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임영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글을 봤다고 언급했다. 임영웅은 콘서트 전 허기를 달래기 위해 라면을 먹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도 안 되고 너무 배가 불러서도 안 되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했다. 식단 관리 중인 임영웅은 "콘서트 때가 되면 5㎏ 정도가 자연스럽게 빠진다. 지금은 74㎏인데 콘서트 때는 60㎏대가 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인터넷에서 엄마랑 같이 시켜 먹게 떡볶이 광고를 해달라는 글을 봤다면서 "임영웅 씨라고 해서 안 해 줄 것이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60322134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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