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정..










다행히 사장님이 봐주셔서 계속 다니게 됐는데 너무 민망하고 내일 동료들과 사장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어 아무나 진짜 너무 쪽팔렸거나 힘들었던 일 있으면 풀고가주라..
일단 나여시는 안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함
식으면 안 되는 주문은 이런 뚜껑에 담아서 나가거든
근데 이게 뚜껑이랑 저 밑에 그릇이랑 줫나 분리가 잘 됨
그래서 더 특별히 조심조심 서빙했지
근데 ~~ 누가 뭐 흘렸었는지 바닥 닦은지 얼마 안 돼서 물기가 있었었나 봐
그래도 직진했지
다리 줫나 찢어지고~~~~아~~!!!
근데 마침 찢어진 다리 앞에 화분이 있었어
화분 쓰러트려서 셀프바에 뭐 가지러 온 아저씨 패고
실시간으로 다리 계속 찢어지고 있던 나는 고대로 접시 떨어뜨림
와장창 ..
불편한 정적..
내일 알바 어케가지 ㅅ제발 아무나 썰 좀 풀어줘..
알바에서 똥지린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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