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진이네 노잼이라고 소신발언한 유튜버

 

[넘식]

까놓고 뷔가 그동안 타지에서 장사하는 프로그램 출연진 중 제일 불성실하게 보였음 일을 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음 근데 뭐만 하면 힘들다 하고 나가서 장은 다른 사람이 보고 이러는 게 뭐랄까 보기 별로였음 본업이 가수이자 월드스타인 사람이 콘서트보다 치킨 튀기는 게 더 힘들다니까 ㄹㅇ 뭐지 싶다고 해야하나ㅋㅋ 뭐 진짜 팬들 말대로 에어컨 없어서 더워서 그런건지 뇌피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걍 식당 시리즈 중 가장 답답한 시즌이었음

[dnjs15325]

원래 요리 만드는 거 힘들고 알바도 엄청 힘들죠 근데 그거 감안하고 프로그램 나온 거면 시청자가 느끼기에 투머치한 투정은 삼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이제시작이야]

아니 냅다 가서 악플 디엠 보내는 사람들은 뭐지...?시청자로서 저정도 말도 못하나 아니 본인이 재미있는 것처럼 재미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리고 단군 저 분은 유튜버가 본업도 아닌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가]

그렇게 친구들을 모아놓을거였으면 힐링컨셉으로 가는게 더 좋았을 듯.. 힘들다 너무하다 하는 것 보면 출연진도 그렇게까지 빡세게 돌아가는지 몰랐던것 같구.. 연출이 많이 아쉬웠네요

[은채]

재미없다 재미있다 등등 본인 의견은 별 상관없는데 이 자체가 과열된게 몇몇 있는듯

[chacha킴]

이런류 잘 안보지만 이번 시즌은 별로인건 사실이지 않나요? 뭔가 부족한 느낌? 예전보딘 재미가 떨어지니 비판?도 나오는건 이해되네요.

[오더하기오는]

공감해요 결국 중간에 하차했어요...

[flyfly]

아니 무슨 예능프로 재밌다재미없다 평하는데 소신까지 필요해요

[썸머_]

그냥 힘들다 징징대는거 안보고 싶어요 그럴거면 찍지를 말지 무슨 직장인들처럼 그거 안하면 생계가 막막한 것도 아니면서

[에슴파]

매일 똑같은 시간에 생활하는 사회인들 기준에서는 반감 일으킬만한 예능이었다고 생각해요 예능이어도 로봇이 아닌 사람 나오는 방송이잖아요

[쏘나]

유독 말 많은데 이유 없이 말 많은 건 아닌 것 같음

[gossipgirl]

더운데서 일하면 원래 조금만 일해도 힘들다라는 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힘들다 힘들다 그러면 진빠지고 보기 싫어지는 건 사실이죠..저는 이서진님 나오는 예능편은 그냥 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 보게 되더라고요 윤식당도 마찬가지고
신서유기나 차승원님이랑 유해진님 나오는 시리즈들이 훨씬 재밌어요

[줒]

보면서 어른(?)이 없어서 자꾸 그러나 싶긴했어요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좀 듣기 피로해서 하차하긴했어요

[진여신님]

어느정도 공감해요
그냥 일반 자영업자들이 몇분 몇시간을 일하던 본인
나름의 고충이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방송인이 방송에서 티내는건 보기 좀 불편하긴했어요

[안아줄래]

재미적인 요소는 기대안했었지만 힐링적인 요소도 이번 시즌엔 안보여서 하차했어요

[天津]

단군님 캡쳐를 여기서 볼줄이야.. 근데 너무 캡쳐가 반만 됐는데? 다 보시면 비판점이 그냥 징징거린다가 아니란걸 아실거에요
직원이 징징대면 > 복지신경씀
근데 평소는 > 매출이 중요한 악덕사장
힐링에 초첨을 맞추던지 악덕사장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초첨을 맞추던지 하나만 해야하는데 캐릭터가 일정하지 않다<<<이게 제일 컸어요

[희망짱]

비판과 악플좀 구분했으면..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다 평가받으며 삽니다.사업하는 사람들도 쓴소리 듣고요

[김선우우]

음식 장사예능이나 요리하는 예능을 너무 좋아해서 다 챙겨보고 여러번 재탕했는데 유일하게 서진이네는 다시보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어요..

[Mariella]

처음 계획했던 장소가 어그러지면서 그냥 망한듯함..

[래기감별사]

동의하긴 하는데 침튜브에 단군님 나오면 약간 노잼..

[蜜柑]

ㅁ맞말임 노잼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지]

근데 진짜 재미없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