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기타리스트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강종훈 특파원 = 그룹 넥스트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29일 현지 매체와 교민사회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5일 오전 2시30분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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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나도 달랏에서 오토바이 렌트해서 며칠 여행했었는데
기사 보고 놀라서 가져왔음..
호치민 다낭 등은 오토바이 렌트를 흔하게
하는 도시는 아닌데다가 교통량이 엄청 많아서
오토바이 렌트를 할 엄두가 안나는 반면
달랏은 그나마 한적한 도시고 달랏 시장 쪽
로터리에서 벗어나면 교통량이 확 줄어듦
그리고 호스텔마다 오토바이 렌트를 쉽게 해줌
그래서 접근성이 좋아서 달랏에서는
베트남 다른 도시에 비해 오토바이 타는 외국인이
많은 편에 속하고 나도 렌트해서 다녔었음..
최근 노홍철도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 났는데.. 다들 여행가서 사고 조심하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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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