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3136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92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1/26) 게시물이에요

https://v.daum.net/v/20230125231245666


난방비 3배가 끝 아니다... 文정부가 떠넘긴 폭탄, 올해 더 커진다

올겨울 가정마다 받아든 ‘난방비 폭탄’ 고지서는 지난해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근본적 원인이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 실패까지

v.daum.net


난방비 폭탄, 이유 봤더니

올겨울 가정마다 받아든 ‘난방비 폭탄’ 고지서는 지난해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근본적 원인이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 실패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스·열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에 난방비 폭탄으로 터진 것이다. 전쟁 탓에 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에너지 부국 러시아의 석유·천연가스가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사라지며 가격이 폭등하자 문재인 정부가 억지로 눌러놨던 가스 요금이 단기간 크게 뛰었고, 탈원전으로 비율을 크게 높였던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폭등의 부메랑을 맞은 것이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지만,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 정책이 현재 요금과 관련한 여러 부작용을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난방 많은 겨울철, 인상 폭 한꺼번에 인식

가정에서 난방에 주로 쓰는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해 네 차례(4·5·7·10월) 올랐다. MJ(메가줄·에너지 단위)당 0.43원, 1.23원, 1.11원, 2.7원 오르며 가스공사가 도시가스 회사에 판매하는 도매가는 한 해 동안 총 5.47원(42.3%) 올랐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회사가 각 가정에 공급하는 요금도 38.5% 인상됐다.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적용하는 열(난방·온수) 요금도 지난해 세 차례(4·7·10월)에 걸쳐 37.8% 올랐다. 열 요금은 도시가스 요금과 연동해 가격을 조정한다.

도시가스 요금은 2019년 7월 3.8% 올랐고, 2020년 7월 10.7% 인하한 뒤 동결됐다. 열 요금 또한 2020년 7월 2.5% 내린 뒤 2년 가까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2021년부터 공급망 붕괴에 따른 유럽발 에너지 위기가 닥치면서 세계 각국은 에너지 요금을 잇달아 올렸다. 우리나라 역시 가스·열 요금 인상 요인이 생겼지만, 문재인 정부는 요금 인상을 지난해 3월 있었던 대선 이후로 미루면서 올겨울 소비자가 체감하는 요금 인상 폭이 더 커지게 됐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는 “인상 요인이 있었던 작년 1월부터 요금을 올렸다면 이번 겨울에 소비자들이 난방을 적게 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 대비했을 것”이라며 “작년 대선 전에 요금을 올리지 않고 봄부터 올리면서 난방비 충격이 한꺼번에 온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가스 요금 인상 불가피”

다음 달에도 난방비 폭탄은 계속된다. 1월에 받은 고지서는 작년 12월 사용량이고, 2월 나오는 고지서는 1월 사용량이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보통 12월보다 1월에 추운 날이 많아 난방 수요가 많고, 실제 사용량도 많다”고 말했다. 1월부터 9.5% 인상된 전기 요금까지 반영돼 소비자들이 느끼는 에너지 요금 충격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작년 말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로 1분기(1~3월) 가스 요금을 동결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 인상은 불가피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며 국제 에너지 가격이 고공 행진했지만, 국내 요금이 이를 제대로 쫓아가지 못해 한국가스공사에 쌓인 미수금(천연가스 수입 대금 중 요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은 10조원에 육박한다. 손양훈 인천대 교수는 “국제 LNG 가격이 지금 수준을 유지해도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6년까지 가스공사의 미수금을 해결하려면 올해만 지난해 인상 폭의 두 배 수준인 MJ당 10.4원을 올려야 한다.

국제 유가와 LNG 가격이 다시 치솟을 우려도 있다. 유럽 지역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번 겨울엔 가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지만, 5월 이후 비축을 위한 수요가 몰리고 코로나 봉쇄를 해제한 중국에서 보상 소비가 폭발하면 다시 작년과 같은 폭등세가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스는 저장·운송이 까다로워 작은 충격에도 국제 가격이 급등락한다. 2020년 5월 mmbtu(열량 단위)당 2달러를 밑돌던 동북아 LNG 현물 가격(JKM)은 작년 8월 말 7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대표 사진
2WICE  TWICE❤️
전 정부 없었으면 어쩔뻔
2년 전
대표 사진
당신의 줄리엣
언제까지 전 정부 탓만 하실건지...? 대처나 올바르게 하는 모습 보여주시던가 아님 좀 [실속이 없고 미덥지 아니한 말] 이나 그만 하시던가,,,,
2년 전
대표 사진
DaMiYa
확 올라서 사람들이 뭐라하니 전정부 탓하는 기사나 내고...그럴 시간에 민생안정 논의나 좀
2년 전
대표 사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물가가 올라도 전정부~ 요금이 올라도 전정부~ 복지예산을 다 깎아도 전정부~
2년 전
대표 사진
균주
GIF
첨부 사진으휴

2년 전
대표 사진
kankala
뭔 문재인정부 에너지정책 갖다쳐붙이고있어. 가스랑 연결된다고 생각하나??? 그냥 굥 빱니다 하면 되지 참...
2년 전
대표 사진
blanc_
출처가 조선일보..이건 뭐.. 믿거죠..
2년 전
대표 사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작년 가을에 윤석렬 대통령께서 전기 가스 요금 올린다고 기사내셨던거 다 까먹으셨나봐요??? 전정부는 무슨....
2년 전
대표 사진
배고프다배가고프다배가너무고프다배가정말너무고프다너가고프다
떠넘기기 하지말고 현 상황에 대한 멀쩡한 대책이나 내놓길
2년 전
대표 사진
비밀돼지파티
또또 남탓하기하네
2년 전
대표 사진
사자리안
할줄아는건 그저 남탓이죠. 욕..욕..심한욕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역시 리더는 다르네
13:05 l 조회 2
두쫀쿠 직접 만들어서먹는 김츠유.gif
13:05 l 조회 58
TvN 놀라운토요일 근황
13:02 l 조회 226
박신양 필모 쌍두마차, 파리의 연인 vs 쩐의전쟁
13:01 l 조회 53
트럼프,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자신을 임명1
12:57 l 조회 568
1개 '1만2000원' 붕어빵, 비싸도 없어서 못 산다?...난리 난 '두쫀쿠' 열풍
12:36 l 조회 2167
모닝커피 없이 못사는 현대인의 모습이 보인다는 이창섭...JPG1
12:32 l 조회 2238
주간 날씨예보
12:26 l 조회 1082
스트리머로 알아보는 롤의 위험성 gif1
12:22 l 조회 2467
방금 뜬 오늘 데뷔하는 박재범 남돌 롱샷 뮤비 컨셉포토1
12:04 l 조회 1459 l 추천 1
환율 1472원 돌파 한달전 환율 복귀 26
11:56 l 조회 7252 l 추천 1
블라) 신입 여직원 개패고 싶다32
11:52 l 조회 13860
고향 제주도 후배 챙기는 부승관
11:38 l 조회 5803 l 추천 1
바로 오늘 데뷔한다는 박재범이 키우는 남자 아이돌1
11:37 l 조회 1618
현재 너무 심연인거 같다는 박나래 샤넬백 공항 리턴..JPG76
11:37 l 조회 26542 l 추천 1
골디 무대 표정 잘 쓰는 애
11:32 l 조회 2262
아침에 핸드폰 알람 끄는 우리들 모습
11:26 l 조회 5569
공공의대 '의학전문대학원·15년 복무' 윤곽16
11:23 l 조회 6175
중학생때 외모 1짱이 아니었다는 송지효15
11:08 l 조회 15896
한국 말고 해외에서 먼저 오픈된 쇼음악중심 마카오 공연장 크기
11:07 l 조회 450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