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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23_returnll조회 43601l 77
이 글은 1년 전 (2023/1/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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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이번주복면가왕노래하는닭털  책객해지매애애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자녀분들 키나 몸무게는 본인 동의를 얻고 공개한 거겠죠...?? 예민할 시기에 친구들이 보면 혹시나 좀 그럴 수 있겠...으나 부모님이 알아서 잘 얘기하셧겟죠 별걱정이겟죠~~
1년 전
키는 초콜렛 젤리 이런것보다 유전 영향이 훨씬 막강하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두분 너무 자책들 안하셨으면
1년 전
22 맞아요... 두분 너무 자책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키는 유전도 있긴한데 수면이랑 식습관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충분히 바뀔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요~~~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
1년 전
요즘은 키 예측검사 정확도가 많이 올라갔으려나요?
한 15년도 전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 때 키가 104cm여서 부모님이 진짜 엄청 걱정하셨거든요
그래서 성장판 검사 하러 갔을때 의사가 지금부터 10년은 식단 관리 철저하게 하고 운동 정말 열심히 해야 예상키 161cm 정도 되고, 그냥 살면 152cm 정도로 정말 작을거라 그랬는데 그냥 살았거든요? 근데 지금 키 딱 161이에요..ㅋㅋ
제가 검사한게 옛날 검사라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요즘 검사는 정확도가 높은지 궁금하네요..

1년 전
또 주변에 애기때부터 정~~말 편식이 심해서 돼지, 소고기는 군대가기 전까지 전혀 안먹고 닭고기랑 계란만 먹고..
근데 그 마저도 라면을 더 좋아해서 매일 라면먹고..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기다리다 성장기때 매일 새벽에 잔 사람이 있는데
지금 키 187인거 보면... 키는 진짜 뭘 해도 유전인가 싶기도 하구요...

1년 전
근데 엄마가 커서 더 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1년 전
유전 맞아요... 아빠키 따라가요 .... 내내마르고 초콜릿 먹고 라면만 먹었던 사람도 그냥 183까지 자랏어용
1년 전
엄마 유전 영향이 쪼꼼 더 크다던데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운명에 맡기는 게 제일,,,
1년 전
아빠 160 후반 엄마 160 초반인데 남동생들 다 180 넘고 저도 160 중반인 거 보면 유전자가 어디서 오는 건지 아빠 키 작다고 넘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여
1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유전적 요인도 큰데 후천적 요인도 커서 아마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유전적으로는 더 자라실 수 있는데 환경이 허락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전
대학교때도 2센치씩 컸던거같은데ㅜㅜ
1년 전
후천적 요인이 저렇게 다양하다니..근데 유전보다 바라는 키가 현실적으로 넘 큰게 더 문제인듯ㅜㅜ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1년 전
이건 진짜 유전이에요.. 아빠쪽이 다 크니까 저도 대학생때까지 크더라구요
1년 전
키는 90프로는 유전이에요 어쩔수 없어요
근데 옛날에는 먹을거 없어서 키가 못 컸다지만 요샌 영양적으로 먹을것도 많고 운동할수 있는 환경도 되니까 방과후 활동으로 운동 병행하면 키 클거에요

1년 전
아는형님에서 서장훈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죠 키는 유전이라고 ! 어머니가 크시니까 더 클 것 같네요
1년 전
세븐틴승관  🍊
키 크는데에 고기가 좋다던데 단백질 잘 챙겨먹고 사골국도 종종 먹으면 좋겠어요 물론 유전이라지만 할 수 있는데까진 해봐야 되니까요..! 키야말로 시기 늦으면 개선이 안 되니까요
1년 전
부모입장에서는 다 자기때문같을듯ㅜㅜ
1년 전
무끼  BRANDNEW
제가 어렸을 때 딱 둘째 같았어요 밥 잘 안 먹고 군것질하고 음료수 좋아하고... 그래서 작아요... ㅎㅎ
1년 전
저희 집은 부모님 두분 다 160 정도신데 저는 169, 동생도 163?4? 정도에요.
유전적요인도 물론 있겠지만 잘먹고 잘자는게 중요한듯합니다

1년 전
아빠가 평균이고 엄마가 167인데 둘째가 168..?? 저거 신빙성 있는거 맞나요?
워킹맘이면 당연히 육아에 전념하기 힘들고 여자 키 167이면 유전적으로 2세 키성장에 악영향 끼칠게 하나도 없을텐데 자꾸 자책하시는게 안타깝네요..
첫째나 둘째나 170 중반으로 잘 자랄거같은데요? 제 주변에 예상키 165였는데 175 까지 큰 친구 있어요 저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1년 전
저 얼굴이면 아빠 키만큼만 커도 되겠는데요… 아버지에게 크지 않은 키를 물려 받은 대신 엄청 잘생긴 얼굴을 물려 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172면 그냥 뭐… 평범한 정도는 되기도 하구요.
1년 전
ㅋㅋㅋㅋ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요 사춘기에 저 얼굴이면 170만 넘어도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듯요 첫째도 둘째도 다...
1년 전
33333 진짜.. 저 얼굴이면 키가 크던 작던…. 중1인데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1년 전
44444444 요즘은 뭐 깔창 있자나여... 172까지 자라도 깔창으로 175 될 수 있눈뎀
1년 전
햄쮸  🐹🧀
55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일단 엄마 아빠 둘다 외모 출중하고 애기도 유전자 물려받아서 잘생겼음 저정도면 좀 작거나 평균키여도 인기 많을 타입인데..? 여자들 키만 크다고 좋아하는거 아닌데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
1년 전
6666 다른 값진걸 물려받았네용
1년 전
777
1년 전
888
1년 전
999 지금은 물론 아이도 고민많겠지만...저 얼굴로 174정도면 뭐
1년 전
10
1년 전
11
1년 전
12 이 댓글 달러왔어요 못생긴 187보다 훨씬 좋은데ㅜㅜ 키는 중요하지 않다구요..
뭐 165도 아니고 173이면 충분하죠

1년 전
 
키가 유전이라지만 변수는 있죠. 저희 부모님이 크신 편이었는데 전 고작 159.. 동생은 187..ㅎㅎ
1년 전
아이고 어머니는 크신데.... 안타깝네요😢
1년 전
친가 외가 다 남자 중에 175 넘는 사람이 없고 아빠는 170도 안 되는데 남동생 둘 다 185 넘습니다 저도 173 이구요…친가 외가 통틀어서 저희 가족만 키가 커요 제 생각에 급성장시기에 다이어트만 안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 확 크는 것 같아요
1년 전
베르룬  0.0003%
뭐 어쩔 수 없죠. 키는 유전이니까 다 지켜도 클놈은 크고 작을 놈은 작은 게 키니..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1년 전
유전자에 좀더 많은 영향을 주는 엄마가 큰편이고
아빠키가 저정도면 170중반까진 노려볼만하죠
160대만 아니면 운동으로 몸키우는게 훨씬 좋이보이던데

1년 전
제가 군것질은 잘안했는데 늦게자는편이 였어요
그래서인지 점점키가 안크다가 아침유산소운동하고 잠잘잔뒤로 키가 다시자라기시작하더라구요..

1년 전
개강싫다  취업하자
잠 많이 자면 진짜 키크는데ㅜㅠ잘 먹고 잘 자야혀~
1년 전
MX_KH  1/9 몬스타엑스
저희 집은 아빠 170, 엄마 160인데 남동생이 180 넘어요 특별히 관리 안하고 맨날 라면이랑 씨리얼 같은거만 먹었는데 운동 좋아하고 잘 자니까 고등학생 때 갑자기 컸어요
1년 전
운동하면 키 확 크긴 하더라구요
1년 전
22 !!
거기다 잠도 잘 자면 구웃~

1년 전
김윤혜  모델
333 거기다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면 !!!
1년 전
444 맞아요! 저는 160인데 언니는 학창시절에 농구하고 잘먹어서 169예요!
1년 전
헉 맞아요 제 지인도 부모님 키 다 작으신데 학교 마치면 맨날 농구하러 가서 엄청 커졌대요
1년 전
비율과 외모가 있으니평균신장이라도 걱정할기 없을텐데......
1년 전
키가 뭐라고 저렇게 스트레스ㅠㅠ
1년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유전이야..ㅠ
1년 전
엄마아빠가 선남선녀라서 애기들 미모가 … 정말 예쁘네요…
1년 전
너를향해예예예  편입하고싶어요
병원에서 이만큼까지 클거다 라고 해도 어떻게 하냐에따라서 또 엄청 크기도 하고 하더라고요 엄마 키가 크시니까 둘다 클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 전
키는 유전
1년 전
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유전도있는데 잠의 영향이 되게 크더라구요 그리고 살이 키로간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잘 먹이시는것도 중요할 듯..
1년 전
키는 유전! 환경의 영향도 받지만
유전이 범위를 결정하고 환경은 범위 내에서 위치를 바꿀 수 있는거죠

1년 전
아니 근데 넘 이쁘게생겼네 꽃미남이다…
1년 전
ㅈㅣㄴㅣㅈㅣㄴㅣ  🍓🍓🍓
전 어렸을 때 했던 키 예측검사랑 현재 키가 거의 동일해요..!운동하고 잘자고 했는데도ㅠ유전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엄마랑 똑같거든요ㅋㅋ
1년 전
저도 어릴때 예상 키 상담 받았었는데 그때보다 10센치는 더 컸어요 .. 진짜 중학교 1-3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스트레칭 진짜 많이 하고 과일이랑 먹고싶은거는 그래도 다양하게 먹었던것같아요
1년 전
사실 저런고 별 소용없는듯해요 예상키가 164라 했는데 158에서 멈춤ㅜㅜ
1년 전
옛날에는 그냥 자라는대로 자랐을텐데 요즘은 이렇게 검사도 하고 그러는게 뭔가 신기하네요..
1년 전
슬프지만 유전입니다...
두 아드님 인물 출중한 것도 유전인 거죠
부모님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것만 골라서 물려줄 수는 없는 법이니깐요

1년 전
저 어릴때 초콜릿 젤리 달고살고 밤새는거 일상이었는데 키 커요… 딱히 상관 없는듯해요
1년 전
재찬이  귀엽죠?
농구하면 키커지지 않나요
1년 전
고민이 많겠어요ㅜㅜ
1년 전
초5때 저랑 비슷하게 140후반인 친구가 있었는데 성장판주사 1년 맞고 160중반까지 컸어요.발목 관절에 맞는거다보니까 영덕대게마냥 다리만 길어짐.저는 키 작아서 고민인거에 부모님이 관심없어서 150중반으로 그쳤는데 저나이때 부모님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다면 분명 더 클거에요
1년 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아빠 <170, 엄마 156이라 저는 160도 못 클 거라 생각했지만 전 163.7까지 컸어요. 유전적인게 크긴 하겠지만 어떤 노력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1년 전
키 유전은 엄마쪽이 좀 더 크다고 들어서 엄마 키가 크신 편이니깐 관리 잘 하면서 두고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중간에 턱걸이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근력운동은 어릴 때부터 많이 하면 키 안큰다고 들어서.. 스트레칭이나 점프 많은 운동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안받았으면 좋겠네요..퓨
1년 전
저희 아부징 165 정도 되시고 엄니도 165정도 되시는데 전 158이고 남동생은 183?그정도 돼용 다른점은 동생은 농구를 겁나 열심히 했어요....
1년 전
유전적으로 타고난 키가 있어요..
후천적인 요인은 엄청 크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영양결핍 아닌 이상 그냥 본인이 클 만큼 크는 거 같아요
부모가 작아도 외가나 친가쪽 키 큰 사람이 있었으면 그 유전자를 받았을 수 있어요

1년 전
NU’EST 김종현  Paradox
그래도 아빠 얼굴을 물려받아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외모도 키도 못 받은 사람들도 많잖아요ㅠㅠ
1년 전
키가 유전적 요인이 크다 해도 후천적으로도 노력하면 조금 더 클 수 있긴 할 거예요.. 그리고 키는 부모의 키만 보는 게 아니라 조부모도 봐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1년 전
호에에엑  호에에에에에엑
그냥 유전인 거 같아요...구부정하고 밥도 안 먹고 운동도 안 하던 동생이 아빠 닮아서 크더라고요...
1년 전
vous_mevoyez  💚
근데 여자분 키 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제 사촌동생도 삼촌은 작고 숙모는 좀 큰편인데 되게 커요 진심; 밥도 잘 안 먹고 편식 심하고 그런데도 엄청 잘 자람 잠을 잘 자는게 중요한듯
1년 전
너무 걱정되면 매일 20분씩만이라두 조깅 시켜보세요!
저 수능치고 바짝하니까 21살 때까지 키 컸어요!

1년 전
마데자루  강영현 와이프인데요
잠 일찍자고 농구같은거 함 시켜보세요 키는 솔직히 유전이라
1년 전
세븐틴 호시  ఇ ◝‿◜ ఇ
키가 유전이 커서 남편분이 평균키라면 아내분께서 키가 크셔서 환경적 영향이 받쳐준다면 더 키 커질 것 같으신데요 거기에 농구를 시키시면 좋을 것 같구요
1년 전
저도 엄마아빠 키로 예상키 검사하는 것도 해보고, 성장판 검사도 해봤는데 162까지 큰다했는데 168까지 컸어요! 잠을 진짜 많이 잤고, 편식도 무지하게 했습니다ㅋㅋㅋ 좋아하는 건 왕창 먹고 싫어하는 건 입에도 안 대고 채소도 성인 돼서야 먹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가 키가 거의 190 정도 되셨었는데 그 유전을 받은 게 아닌가 싶어욥🤔

1년 전
아리둥절  10분 그 이상은 안돼요
유전, 체질 이런 거 절대 무시 못해요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도 타고난 사람들이랑 시작점부터가 다른걸요
1년 전
키는 진짜 잘 모르겠어요. 아부지 170 어무니 150대인데 전 167이에요 군것질도 많이하고 탄수화물 너무 좋아했고.. 초등학생때 잠은 좀 규칙적으로 자긴 했네요. 아이들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1년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아들하고 부모님 둘 다 속상하시겠네요...
1년 전
그래두 엄마가 크시니까 예상 키보단 더 크지 않을까요?? 저희 엄마 165 아빠 170인데 남동생 179까지 컸어요
1년 전
햄쮸  🐹🧀
뭐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최소 170은 넘을것같은데요...평균키거나 아내분 키 크시니까 애기도 좀 더 클 수도 있을것같은..? 근데 갈갈이씨는 저분들 자식 키 고민하는데 본인키185 얘기하는건 좀 눈치가 없는...^^애기는 다른걸 가진것같은데 지금도 완성형 외모라 커서도 인기 많을것같음
1년 전
하니ㅎh  ㅎㅎ
저희 부모님도 아빠는 161엄마는 142정도라서 오빠랑 제 키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어렸을때부터 운동 좋아해서 운동도 많이하고 먹는 것도 골고루 먹고 잠도 잘자고 했더니 오빠는 177 전 163 평균키만큼은 컸어요, 유전도 무시 못하지만 어릴때부터 운동이나 식습관 관리 잘해주면 조금이라도 더 클 수있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저희 아빠도 키 작고 엄마도 보통인데 남동생은 180 넘음. 중학생 때 갑자기 줄넘기 엄청 열심히 하더니 키가 확 자라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1년 전
나 소심하다고  그래도 할 말은 다 해.
유전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충분히 클 수 있습니다! 엄마 145cm 아빠 168이신데 여자인 저는 164고 남동생은 180이에요! 친가 외가 두쪽 다 키큰 사람없이 저희만 큰데 일단 어릴때 편식없이 잘 먹었고 진짜 잘 잤고, 줄넘기같은 운동도 자주 했어요ㅋㅋ
1년 전
키은 유전인 거 같음
부모님이 작아도 조부모님이 크신 분 있으면 자식이 큰 경우가 있어서...

1년 전
Yuna Kim.  연느
농구를 시켜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1년 전
_방탄 슈가 아내  방탄부인
부모님 두분 다 키가 크시고 오빠도 엄청 큰데 저만 작아요 유전이 맞다면 저도 160은 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ㅜㅠㅠㅜㅠㅠ
1년 전
키는 유전이라는데... 엄마아빠가 크면 클 확률이 높고 작다면 자식도 작을 확률이 높겠지만 그냥 태생적으로 어느정도이상 정해져있다고 들음
1년 전
쌍둥이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커도 키는 비슷한것처럼ㅋㅋㅋㅋㅋ
1년 전
제 주변 지인 중에 부모님 키가 엄마150후반 아빠 160후반인데
본인(여) 170이고 오빠는 180인 사람이 있었어요
우유 엄청 먹었대요...

1년 전
배준식  AF
ㅠㅠ 두분 속상해하시는거 보니까 맘 아프네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ㅜㅜㅜ
1년 전
BTS&ARMY  방탄소년단
키는 유전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잘먹고 일찍자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집은 딸 셋인데 학창시절 다이어트 한다고 잘 안챙겨먹었던 언니빼고 다 커요!
1년 전
남자아이들은 농구같은 운동 하는거 도움 많이 돼요
제 사촌동생도 고등학생때 방학동안 피부 다 탈 정도로 농구만 했는데 1-2년 새에 15센치 이상 훌쩍 컸어요

1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성장기때 농구 하는거 진짜 강추해요 저희오빠 중학생때 친구따라 농구 방과후 듣더니 갑자기 엄청 커진… 그렇다고 키가 많이 큰건 아닌데.. 친가쪽에 170 넘는 남자 사촌, 친척분들 아무도 없는데 170중후반을 저희오빠가 해냈습니다… 외가에서도 큰편이구요! 농구 하더니 갑자기 빠르게 성장하던데요
1년 전
급성장기간 진짜 중요한게 저는 아빠쪽 가족들이 다 키가 작은데 특히 여자들 키가 작거든요 근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운동했더니 키가 갑자기 커져서 또래들보다 커졌어요 물론 그 이후에 성장이 멈춰서 작은키로 남긴 했지만 운동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1년 전
저런 검사는 안 받는 게 좋은 것 같고 받더라고 아이들에겐 안 알려줬음 좋겠어요
마치 어릴때 미리 사주를 보는 느낌입니다… 부정적인 결과를 들으면 아무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솔직히 저 결과 정확할리가 없는데 아이는 스트레스 받고 포기할 수 있으니까요ㅠㅠ 실제 병원에서 일했을때 부정적인 결과를 듣고 좌절하는 아이들 많이 봤어요. 한탄하는 부모님들도 많이 봤구요. 하지만 절대 정확하지 않거든요ㅠㅠ

1년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진짜 많이 먹고 잘자는 게 중요해요
저도 초등학생 때 앞에서 두번째였는데 5학년부터 크더니 중학교 입학할 때까지 15센치컸어요

1년 전
부모가 작아도 그 윗분들이 크면 클수도 있으니…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대한 클 수 있게 좋은 습관을 갖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ㅠ

1년 전
저도 어릴때 키가 반에서 두번째일정도로 작은편이었고 검사결과에서 많이 커봤자 160이다 이래서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168이예요ㅋㅋㅋㅋ운동도 안했고 밥도 잘 안먹었고 늦게 잤습니다. 엄마분이 크시니 검사결과,생활패턴에 별로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듯
1년 전
자매끼리도 10센치 차이나는거 보면 유전이 다가 아닌것 같기도 하기도 하네여
1년 전
슈가SUGA  방탄소년단
일찍자고 운동 열심히하면 클 수 있을 거 같은데 엄마, 아빠 둘다 평균키거나 더 크시니까...
1년 전
유전이 큰 것 같긴 해요 저희 집은 엄마 160 아빠 163 오빠 163 저 162 거든요...ㅋㅋ 저는 엄마 닮아서 다행히 평균만큼 컸는데 오빠는 하필 아빠를 그대로 닮아서 키가 작아요
1년 전
저얼굴이면 172여도 충분하다
1년 전
축구말구... 배구나 농구 위주 수영같은... 운동하고 밥잘먹구 유전이 진짜 크긴한데 저희 오빤 자전거 축구같은 운동만 하더니 허벅지만 크고 키가 안자랐다고 슬퍼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살도 많이 쪘었고 그랬는데 오빠보다 키카 커버린.... 유전을 이기는 유전자도 있더라구요 화이팅..

1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얼굴이 이미 상위권이라 키따위 중요하지 않음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시길....
1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아버지 평균키에 어머니 167이면 진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적어도 평균까지는 크겠네요
1년 전
하준이 하린이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 원하는만큼 키컸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
1년 전
  왈왈
저도 161~2까지 큰다고 했었는데 지금 169예요 넘 마음쓰지 마시길
1년 전
아 어떡해.. 단거 좋아하는데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된다니
1년 전
아빠 161 엄마 153인데 전 158 남동생 175
선빵은 했어요… 예상키랑은 다른듯해요

1년 전
아빠 173 엄마 157인데 저 164 동생 188까지 컸어요 성장기에 진짜 미친듯이 먹으니깐 다 키로 가더라고요 노력하면 예상키보다 훨씬 더 클수있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성장호르몬 주사 효과 없어요ㅠㅠ
15년전 달에 300씩 주면서 매일 허벅지 배 팔에 주사 맞았는데 키155도 안됩니다
아빠 키 평균키고
엄마보다 키 크지도 않고 비슷해요…
키는 유전이 확실히 커요ㅠ

1년 전
엄마아빠 미모가 출중하니까 애 둘다 장난아니네요...... 얼굴도 워낙 조막만해서 비율 별로인 185보다 훨 비율도 좋아보일 것 같구.. 얘야 걱정안해도된단다ㅜㅜ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근데 애들이 다 엄청 잘생겼다
1년 전
키가 안 커도 될 거 같은데...
1년 전
아빠가 어어어어어엄ㅁ 작은 줄 알았는데 평균이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외가나 친가쪽에 큰 사람 있으면 돌연변이로 혼자만 큰 경우도 있고... 솔직히 외부영향 크게 없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는 것 같긴 해요
전 밥도 잘 안 먹고 엄청 불규칙적으로 살았는데 키 크고 어릴 때부터 우유 엄청 먹고 운동하고 밥도 잘 먹어도 작은 사람 많아요 ㅠ
근데 벌써 잘생겼는데 나중에 커서도 키 안 보일 것 같아서 ..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 듯..

1년 전
BDUCK  🦋TAYLOR SWIFT🦋
중1 애기가 벌써 키 걱정하니 맘 아프네...평균만 돼도 괜찮은데ㅜ
1년 전
substance_painter  ssd 메모리사냥꾼
키는 진짜 유전이에요.. 저도 어렸을때 성장호르몬 주사 운동 식단 다했는데도 155에요 유전 무시못해요 ...
1년 전
22저두요....
1년 전
픽쏭  우리 공듀!
엄마159 아빠173인데 저 166 동생 178이예요.. 아주 큰키는 아니어도 다들 평균보다 큰데 완전히 유전은 아닌듯요ㅠㅠ
1년 전
픽쏭  우리 공듀!
저랑 동생 둘다 어렸을때부터 말랐고 편식도 엄청 심했는데.. 키에 영향 주는 요소가 뭘까요 정말
1년 전
유전 맞아요 부모님 유전 말고 다른 친척들 유전 그대로 왔을수도 있습니다.
1년 전
픽쏭  우리 공듀!
가족중에 키큰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저희도 신기해해요 맨날ㅋㅋ
1년 전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부모님 키대로면 160 초중반에서 멈춰야 했는데 170까지 커버려서... 명절때 얼굴보는 친척들 중에서도 키 큰 분이 안보여서 누굴까 했더니 돌아가신 분중에 키가 굉장히 큰 분이 계셨다더라고요. 부모님 말고 다른 분 걸 받았다는게 넘 신기했습니다...
1년 전
UMR
키는 진짜 유전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먹는게 영양실조 수준 아니면 먹는걸로 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아서...
1년 전
건강한 음식 마니 먹고 운동 마니 하면 크더라구욘
잠도 마니 자고
물론 전 안 그랬습니다 그래서 안 컸어요

1년 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와 웬만하면 애들한테 잘생겼다 예쁘단 말 잘 안하는데 진짜 잘생겼네요 아내 분이 엄청 예쁘셔서 그런가
1년 전
ROSE.  
22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아요
1년 전
강영현  DAY6
키는 유전이라 ㅎㅎ ㅠ
1년 전
키눈 유전적인 부분도 크지만 아닌경우도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 같은경우엔 아빠가 160, 엄마가 163 이셔서 동생 키가 걱정됐었는데 동생은 180이에요!
1년 전
요즘은 유전적 요인도 크다고 생각 안 하는 게 저희 엄마아빠가 170으로 키가 똑같으시거든요. 엄마 키 영향이 크다던데 남동생은 지금 178 정도고 저는 160도 안 돼요 ㅎㅎ 심지어 친가 어른들이 남자분들은 170, 여자분들은 155 간당하신데 사촌들이 저 빼고 다 커요. 남자 사촌들 기본으로 180 넘고 여자도 165 기본이고… 가만 보니 어릴 때부터 사촌들에 비해 제가 잠이 진짜 없고 잘 안 자는 타입이었더라고요… 사촌들은 한번 눈 감으면 열시간 열두시간도 기본으로 자는 타입이었고요 ㅋㅋㅋ 요즘은 체형도 점점 서구화되고 음식의 영양도 좋아져서 후천적 요인도 크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충분히 크지 않을까 싶어요.
1년 전
키는 유전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작은데 본인이 키가 크면 태어날 때부터 그 키까지 클 유전자 가지고 태어난 거래요 최대치가 정해진
1년 전
유전적인 부분도 크긴한데 노력하면 크긴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170도 안되고, 어머니도 큰키는 아니라 동생 키때문에 엄청 걱정이어서 저렇게 상담받고 검사하고 했었는데, 운동시키니까 크긴크더라구요..물론 유전적 한계가있어서 엄청 큰건 아닌데 지금 평균키는 넘어용.. 줄넘기 겁나 했다던데 운동하고 잘먹는게 애들 키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을듯
1년 전
입에 단거 달고 살았는데 168까지 컸어요... 친가가 크긴 한데 엄마쪽이 크면 엄마쪽 닮을 수도 있지 않나요..?
근데 저는 중학교 입학 전까진 저녁 9시에 잤어요. 진짜 늦게 자는게 10시....
중학교 때도 비슷했어요 그렇게 자서 6시 반이나 7시에 일어났음

1년 전
키 유전 확실함 ㅜㅜ엄마 148 아빠 173 언니랑 저 155-158정두입니당.....ㅠㅠ
1년 전
어 우리 가족이랑 똑같아오...ㅠ!
1년 전
부모님 닮아서 자녀분들이 다 진짜 예쁘고 잘생겼는데.. 키도 그만하면 정태우님 말씀대로 한국남자 평균키 되겠구나 싶지만 사람마다 고민거리는 다 다른거겠죠. 부모님의 관심을 먹고 더 잘 자랄거라고 생각해요
1년 전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 175 여동생176인데 군것질왕에다가 새벽에 자서 아침에 겨우 눈뜨는게 일과였음..
1년 전
I'MPERFECT  0109SF9Puzzle많관부
잘 먹고 일찍 자면 그래도 키 크더라고요 전 아빠가 172고 엄마가 155였는데 엄마가 나만하면 안 된다고 항상 10시에 재워서 지금 164예요
1년 전
I'MPERFECT  0109SF9Puzzle많관부
아 그리고 성장기 때 운동도 열심히 했었어요 아빠랑 저녁 때 운동장에서 뜀박질하고 수영하고 줄넘기 1시간씩 하고... 배드민턴도 하고 뭐 많이 했어요
1년 전
전 완전 유전 그대로로 컸어요... 저도 중2때 키크고싶어서 꼬박꼬박 스트레칭하고 그랬지만 ㅠ
아빠 170 엄마 165 본인 161 ㅎ... 부모 키로 자녀 키 예측하는 공식이랑 정확히 일치해서 소름돋더군요ㅠㅋㅋㅋㅋㅋ

1년 전
<-저희집 아가냥이에요  귀엽죠?😎
키는 유전인것같습니다.. 정말로요
키크는 수술말곤 다 소용없더라구요 제 주변 클 여자애들은 저런거 다 안지키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밥굶고 군것질만해도 160후반대더라구요...

1년 전
귀염둥이 카페 소라카  협곡 주유소
늦게자고 단거 많이 안먹었으면 170은 넘었을텐데 ㅠㅠ 전 늦게자고 단거 많이먹어서 168에 멈춰서 너무 아쉬워요
1년 전
저는 먹는 거도 크다고 생각해요 병원 예상 키 17n 16n 16n 이었는데 어릴 때 워낙 잘 먹고 잘 자고 성장기 때 줄넘기 달리기 해서 그런지 184 175 170 이렇게 컸어요
1년 전
저는 클 때 하루에 학교 가고 밥먹는 시간 빼고 거의 잠만보처럼 잤어요... 잘 자는 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1년 전
커서 아이돌 할거같다 얼굴이 잘생겼네 키쯤이야!
1년 전
뭐 어깨가 불균형이든 늦게자든 다 소용없어요
전 키 안크고 싶어서 다 반대로했는데도 72.5네요 25살 넘어서도 커요

1년 전
후천적인것도 있지 않을까요? 엄마가 158 아빠가 182라서 오빠랑 저는 키 생각 안하고 막 살았더니 저는 166이고 오빠는 181이에요 아빠가 워낙 크셔서 더 클줄 알았는데 작은건 아니지만 오빠나 저나 고만고만하게 자란것 같아요
1년 전
황믿현  사랑해황민현😍
제 남자친구는 어머니 아버지 다 작은 편이신데
누나들도 170에 자기도 186이던데용?!?
본인말로는 아부지가 한의사셔서 키크는 한약먹고 컸대요!!

1년 전
DC COMICS  출근하기싫다
잘먹으면 좀 크긴하더라구여... 저희집 엄마 아빠 159 171인데 저 오빠 166 179입니다
1년 전
저도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해요 아빠 키가 186이어서 잠 안 자고 운동 안 하고 학창시절 내내 자세 구부정했던 저도 172로 컸어요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본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1년 전
행운을_빌어줄게요  🍀🍀🍀🍀
대부분 유전이긴 한데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저 고등학교 때 친구 아버님도 170 안 되시고 어머님도 작은 편이셨는데 친구는 173정도까지 크고 남동생은 고등학교 입학 전에 180 찍었어요
1년 전
래화  SKZ 🐰🥟
물론 유전 영향이 크지만 잠 잘 자고 잘 먹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키 크는데에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만해도 무조건 초등학생때까지 적어도 9시간 자고,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1L 기본으로 마시고 그랬더니 예상 키 167이였는데 173까지 컸어요
1년 전
몇몇 친구들은 엄마아빠가 160인데도 더 크더라고요. 진짜 몰라요. 물론 유전이 세지만
1년 전
키는 진짜 유전... 엄마 166 아빠 169이신데, 저는 160이고 남동생은 173ㅠㅠㅠ
1년 전
엄마 158 저 158 아빠 162 인데 언니만 175... 언니가 진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전까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건강하게 먹고 군것질 안 하고 운동하고 그랬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관리도 한 몫 하는 듯해요
1년 전
운동 많이 안하고 잘챙겨먹고 9시에 자면 무조건 키커요.. 부모님 키 평균인데 저만 17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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