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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57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3/3/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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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나를 죽일것만 같았다는 말 어떤 감정일지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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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해?

원문가면 더 재밌는 댓글들 많아! 혹시 댓글 내리기 원하는 여시 있으면 비댓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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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버논최  black eye
그런 사람한테는 제 본심을 내비출것 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게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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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이
2 좋고 벅찬 느낌이 아니라...그동안 나름대로 나를 지켜온 가면이 벗겨질것같은 류의 두려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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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몰리
333 그앞에서 내 본모습이 나와버릴까봐도 있낭거가타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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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거나
4444 상처받지않기 위해 쌓아온 방어기제가 과분할 정도의 다정함때문에 무너져버릴 것 같다는 거 아닐까요?? 내가 버티기 위해 만들어온 삶의 방식이었는데 그게 부정당하는 기분일테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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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XX N
힘든 티 내지 않고 마음 다잡고 살아가야 하는데 다정한 사람 앞에선 와르르 무너지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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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뿡뿌우웅
저도 여기...
힘든 일 있었으면 스스로 잘 다독이면서 괜찮다고 넘어간거같은데
누가 괜찮냐고 해주면 서러움이 몰려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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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몰리
333 저두저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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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룡  친등 맞등💙
444 기대하게 되는 자신이, 약해질까봐 무서운거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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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fly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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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코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장미꽃덩굴을 지날때 보이는 화사한 꽃과 향기가, 집에 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일몰이 다정하게 밝히면, 세상이 잿빛이라 믿던 나는 갑자기 쏟아지는 감정에 그제서야 죽을 것 같았다. 고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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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less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제가 쌓은 벽을 제스스로 허물고 싶게끔 만들어버려서. 이런 삶도 있다고, 이런 사람도 관계도 너에게 주어질 수 있다는 희망에 언젠가 또다시 쌓을 벽을 제 손으로 부수게끔 만들어서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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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보기
나는 상대한테 그만큼 해주지 못해서 미안함 죄책감이 너무 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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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래~ 늘  부릎뜨니 숲이였어
222저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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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뿡
다정한 모습에 더한 걸 기대하게 돼서..라고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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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
우울증 심했을 때 딱 저 시 같은 기분이었어요.
나 혼자 가라앉고 우울하고 죽을 것 같은데 날씨나 사람들 대화 소리는 다정하고 따뜻할 때 괴리감이 심하고 내가 기댈 곳은 어디에도 없어서...햇빛도 다정하고 좋은데 나한테 직접 와닿는 온기가 아니어서 내 것이 아니어서 다정함이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 시는 이런 기분으로 받아들여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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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나?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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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못한유심칩  방탄소년단사랑해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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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부인  승관이 대단해
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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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진
저 다정함에 기대면 돌이킬 수 없이 무너진다는 걸 알고 이 다정함이 영원히 변치 않고 오래오래 손아귀에 틀어쥘 수 있는 게 아닌 걸 알면서 그럼에도 그 온기가 너무 기꺼워서 후회할지언정 마땅히 누리고 싶은 순간이라 달갑고도 서러운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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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까지 해야 나를 떨굴지 속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일부러 더 나쁘게 말하고 상처 줬는데 상대는 힘들어하면서도 나를 더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사랑한다고 정말 다정하게 변함없이 대해줬거든요 그럴 때 저런 마음을 느꼈어요 그 분이 지금은 많이 고령이신데 그래서 요즘도 마주쳐야 할 상황이 오면 최대한 안 만나려고 해요 간단한 안부라도 나누기 시작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올라와서 화장실로 뛰어가게 되더라고요 상처줘서 미안한 것도 맞고 그 다정함을 여전히 믿을수가 없는 제가 너무 싫나봐요 그래서 다정함이 힘들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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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빵  유후~
다정이 너무 좋다는 얘기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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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나는 이따윈데 저사람은 저렇게 좋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짜증나고 숨막히더라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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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좋은 날
누가 내게 다정하면 거기에 더 기대를 하게 될까봐 스스로 그 다정함에 벽을 칠 때 느끼는 자괴감 때문에 다정함이 날 죽인다고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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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롱
상대가 나에게 주는 다정함이 사라지면 무너질 거 같아서 그 불안한 마음 때문에 좋으면서도 다정이 나를 죽일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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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나?
너무 다정하면 불안하더라고요. 떠날까봐 그 순간을 그대로 둔 채 죽어버리고싶다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 너무 행복하면 죽고싶은게 이런거구나 생각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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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아몬드
너무 행복한데 행복해서 눈물 나는 이치랑 비슷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시인데 늘 이 생각만 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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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아_WM
저도 다정함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이 좋다고 느꼈어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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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moon
저 시 볼 때면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라는 j-pop이 떠올라요 그냥 괭이갈매기가 울어대서, 내 생일에 살구 꽃이 피어서 죽고 싶다고 생각한, 너무나도 당연한 풍경들임에도 그 작은 것 하나에 흔들려버린 그런 맥락?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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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ɞ•᷅
읽는 사람들이 다 다르게 받아들이는걸 보면 저 시는 정말 명시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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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낙
나는 혼자서도 잘지낼수있다 나를 속이며 살고있었는데 사람이 고팠다는걸 들켜버리게 될까바 인정하게 될까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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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  la lune
다들 잘 말씀하시네용....전 이 시 진짜 좋아하는데도 어휘력이 없어서 그냥 으으...하면서 앓고 지나가요...ㅋㅋ큐ㅠㅠㅠ 댓글, 본문에 있는 해석 다 공감합니다...진짜 명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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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achio Ice Cream
음 저는 그 다정함에 그 동안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던 내 마음 속 깊은 밑바닥이 너무 상대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서요. 상대에게 그걸 들키는 것보다 나 자신 스스로가 그걸 깨닫고 약간 비참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나는 절대 가질 수 없는 전혀 꼬이지 않은 그런 모습에 슬퍼지기도 함과 동시에 반대로 위로도 얻게 된달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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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스
나는 그만큼 다정하게 해줄 자신이없으니까 난 그럴수없는 사람이고 상황인데 상대가 그렇게대해주면 내가 풀어지고 그사람한테 가까워지는 느낌이드는데 나는 그러면 사람이 풀어지니까요 난 그럴여유가안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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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
저도 저 다정이 사라지면 남아있는 내가 못 견딜거같아서, 죽고싶을거같아서 라고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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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거렁뱅이
외면하고 있지만 사실은 제일 갈구하는 감정?
힘들어 죽겠고 타인의 차가운 어쩌면 미지근한 말 한마디도 비수가 되어 꽂힐때 진짜 혼자구나 의지할 곳은 없구나 어쩌면 회색빛 세상이 내가 있을 곳인 거겠지싶은데 갑자기 저녁 일몰의 따뜻한 붉은색을 바라 봤을때 그 벅차오르는 감정이 목을 간지럽히다 못해 숨 못쉬게 만들때 너 없이도 잘 살아 보겠다는데 왜 다시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건지 어차피 좌절감을 맛보는 사람은 난데 그렇지만 또 그 작은 다정함을 맛보고 다시 힘낼 내 자신을 알기에 다정이 날 죽인다라고 한게 아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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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 냅또  fully capable
음 저는 너무 좋아서 죽을것같아!! 라는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읽히네용
나는 뭐 하나 잘난 게 없는 사람인데 왜 나에게 다정한 건지 괜히 죄책감이 느껴지고 이 다정함을 누릴 자격이 없는 것 같고… 다정이라는 긍정적 상황에서 도리어 부정적인 정서가 촉발되어서 거기에 깔려 죽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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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낭낭
우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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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난 우울한데 그 사람이 잘해주는거조차 좋은데 싫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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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혹은 그 사람을 안좋아하려하는데 그 사람의 본성이 너무 다정일때 .. 약간 유죄인간 st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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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앨리스씨  그대는 어디까지 왔나
불행을 계속 겪은 사람은 찰나의 행복조차 두려운 순간이 있어요 애정을 못 받아본 사람은 칭찬을 못 견뎌해요 그런 것처럼 다정함 자체가 공포로 다가왔다라고 해석되네요 자신이 그걸 겪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될 때 오는 감정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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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앨리스씨  그대는 어디까지 왔나
근데 시는 원래 감각으로 읽는 것도 좋아서 굳이 해석하지 않고 즐겨도 돼요 텍스트 그대로 씹어도 되고 본인이 느낀 감정대로 읽는 것도 좋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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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라비라라
다정함이 나의 소통방식이 아니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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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어린왕자와 여우의 대화가 생각나요
다정함에 길들여지고 그것 때문에 고통스러운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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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호
사탕을 물고 있으면 입안은 달지만 닿아 있는 안쪽 살은 점점 어릿해지잖아요 그런 느낌 아닐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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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연애혁명 이경우와 공주영의 관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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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디쉬리
전 그거라고 느꼈어요 나는 삶의 여유가 없고 뭐 갖가지 이유로 매몰차게 살아가는데 다정한 사람을 보니까 저러지 못하는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나는 저렇게 되기엔 이미 글렀고 뭐 그런 비참함과 동시에 부러움 끌림을 느끼는 그런 상황 아닐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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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옹자  WannaONG
꾹 참고 견디다가 누가 한 번 다정하면 그동안 견뎠던 게 모래성 부숴지듯이 무너져내릴 것 같은 기분이라서 그런 느낌으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밖에서 끊임없이 당하다가 집에 왔을때 엄마가 지어주는 따뜻한 밥이랑 오늘 하루 어땠냐구 물어봐주는 그 말에 펑펑 울었던 것처럼 그런 의미이진 않을까 싶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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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0927🔫키의BadLove
너무 다정한게 벅차서 죽고싶을정도 행복에 벅차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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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쿄  따뜻해야마시쪙 핳
빛바랜 일상 속 갑자기 밀려든 다정에 낯설고 반갑고 무섭고 따뜻하고 등등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휘몰아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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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댕
누군가 나에게 다정하게 굴어줘서
그게 너무 행복했지만 동시에 지금의
이 행복함이 사라지면 어떡하나,
나는 어떻게 버티나 하는 불안과
공포심이 밀려와 죽을 것 같기도 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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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래~ 늘  부릎뜨니 숲이였어
너무 잘해주는데 나는 그정도로 배풀어주지 못해서 너무 좋고 미안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들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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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걸즈밴드파티!
사이비 만났을 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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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아르테미스 피도 스캐맨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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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ul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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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디만
분명히 특별한 이 다정이 언젠가는 나와 분리거나 사라질텐데 그때의 나는 어떤 다정으로 살아가야할지 가닥이 잡히지 않을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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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안다니엘  아니쥬 뻬이베 ×3
탄식이 나오면서
그 다정함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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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거나
이 사람이 나한테 보여주는 다정함이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는 없다는걸 지금까지의 상처들로 비추어 알고있으면서도 그게 무색할 정도로 목매게될까봐 그게 무서운게 아닐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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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이
고작 나에겐 너무 큰 다정에 감격하고 불안해서
나 따위가 이런 걸 겪어도 되나?
과분한 행복의 대척점인 죽음이 다가올 것만 같았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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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9
본문에 본문 보고 뭔소리지 했는데 본문에 댓글 보고 바로 이해했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저도 비슷한 경험 해본거 같아요. 제가 쓴말 내뱉은 상황이라기 보다 좀 힘들 때 굉장히 다정한 말로 응원하고 지지해줄때 진짜 고맙고 너무 울컥해서 그런 느낌이였던거 같아요. 이해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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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쏭  우리 공듀!
그 다정함을 너무 사랑해서 깊게 빠져버리는.. 그게 스스로를 아프게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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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이나 회전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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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그냥 이유 없이 벅차오르는 걸 감당 못해서 무너질것 같은 기분으로만 생각했어요
유달리 별거 아닌게, 늘 있어서 스쳐지나가던게 눈에 들어오고 위로가 되는 그런 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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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디  Daddy long legs
전 단순하게 닭살돋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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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진
타인의 다정함이 과분해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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睿松  행복하기
상대방의 다정함에 속아 나의 다정함을 우루루 쏟아 부었을 때 왜 그래? 라는 식의 반응일 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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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불닭
이주연 너무 다정해서 무서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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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강하늘
전 부모님?
항상 내가 뭐라하든 날서있는말을 던져도, 화를 내도, 짜증을 내도, 표현안해줘도 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안부전화해주는? 그 다정함에 미안함도 있고 부모님이란 존재는 뭔데 날 이렇게 다정하게 감싸줘?하는 반발에 내 자신의 원래 있던 감정을 죽이고 다시 가꾸게 되는 거 같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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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또마셍
우울증이 엄청 심했을때 나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도 나 자신한테도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넬 수가 없는데 저 사람은 얼마나 잘난 인생을 살아왔으면 저렇게 여유있을까 싶어서 열등감 폭발한적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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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
온갖 방어기제로 곤두서있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다정하게 다가왔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다정이 위협으로 느껴졌다고 해석되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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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팽잉
이 시집 뭐예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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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팽잉
창비 고통을 달래는 순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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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탐사선
이 문장을 들을때마다 신데렐라 언니의 은조가 떠올라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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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누
저는 긍정의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뭘 잘못했는지가
행복하면 안될 것 같은 때가 있잖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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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언제죠
다정이라는게 전에 받아본 적 없는건데 세상에 영원한건 없으니 언젠간 저 다정함이 나를 두고 돌아서면 절망으로 변해 나를 죽일 거 같다는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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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석  터키출신아닙니다
너무 행복해서 이래도되나 싶은 무서움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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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olove
본인은 평생 못가질 출처가 어딘지 분명한 다정함을 봤을때인 것 같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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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ㅁH튜  🦊🐱❤️
잔뜩 가시돋친 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래야만 하는데 생각지 못한 다정함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려 할 때 그런 스스로를 보며 드는 자책감..? 혼란한 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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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ㅁH튜  🦊🐱❤️
시는 너무 어려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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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글  
나는 쓰레긴데도 다정하게 대해줘서 나자신이 비참해져서 죽을것같다고 생각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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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주체할 수 없이 좋아서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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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빚지는 기분. 나는 그걸 다시 되돌려줄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지 않은데. 그 정도로 너무나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일 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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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병건  황제는 이병건이오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이 자꾸 다정할때
온몸이 아스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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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완벽해
저는 다정하게 나를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았다로 읽히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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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완벽해
잘못해서 찔리는 게 있는데 다정한 말투로 왜 그랬는지 물으면 조곤조곤하게 채근하는 거니까 그게 더 압박 돼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딱 핀이 아슬아슬 하게 걸린 채로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거니까요.
차라리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긴장을 벗어던지고 저도 강하게 나올텐데 그러지 않는 거잖아요.
결국 메이게 되는 거죠. 터뜨릴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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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다시는 이런 다정함을 못 받을 것 같아서 물들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기분? 이 다정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괴로울까 봐, 그래서 이 다정에 익숙해질까 봐 무서운 감정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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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키타
헐.. 저는 완전 네거티브하게 생각했어요 보잘것없는 나한테 누군가 다정하게 대해주면 쓰뤠기같은 내 속내랑 대비되면서 내가 한심한 인간인 게 더 잘 와닿으니까 자.살하고 싶어진다 이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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