만 피 보는 상황 되고
3년 전
토요요
근데 교사는 원래 학생을 지도하고 관리하는게 교사 아닌가요? 좋은 수업으로 학생들 성적올려서 학교 보내기만 하는게 교사면 교사가 학원/과외 강사랑 다를게 뭐죠?
3년 전
블루마티니칵테일
칵테일먹고싶어
생활지도, 학생관리할 제대로 된 교권만 보장해준다면 적극적으로 하고 싶네요. 정말,,, 위험할까 흠칫흠칫 몸 사리는 저를 보면 요즘 현타 장난아니게 오거든요... 지금 할 수 있는건 음 설득과 애원정도일까요...
3년 전
뿌뿌가
착하지만 가정환경이 안타까운 경우나 목표가 있어서 그거에 도움주는 교사분들은 몇번 봤어요 하지만 본문같은 경우는 노력해도 결과는 욕에 민원 교장/교감호출 아동학대자 이런거니까 교사들이 교정에 관해서는 손때버리는거죠
3년 전
피리미역국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요즘 교육 현장에는 어려움이 꽤나 많죠.. 학생에게 도구로 위협을 당해도, 학생이 교사 성희롱하는 내용을 교원평가에 적어 제출해도 교육부는 교사를 보호해주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문제 학생 지도하면 아동학대(정서학대로 물고 늘어집니다.)로 신고당하기 매우 쉽고요, 교육부랑 교육청은 교사 편 안 들어줍니다.. 이래저래 신변의 위협이 많다보니 문제아 지도가 쉽지 않네요ㅎㅎㅜㅜ
3년 전
히음
교사들에게 학원선생만도 못한 권리를 쥐어준게 이 나라의 학부모와 학생들 아닌가요? 선생으로서 마지막 위신까지 빼앗아 놓고 이제와서 학원강사와 다른게 뭐냐고 하시면..? 열정있고 능력있는 선생님들은 차고 넘치지만 그 분들이 멀쩡한 교육활동을 하지 못하게 막는게 현 대한민국 공교육의 현 주소죠
3년 전
Duwgsbsidys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면 10%의 별나고 답없는 애들을 위해서 담임선생님 에너지의 90%를 소모하신 것 같아요...... 그냥 저 10% 애들 바로 다른 애들이랑 격리시키고 갱생할 시스템 만들고 멀쩡한 90%한테 담임 에너지 100% 쓸 수 있었으면 좋겠음
3년 전
탭볼
와 교대면 제자들이 다 초등학생일텐데 생활지도 및 교육을 포기한다는건 제 기준 마인드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3년 전
리니니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게..
3년 전
탭볼
네 다시 읽어 봤어요ㅎㅎ 예비교사가 미래에 문제학생 생활지도 안할거라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는게 안 괜찮은 마인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년 전
새싹보리
저도 별로에요… 좋은 부모 못만나 인성교육못받았다고 학교에서 조차 바로잡아주지않으면 아이는 어딜가나 미움받는 사람으로 성장하는건데… 곁에 좋은 어른이 있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너무 어려요
3년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22부모가 개판이니까 개판똥싸게 냅두기보단 부모가 개판이니까 선생이라도 좀 바로잡아주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물론 현실적인 고려는 안했습니다만
3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생활지도 잘못하면 법정싸움 가야되는게 지금 시대인데
교권만 제도적으로 보호됐어도 저런 생각하는 분들은 많이 줄어들 겁니다
3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교실에서 난리피우는 학생 복도에 나가서 서있으라 하는 것도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요ㅎ..이래서 무슨 교육이고 생활지도를 하겠습니까
3년 전
탭볼
제 기준 저 글이 어이없는 이유는 학교 현장 경험도 안해본 대학생이 임용 붙으면 생활지도 안하겠다는 부분인데... 그럼 차라리 탈교직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ㅎㅎ 그리고 만약 정말 저게 진짜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임용 2차 면접에서도 그렇게 대답해야할텐데... 그렇게는 못할거면서 저렇게 하는게 옳다고 굳게 믿는게 저는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생활지도 어렵다고 안 할거라는 교사보고 맞는 말이라고 하시는 것도 힘빠져요. 학교 현장에서 노력하는 현직 교사들은 그럼 바보도 아니고ㅋㅋㅠㅠㅠ 차라리 교권이 신장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편이 훨씬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개선되어야 맞지 그냥 안되는 학생들을 포기하라는게 어떻게 맞는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3년 전
빵끗
제도적으로 교권강화하려고 교사들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기에 지금 당장은 교권은 커녕 기본적인 인권마저 무시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편이 아닌 학교관리자, 교육청, 교육부의 마인드를 겪어 보면 교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생활지도를 '아예' 안 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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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Dickinson
저도 사범대생인데 제 교육관도 저런데용
3년 전
동차
1차시험부터통과하자
그래요 교권이 낮아진만큼 저런 애들은 그냥 방치하는 것도 좋죠. 하지만 예전보다 학급당 인원수도 적어지고 일도 적어졌으니 월급도 줄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3년 전
닉네임152730291583685
학급당 인원수 제발 줄여주세요 일도 줄여주시고요^_^… 왜 둘다 점점 느는 거죠? 멈춰~~
3년 전
vol de nuit.
물가상승률 5%인데 임금 인상은 1.7%^^ 사실상 월급도 줄고 있네요~
3년 전
밀리밀리
일 적어졌다는건 어디서 들은 정보인가요? 학생 수 감축되어서 학급 수가 줄고 있습니다. 학교 일의 양은 그대로인데 학급 수가 줄면 원래 교사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의 교사가 나누어서 하게됩니다. 오히려 돌봄 확대, 아침 급식 제공 등이 논의되면서 교사 일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게 현실입니다.
3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네이트판에 유명한 명언 있잖아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ㅎ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없습니다
3년 전
딸기퐁듀
이미 교권 추락한지 오래라 걸핏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해서 양아치 같은 애들은 아예 안건드는게 현실 ㅋㅋ 뭐라 말만해도 정신적학대로 경찰 부릅니다~
3년 전
현대해상
또 출처가ㅋㅋ
3년 전
호텔 델루나
7.13 토 밤9시
근데 안 되는 걸 앎에도 그럼에도 교사는 저런 말을 삼가하는 게 맞지 않을까...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나 그래도 학교 선생님인데
3년 전
최상엽오빠와이프
만났다하면업사이드다운
ㅎㅎ 작년에 학생 고쳐보려고 생활지도하다가 애한테 맞으면서 학교 다닌 교사 여기 있습니다~! 애가 교사를 밀치고 때려도 >도망가거나< >그대로 맞고 있어야<하는게 교육청 권장이랍니다 ^^.. 저도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제가 정신과의사+교사+부모 역할까지 다해가면서 애 케어하면 뭐합니까.. 집에 갔다오면 그 다음날 아침에 애 상태가 또 원상복구되는데
3년 전
In the SEOM
I P U
제목이 무슨.. 역시 그 출처.. 집에서 훈육해도 자기 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세상이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씁쓸하긴해요 이런 현실이
3년 전
euueuu
학교까지 올라갈 것도 없음,,유치원 어린이집만 가도 우리애는 아무 잘못 없는데 왜그러세요 하는 부모님들 있음
3년 전
qksl3
뭐만 하면 아동학대라고 소송 걸고 신고해서 무서움! 학생이 위협적으로 때리고 설쳐도 그걸 막는것만 가능하고 대항하면 엄청 큰 징계 먹고 진짜 교사가 아니라 무슨 보모 같이 취급하더라고요
3년 전
최주농
뭐만 하면 아동학대인데 뭘 할 수나 있나 손발 다 잘라놓고
3년 전
천재 너구리
학생들의 인권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교권도 지켜주세요… 법정가면 학교도 아무도 도움을 못줍니다.. 말로 훈육해도 바로 교육청에 신고당하고 아동학대고 그러는데 뭘 더 하나요?
3년 전
치즈고등어
원출처에 초등교사한테 차였거나 돈떼인 사람이 있다는게 정설의 학계 왤케 열등감이 심할까요 똥탁
3년 전
치즈고등어
교대생이라서 오히려 두려움에 가득찬 느낌이네요. 교대생때는 좀 방어적인??교육관을 가지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 본인이 문제학생을 케어할 자신이 아직 없거든요. 교대생도 아직 대학생인지라...ㅎ 막상 현장가면 저런 사람들 초딩들이 써준 편지 받고 눈물찔끔흘리고 인스타에 자랑함.
3년 전
Icetea love
교사가 하는 인성지도 맘에 안 들면 바로 신고/ 소송타령하는 진상 학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사범대로 입학했지만 공대 복수전공해서 탈교육한거 제 인생 신의 한 수에요
3년 전
Icetea love
남학생들이 대놓고 젊은 여교사들한테 ㅅㅅ하고싶다 ㄸ먹고싶다 이런 말해도 그런말 하지마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재 교권수준이에요
아무도 교사 보호 안해주는데 교사들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상처 받아가며 인성지도해주길 바라는거죠? 국민들이 다 잘라놓은 교사 손발 악깡버하세요
3년 전
JOOHONEY
근데 요즘은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엇나가는 아이들을 바로잡기 너무 힘들것같아요 체벌은 당연히 안되고 자잘하게 혼내는것도 다 문제삼아서...
3년 전
바락바락
교생, 학원강사, 기간제교사 해본 입장으로 공감합니다.
애들이라고 하면 마냥 순수한 존재라고 은연중에 생각하는데 다들 학교 다녀보셨잖아요? 학폭이 왜 일어나겠어요.
진짜 애들 가르치다보면 정신병 걸린거 같은 경우 많습니다.
물론 저런 태도나 생각을 학생들 앞에서 티내거나 내비치면 절대 안되긴 하죠.
3년 전
아이러브류
부모도 못하는 걸 선생보고 하라는 게 웃기네영
3년 전
김준스는 기엽다
저게 현실이죠ㅎ 정작 애를 저렇게 만든 부모는 고칠 생각이 없는데 교사한테는 윤리의식 사명감 운운하는게 코미디~
3년 전
리더즈
교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가정환경이 이상하면 바뀌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양육자답지도 않은 사람이랑은 떨어트려놔도 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사실 아이들이 잘못한 건 없어요 성격은 다 부모 유전자+교육으로 형성되는 건데 그게 다 부모탓이죠 아주 어린 갓난아기 시절 때부터 성격이 만들어진다는 걸 모르고, 애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애를 방치하고.. 정서적 안정을 주지 않으니 애들이 이상하게 자라는 거잖아요 저는 아무리 악마같다는 애들 봐도 솔직히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요
3년 전
like_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저 분과 거의 흡사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미성년자때와 수년의 성인의 삶을 덜 떨어진 인성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본성 자체가 잘 안 변해서
변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은 최대한 안 부딪히는게 우선 내가 마음이 편해서 다른이에게도 더 잘 대할 수 있는 거 같아요
3년 전
카게야마 리츠
중고딩 가르치는 거면 몰라도 교대생인데 벌써 저런 마인드라면 교대를 안가는게 맞았다고 생각
3년 전
허팝
교사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
시스템이 문제있는데 교사에게 참교사 참스승다움을 요구하는건 문제라있죠
3년 전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어릴땐 몰랐지만 지금 교사된 친구들 생각해보면 말안듣고 막나가는 애들한테 스트레스받으면서 에너지 쓰느라 나머지 대다수 애들한테 신경 못써주는게 항상 미안하다고했어요 교생실습부터 저걸 느끼셨으면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감도 안잡히는데요ㅋㅋㅋㅋ
3년 전
밤이바미
근데 이게 평준화 되면 안될것 같아요. 오히려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교사들보고 부모들이 뭐라할것 같네요 관여하지 말라고
3년 전
치즈고등어
평준화 절대ㄴㄴ현장에서 사명감갖고 일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분들이 좀 억울하실것같긴해요.....
3년 전
제티에우유타
몇몇 댓글보고 한숨 쉬고 갑니다. 교사 성직자 아니에요... 일단 직업이 있고 내가 있어야 사명감도 있는거지 당장 밥줄 내 인생 내 커리어 날아가게 생긴 시점에 무슨 사명감을 찾아요
3년 전
꾸무르
333 교사도 사람이에요… 물론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일단 ‘직업’ 이잖아요… 일차적으로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선택하는 건데… 애들 생활 지도하다가 아동학대 고소당하면 방어한다고 내 돈 날리고 운 안 좋으면 아예 밥줄까지 끊기는데 뭘 더 어떻게 하라고요
3년 전
형저검정색팬티가없어졌어요
미안그거사실형이야!
초등학교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이면 그냥 놔두는게 나을 지경일지도요.. 고등학교 다녔을때 담임샘이 여자분이셨는데 우리반 잘나가는 남자학생들 바로 잡아주려고 하셔도 선생님 말씀 귓등으로도 안듣고 단체로 개기기만하고 되려 선생님한테 윽박지르고 하더라고요. 포기해야할 애는 있는 것 같습니다..
3년 전
퇴근하고싶다
학생때 생각하면 진짜 답없는애들 꽤 있는데 그런 애들 생각하면 선생님들 심정 이해가요 애초에 가정교육 문제라 생각함 그리고 그런 학생들 신경쓴다고 얌전한 애들은 방치하던 교사있어서,,,
3년 전
시네마천국
저런 얘기는 같은 교대생이나 선생끼리 하지... 굳이 남 앞에서 해서 긁어부스럼을 만드네
3년 전
Pistachio Ice Cream
요새 교권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학생을 걸레에 비유하면서 그걸 속으로도 아니고 입밖에서 대놓고 얘기하고 다니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3년 전
은똥
사대도 아니고 교대생이요..?
3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전 제가 어릴때도 교사는 진짜 극한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교권파탄난 지금 교사들은 다들 저런마인드로 사셔야할거 같아요,,, 넘 안됐음ㅠㅠ
3년 전
웡랑둥이
교사도 그냥 하나의 직업이죠.. 성직자도 아니고 뭐 얼마나 희생하고 헌신해야됨 ㅋㅋ ㅜ 애 하나한테만 붙어서 교정할 수도 없는 노릇임 더군다나 요즘 제도가 이 지경인데 개인이 혼자 노력해도 뭐 얼마나 바뀌나 싶어요
3년 전
붕깅옹앵옹
교육 관련은 아니라 직업정신 이런 건 잘 모르겠고 학교 다닐 때 생각해보면 그런 문제아들 돌볼 시간에 인성 바른 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더 쏟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3년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지도하려하면 니가 뭔데 애를 때리냐 니가 뭔데 이러고 또 ㄴ크게 관심 안가지겠다하니 그게 교사가 할 소리냐하면 어쩌라는거지...
3년 전
봄날의곰
저는 그렇게 말한 교대생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
3년 전
fffffxxsd
저는 고등학교도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고1들도 아직 어리고 인성 교육 효과있습니다. 하물며 초등은 사회화를 위한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3년 전
대왕구름.
☁️하성운 댕셍☁️
요즘 학교에서 인성지도 못해요 말만 인성교육 인성교육이지 뭐만 하면 아동학대인데 잘못하면 그냥 말로 타이르는 것 밖에 못해요 그래서 애들도 선생님을 무시합니다 야단쳐도 그 순간 모면하려고 건성으로 "네네"만 반복하는 애들ㅋㅋㅋ 깊은 이야기 나누고 상담? 문제 행동하는 애들 붙잡고 이야기 들어주고 교정하려고 해도 그 애들 진지한 태도로 제 앞에 앉은 적 한순간도 없습니다 가정에서도 포기한 인성교육을 학교에서 어떻게 해요 한 학기 그렇게 애들이랑 씨름하면 진짜 진 다 빠지고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우선 내가 살아야지,, 맨날 문제행동하는 애들 때문에 착한 다른 아이들까지 시간 뺏기고 같이 잔소리 듣고 다른 애들한테 미안해서 그냥 포기합니다.
3년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부모도 못고친걸 쌩판 남이 어떻게 고쳐요
3년 전
도마도
윤리와 도의를 생각하면 교사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가치관이라고 느껴지지만.. 현직에 있는 저는 현실을 고려할 수 밖에 없어서ㅠㅠ
당장 직전학기도 하루 에너지를 100이라 보면 문제학생에게 90, 나머지 다수의 학생에게 10 밖에 못쓰는데 퇴근하면 현타도 오고 나머지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거든요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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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빵끗
진상민원인같은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한정된 마음입니다.. 교사마음까지는 이해 못 하시더라도 평범한 내 아이, 같은 반 심각한 문제아로 인해 학습은 커녕 매일 전쟁터같은 분위기, 멘탈나간 담임, 얼어붙은 친구들로 정상적인 학교생활 못 하는 모습 상상해보시면 조금은 저 마인드가 왜 필요한지 누구를 위해 필요한지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부모까지 진상인 문제아는요.. 담임이 감정 싣지 않고 덤덤하게 원칙대로 밀어부쳐야(라이크 진상민원인 대하는 ai로봇 스타일 대처법) 다른 펑범한 학생들을 지킬 수가 있어요. 교사 자신만을 위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진상이 한 번에 진상으로 낙인 찍히지 않잖아요? 교사도 처음부터 문제아라고 낙인찍고 저러겠다는 게 아니랍니다.. 처음에는 따뜻하게 어르고 달래며 회유해보기도 하고 감정에 호소하며 부탁하기도 하고 너의 미래를 응원해~ 긍정에너지 파워 주입해보려고도 하고 학부모에게도 온갖 방법으로 상담하며 별 쌩을 떨어도 변치 않는 학생과 학부모.. 에 대한 마인드란 겁니다..
3년 전
폼폼푸링푸딩
그럼 교사가 문제부모랑 문제학생들한테 뭘 어떻게 하길 바라시는건가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폼폼푸링푸딩
오 되게 어린 친구같은 생각과 꼰대 마인드가 동시에 있어서 신기하네요ㅋㅋ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단건 알겠습니다 ^^ 이상적이고 아름답게 말만 하는건 쉽죠 저런 완벽한 마음가짐 가졌던 사람들도 교사된 이후에 태도가 바뀌는건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에요!
3년 전
순돌
교사 때리려고 손 올렸다가 선생이라 봐준다 라고 하는 애 대상으로 무슨 말을 합니까 ㅋㅋㅋㅋ 중학생 때 같은 반 쓰레기가 담임쌤한테 했던 말임
3년 전
MUU
교사도 그냥 직업중 하나인데 교사라면 저런 마인드를 가져선 안된다? ㅋㅋㅋ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예의도 안 갖추는 애들은 진상 민원인 맞는데요. 그럼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학생이 때리더라도 가만히 맞고 있으면서 그 아이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도덕윤리교육을 어쩌고 교사의 역량에 따라 어쩌고... 뭐 그 주변에 있는 선량한 아이들만 배움의 기회를 잃으면 되겠죠
3년 전
김예쁘고귀엽죠
저도 이럴것같은데.... 그 학생 교회하려고 힘쓸시간에 다른 애들 신경써줄듯
3년 전
폼폼푸링푸딩
본인들 학교 다닐때 생각해보세요~ 어디서나 말 안 듣는 학생은 똑같습니다 그런 애들이 교사가 지도 제대로 안 해서 그렇게 말 안 들었나요? 집중하라고 한 마디 한거가지고 폭력적으로 말대꾸하고 책상 발로 차고 신고한다고 난리치고 다른 애들은 자기들대로 듣기 싫다고 짜증내고 이걸 교사가 어떻게든 달려들어서 붙잡고 애 고쳐내라고요?
3년 전
밀리밀리
22 학창시절 문제아들 교사가 말하면 문제 행동 고쳐졌나요? 과거엔 체벌이라도 있었지 (체벌 반대합니다. 교사의 권력의 수단이 그만큼이라도 있었단걸 말하기 위해 언급합니다) 지금은 반성문 쓰는 것도 아동학대로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3년 전
ode to._.youth
뭐가 문제..
3년 전
으아아아아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권한밖의 불이익을 준다는것도 아니고 문제아들한테 시간쓸바에 다른 친구들한테 하나라도 더 가르치는게 나아요. 표현은 격하지만 사람 안바뀐다는말에 저도 동의요
3년 전
쿠키쿠ㅋ
현직 초등교사인데 이미 저렇게 가르치는데 뭐가 문제죠? 학폭 저지른 애한테 뭐라고 하면 아동학대 고소 들어오는 게 현실입니다. 아이 1명 때문에 26명이 방치됩니다ㅋㅋ
3년 전
쿠키쿠ㅋ
우리학교 선생님.. 5학년 아이한테 눈깔아 x년아 소리 듣고도 교권보호위원회도 못 여는게 현실이라구요
3년 전
히음
썩은 콩에 물준다고 싹이 나나요 멀쩡한 콩과 한 데 묶어 물을 줘서 키우면 멀쩡한 콩까지 썩어납니다. 적당히 속아내고 멀쩡한 콩에 물을 주는게 맞죠 머리 다 클 때까지 집에서 제대로 교육 못해서 본인들이 왕인양 교사에게 욕하고 발길질하고 몰카찍고 ㅋㅋㅋ .. 교사도 교사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라지 마세요 교사도 글러먹은 양아치는 상대하기 싫어요
3년 전
귤짱마쉬따
저 마인드면 교사가 아니라 다른걸 해야할듯요
3년 전
귤짱마쉬따
작은 관심 몇 번이 그 나이대 애들에겐 큰 변화를 줘요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 소중한 기회인거죠.. 가르친다에서 가르치는게 성적을 위한 공부도 있지만 사람이 되는 가르침도 포함되지 않나요? 잦은 실망에도 저런 생각을 이기고서 사랑과 믿음과 신념을 가질 수 없다면 교사가 아니라 투자관련 일을 하시는게 맞지 않나 해요.. 미래 본인의 스트레스를 위해서라도요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인간이 제일 악합니다
이걸 계속 부정하면 본인만 힘들고 주위사람들에게 폐끼칩니다
교화안되는 인간들은 무인도에 다 모아놓으면 됩니다
그들에게 무슨 권리가 있죠?
3년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많네 교사도 아닌데 화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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