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술하다가 요즘들어 든 생각, 깨달은 것들 끄적여봄
인간관계에 답을 내리기란 어렵지만 그래도 멀리 봤을때 옳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임
1. 내맘 알아줄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의견 말하기
이건 비단 연인 사이에서만 생기는 갈등이 아님
친구들끼리도 핀트가 안맞는 상황에서 친하니까, 좋아하니까 참아주지 말고
어느순간 못참겠거나 아니다 싶으면 말해줘야함
결국 그런게 쌓이면 뒷북으로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고, 상대방은 그것들에 대해
미안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게 아니고 "왜 이제와서 뒷북이지"라는 생각에 짜증이 남
대신 그 의견을 말할때는 3번에 나오듯이 짜증,화,소리지르면서 하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의견만 이성적인 방법으로 말해야함
2. 뒷담은 까지도 맞장구 치지도 않기
소위 뒷담이라는 것을 까게되면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들끼리 사적이고 매우 끈끈한 존재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듦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듣는 사람입장이더라도 그 뒷담에 맞장구를 쳐주면
서로 매우 특별한 사이가 된 기분일꺼임
하지만 무의식 속에는 그 뒷담을 깐 사람과 맞장구 친 사람 모두 "내가 자기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나도 저렇게 까겠지?"라는 생각이 듦
그러므로 남 앞에서 제3자의 험담(부정적인 뉘앙스의 어떤 말이든) 하지 않아야함
+ 남의 말을 옮기지도 않아야함
타인의 사생활, 비밀, 약점같은거 떠벌리면서 이슈로 다른사람들의 환심 사는거
그때는 분위기 띄울지 모르지만 결국 네가 입가벼운 사람이라는거밖에 안됨
살아보니 뒷담 까지도 옮기지도 않고 입무겁게 사는게 하나의 힘이 되어있더라.
이렇게 살아본 사람, 혹은 이런 사람을 본 사람은 뭔지 알꺼임
3. 화,짜증,욕
http://m.pann.nate.com/talk/333895875?&currMenu=talke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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