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어만 쓰는데(올리버쌤도 한국말만함)그래서 영어를 잘 못쓰지 않을까 했지만..(너무 애기라서 혼란스러워 할까봐한국어를 잘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집에서 한국어만 사용하기로 함)
할머니 나나가 본인이랑 있으면영어로 바로 스위치 한다고해서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고양이 라고 해놓고나나가 못알아들으시니까
킵..킵유얼 코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