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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2/16) 게시물이에요





기습적 국립공원 해제 충격, "이러면 못 지을 게 뭐 있겠어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위원회가 지난달 국립공원인 흑산도에서 축구장 94개 넓이의 땅을 국립공원에서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립공원으로서의 가치는 변한 게 없는데 해제 이유는 단 하

n.news.naver.com



기습적 국립공원 해제 충격, "이러면 못 지을 게 뭐 있겠어요?" | 인스티즈

[홍길표/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팀장]
"(흑산도는)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들의 대표적 중간 기착지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조류는 새홀리기 등 총 15종이 관찰되었습니다."

지난달 31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흑산도의 일부를 국립공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외할 면적은 68만 3천㎡.

축구장 면적의 94배나 됩니다.

국립공원 자리에는 길이 1.2km, 폭 30m의 활주로와 터미널을 갖춘 공항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국립공원이 아닌 지역은 그 절차가 훨씬 덜 까다롭습니다.
위원회가 공항건설의 길을 터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인철/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들의 모임 사무국장]
"특정 개발 사업을 위해서 국립공원을 해제했던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취재팀은 2018년 환경부가 흑산공항 타당성 심의 후 작성한 미공개 문건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는 식생 등급을 3등급 이하로 평가했지만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 28%에 달한다.

제주도보다 관광자원이 적은 섬에 4인 가족 기준 80만 원 항공료를 지출할 사람이 많을지 의문이다.

공항건설로 훼손되는 생태가치가 30년간 1조 7천억 원인데 경제성 분석에서 빠졌다고 말합니다.

위원회는 이런 문제점을 강력히 지적했고 사업자 측이 심의를 철회해 공항건설계획이 중단됐습니다.

그로부터 4년 반 뒤 새로 구성된 국립공원위원회는 공항 부지를 국립공원에서 전격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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