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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1/26) 게시물이에요

"관리비 이게 맞는건가요”… 고지서 받은 네티즌 인증샷 쏟아졌다 | 인스티즈

수원 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관리비 인증 사진. /수원 맘카페

 

가스비 요금 인상에다 최강 한파로 에너지 수요까지 늘면서 ‘관리비 폭탄’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맘카페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2년 12월분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든 네티즌들의 푸념이 이어지고 있다. 사용량은 평년과 비슷한데 난방비는 두 배 가까이 뛰었다는 것이다. 80~90만원의 관리비를 인증한 사진도 많았다.

지난 20일 수원 지역 한 맘카페에는 ‘관리비 이게 맞는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방금 명세서를 받고 멘붕(멘털 붕괴)왔다”며 51만원이 청구된 지난해 12월분 관리비 고지서 사진을 올렸다. A씨는 “구축아파트 25평형에 살고, 온도 20도로 맞춰 춥게 지내는데도 난방비 폭탄 맞았다”며 “(난방 사용량은) 전년이랑 동일한데 인상 폭이 커서 그런 것 같다. 다음 달 관리비도 무섭다”고 적었다.

 

그러자 네티즌 B씨도 지난달 관리비를 인증했다. 그는 총 48만원의 관리비를 통보받았는데, 이 가운데 난방비는 23만원이며 급탕비는 6만원가량이 청구됐다. 직전 달보다 각각 15만원, 1만원씩 올랐다. 또 다른 네티즌 C씨는 “우리 집 고지서 보며 위안 삼으라”며 82만원이 청구된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난방비는 21만원, 급탕비는 8만원을 차지했다. 해당 글에는 A씨에게 공감하는 반응이 여럿 달리면서 댓글 77개를 넘기기도 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한 네티즌은 실내온도를 21도로 고정해놨는데 지난달 도시가스 요금만 31만4360원이 청구됐다고 했다. 이 작성자는 “해마다 겨울철에는 가스비가 23만원 정도 나온다”며 “지난 달에는 20만원 나왔는데 이번 달은 31만원이 청구됐다”고 했다.

 

특히 2021년 겨울과 비교했을 때 사용량은 비슷한데도 난방비 때문에 관리비가 훌쩍 올랐다는 의견이 많았다. “30평형 살고 전년도 12월에는 22만원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31만원이 나왔다. 춥게 살진 않았지만 따뜻하게 살지도 않았는데 손 떨면서 고지서 확인했다” “47평형 사는데 관리비만 50만원이 나왔다. 작년 1월에는 30만원이었다” 등의 글이었다. 80~90만원 상당의 고지서를 받아든 인증샷도 다수 올라왔다.

"관리비 이게 맞는건가요”… 고지서 받은 네티즌 인증샷 쏟아졌다 | 인스티즈

네이버 카페에 네티즌들이 인증한 2022년 12월분 관리비 명세서. /네이버카페

"관리비 이게 맞는건가요”… 고지서 받은 네티즌 인증샷 쏟아졌다 | 인스티즈

 

지난해 12월 난방비가 급등한 이유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에너지 가격 상승이 꼽힌다.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가격이 급등하며 이와 연동되는 도시가스 비용도 오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제 LNG 가격은 2021년 12월 t(톤)당 892달러에서 작년 12월 1255달러로 40% 올랐다. 지난해 국내 LNG 수입액은 567억달러(약 70조원)로, 종전 최대치였던 2014년 수입액(366억달러)을 뛰어넘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최근 일년간 도시가스와 열(온수·난방) 요금은 각각 38.4%, 37.8% 올랐다.

 

문제는 도시가스 요금이 향후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정부는 올해 1분기 가스요금은 동결했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영업손실이 9조원에 이르자 2분기 가스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도 지난해 12월 “동절기 난방비 부담 등을 감안해 1분기 가스요금을 동결했다”면서도 “2분기 이후 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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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펀치  팡팡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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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좋아 완전좋아 행복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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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상자  신화창조
저도 거의 두배 이상 나왔더라고요.. 식겁해서 이 추위에 온수 외에는 그냥 난방 끄고 옷 껴입고 있음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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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다
진짜 제대로하는게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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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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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계속 켜두기 보단 4~6시간마다 30분씩 예약으로 돌리면 좋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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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무뢰한
천연가스 비용 내려간다는데 원인이 해결되었으니 조만간 다시 내려가나요?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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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이  고옴
가격 인상이 문제죠 경리는 문제 없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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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mychalabae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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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이김
미쳤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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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뿌링뿌링클
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가스가격인상으로 정부욕은 왜하는거에요? 가스 자체가 올라서 이미 적자인 상태인데.. 이제서야 올리는거아니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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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ON! (황소윤)  넌시가되구요 난노랠지어요
천연가스 비용 내려가고 있고 이미 얼마전에 장기 수출 계약도 맺어서 공급 안정화된 상태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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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루얀
정작 현재 천연가스비용 폭락중 + 알고보니 이전에 30년간 싼 값에 가스 수입 계약이 체결되어 가스비 부담 많이 줄었다는 기사 재조명 +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로 난리가 났는데 가스비가 두배 수준으로 오름 + 가계 부담으로 형편 안좋은 사람들 전부 밖으로 나오는데 전염병 관련 이슈도 있겠고...
근데 이런거 다 빼고서라도 에너지관련으로는 빈말 아니고 진짜 사람이 죽습니다. 가스안전 '공사'에요 나라에서 하는거임
근데 이걸 적자니 흑자니 하면서 사람 죽든말든 순차적 가격 올림도 아니고 한번에 두배 올려버리는건 말도안되는 짓인겁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마다 동사자 신고를 받아요... 이번에 유난히도 지독한 한파로 뭔 일이 일어날지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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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뿌링뿌링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했던 부분이 세상엔 너무 많군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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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i Osamu   人間失格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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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ley  라일리
저도 원룸인데 12월달 가스비만 10만원이 넘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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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줴이
저희집도 오히려 작년보다 안튼거같은데 두배 넘게 나왔더라구요;
진짜 무서워서 보일러 키는것도 겁나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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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정은지  040함
5만원->12만원 됐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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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23)
2020년 11월과 2022년 12월 난방사용량같은데
82900 과 119070원
약 38-40퍼센트 올랐더군요.

2022년 동안 난방비만 4번 올렸어요 여러분..
3월 4월 몇 월 10월인가 11월 이렇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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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이게 이렇게 조용한 게 말이 되나 싶어요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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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나
천연가스비용 내려가는데 난방비 올리는 정부...진짜 제정신 아니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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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꺼다
저희집도 많이 나와도 23~30 안쪽이였는데 이번에 50만원 돌파 했더라구요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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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  -'ㅅ'-
저도 무서워서 못키고있어요 .. 난방텐트사서 장판키고 안에서 생활하는중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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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쥬쥬쥬
월급빼고 다올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심해 추워죽겠는데 윤 쩌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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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짜
222 심지어 주휴수당 없앤다는 기사볼때마다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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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먕먕씨  뱁새 고양이흰둥이우파루파가오리
몇년간 겨울에 최대 9만원 내던거 올해처음 17만원 됐어요. 심지어 가스여금 또 인상한다던데...그냥 연탄으로 난방해야하나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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먛묳뮿
산업용 가스비는 내린다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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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알  시러~
이미 10년치 계약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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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살아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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