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생님 레슨비는 43억?"…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이승기의 음악 선생님도 맞고, 권진영의 (돈) 세탁소도 맞다.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다. '후크'와 '원엔터' 사이의 이상거래를 감지한 것. '원엔터'는 이선희가 2010년에 만든 법인이다. (원은, 딸의 이름 끝자리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후크에서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은 약 43억 원.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 원 안팎의 돈이 70회 이상 입금됐다. 

 

이선희는 이 (법인) 돈을 어디에 썼을까? 권진영은 그 (법인) 돈을 어디로 뺐을까? 이선희의 히트곡 가사처럼, 돈은 그저 '원엔터'를 스쳐 지나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33&aid=0000093685

[마름달 사흘]

😥

[조가빈]

😥

[박윙꾸]

😥

[공주1]

미쳤

[로시]

헐?

[유후앤아하이]

걍 다 이상한듯ㅋㅋ

[이동훼]

싱어게인3 못하겄네 이제

[LaChica]

😠

[옴뇨뇽]

그냥 저쪽 관련 다 이상한 것 같아요..

[나를묶고가둔다면뱃길따라이백리버터플야도란새들의고향그누가아무리자기네땅이라우겨]

헐...

[맛집명인]

엔터쪽은 다 저런 듯

[딕션!]

가해자부터 피해자까지 전부 그냥 다 마음에 안들게된다고 해야하나요?
슬슬 별로 안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