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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66073l 26
이 글은 1년 전 (2023/7/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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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부부가 초1 아들 친구가 한 말에 보인 반응 | 인스티즈 

주호민 부부가 초1 아들 친구가 한 말에 보인 반응 | 인스티즈 

주호민 부부가 초1 아들 친구가 한 말에 보인 반응 | 인스티즈

추천  26


 
   
😥
1년 전
😠
1년 전
ㅋㅋ...ㅋㅋ........ 이해해도 난리 이해 안 하고 배척하면 고소ㅋㅋㅋ 뭘 원하시는 겁니까ㅠㅠ
1년 전
심지어 배척한 것도 아님...ㅋ
1년 전
222
1년 전
어린아이의 배려를 이렇게 받아들이다니 ….
1년 전
학교 초기면 기껏해야 초등학교 1학년인데 1학년이 한 말에 이렇게까지 싶네요 그 아이 입장에서는 나름 자제분을 배려해서 하는 말 아니었을까요?
1년 전
8살 아이의 표현력으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1년 전
주호민쪽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1학년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시선과 교육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1년 전
친구가 이해해주는 걸..
아직 아이가 다른 걸 인정이 안 되나봐요

1년 전
아직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들이는 느낌이네요 정말. 자폐아가 변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믿기지 않네요
1년 전
그럼 뭐 우쩌라고요 진짜 주위에 없었으면
1년 전
222
1년 전
3333
1년 전
44444 스트레스받음
1년 전
555
1년 전
66
1년 전
777
1년 전
8
1년 전
99
1년 전
ㄹㅇ
1년 전
ㄱㄴㄲ요;
1년 전
 
친구가 배려하는데 .. 본인들만 지켜봐주는걸 하면되지 왜 배려하는 친구한테 강요를...? 장애가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불편하게 하고있는데 이해해주는거죠. 일반 아이가 저렇게 행동하면 진작에 친구들 사이에서 배척당했겠죠.
1년 전
22
1년 전
누가보면 크리스브라운급댄서  인지알겠네누가보면~
피해의식이 상당하신듯…
1년 전
22
1년 전
333
1년 전
444
1년 전
근데 중,고딩때 딱 그런 친구들 만나면 포용하면서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이해를 해야지 이게 아니라 이게 맞는거고 걔도 이게 힘들텐데 이러면서 하는거죠,,,
1년 전
겨우 초딩말을.. 저렇게 해석하시넨
1년 전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어쩌라는거지
1년 전
모든 아이는 교육과 훈육을 통해서 사회와 어울러져서 사는거예요.. 물론 장애가 있는 아이는 더 어렵겠지만 비장애인 아이들도 그런 공부와 훈육으로 학교다니면서 친구들과 말썽을 피우다가도 화해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안하도록 배운거랍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했어요 저렇게 했어요 했던것도 선재 부모님이 알아줬으면 한게 아닐까요? 장애가 있으니 어쩔수 없다라는 발언에 상처받으신것도 이해하지만 그 말을 한 친구한테 “장애가 있으니 어려운게 많지만 집에서도 매일 가르쳐주고 있으니 나아질거야. 이해해줘서 고맙다” 이런 메세지를 줬다면 본인에게도 반친구에게도 서로 더 공감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됐지않을까 싶네요
1년 전
22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생판 남인 학급 친구에게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달라는 것을 넘어서 더 나아질거라는 굳은 믿음까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 아닐까요. 사과와 함께 바라는 바를 그 친구에게 전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1년 전
그럼 뭐 어쩌라는건지.. 제대로 짚어주고 넘어가면 고소하실거잖아요..
1년 전
우리 아이가 잘못하면 장애라서 봐줘야 하고, 장애라서 배려해주면 이 아이는 이대로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면, 피해의식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1년 전
CrystaL Clear  🍏🍓🍊🍉🍅🍒🍋
22222
1년 전
333333 그럼 바지 내린 사건도 비장애인 아이들처럼 학폭사건으로 넘어가게 냅두지 그러셨어요
1년 전
44
1년 전
555
1년 전
666
1년 전
777
1년 전
레로레로  호로록
88
1년 전
99
1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10
1년 전
11
1년 전
12
1년 전
13
1년 전
 
똑같이 훈육하면 학대라면서요
1년 전
피해의식이 너무 과하신거 같아요...
1년 전
음... 친구가 한 말을 저렇게 해석하는 건 좀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1년 전
다들 네이버 베스트도전 웹툰 제제를 위하여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늘 편견과 오해와 가족들(남편)의 무관심,
시부모님의 압박과 사람들의 폭언 (너가 임신중에 술해서 애가 아픈거다)
같은말들 속에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쩌들게 되는거같더라구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라서....
다만 이번일은 조금 과했던거같아요
피해의식을 넘어서 교사한명을 묻어버리려는 의도로 고소를 했다고 밖에는 안 보여져서......
여튼...제가 하고싶은말은 이번일로 다른 발달장애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해요
그 가정의 배경을 알게된다면 이해가 안가는 수준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정당한일을 했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사실 말은 이렇게하지만 그 교사분의 감정에 더 이입하게 되는건 사실이라...)
더불어 살아가고 유도리있게 서로 배려해주는...(학부모와 비장애인들)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기위해 나라가 나서서 발달장애친구들에 대해 의무교육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제제와 함께
[네이버 웹툰]
http://naver.me/Fk5omVWT

1년 전
제제와 함께네요 ^^...
이름을 착각한...
다들 시간날때 한번 봐보시는거 추천해요

1년 전
맞아요 각자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지니 당장 내가 오늘 하루가 힘든데 남들을 더 이해하고 보듬는게 없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전반적으로 사회가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이번 일을 사회탓하기에는.. 교사는 엄연한 피해자 아닌가요
1년 전
피해자가 맞죠 근데 저는 이번일갖고만 얘기한게 아니라 원댓글쓴이에게 답단거였어요.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도 안저런 부모가 많으니 저사람이 잘못됐다고 하기엔 사회분위기나 문화가 한몫을 하잖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교사와 괜한 씨름 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아요. 저는 특히 해외에 살다보니 더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1년 전
님 말에 동의해요.. 제가 순간 예민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ㅠ
1년 전
하와이안피자,에게
아닙니다 좋은밤되세요~

1년 전
애기가 예쁘게 잘 말해준 것 같고 저였으면 굉장히 감동이었을 것 같은데.. 저 상황에서 굳이 꼬아서 듣고 <엇 그거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게 진짜… 얼마나 피곤한 성격이신지 보이는 것 같음
1년 전
예?
1년 전
장애가 있는게 팩트고 인식이 안좋은거지
장애인을 장애가 있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닌데 저건 너무 과한 생각이긴하네요 아마 키우면서 피해의식이 생긴 것 같은데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뭔소리예요? 오히려 저 나이에 주변 친구들과 다른 행동을 하는걸 이해해주는게 더 힘든데.. 저 나이에 장애를 가진 내 아이를 이해해주고 포용해주는거에 고마워하셔야 하는거 아닌지..ㅠ
1년 전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할까요
1년 전
Hugh Laurie  Dr. House♥
1학년 아이가 그런 식으로 그 행동을 포용하듯 이해하는 표현을 했다면 정말 장애이해교육을 훌륭하게 받은 학생이에요,,
1년 전
그러니까요 잘 모르는 성인들도 많은데 저학년 초등학생이면 아예 개념을 이해를 못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1년 전
Hugh Laurie  Dr. House♥
그렇죠 성인들도 어려운걸.. 오히려 “장애” 이해도가 낮은 아이들은 다른 친구는 안 그런데 쟤는 왜 저래, “이상한” 아이야 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장애를 드러내는게 낙인효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애들도 뭔가 행동이 다른 아이들 기막히게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 학생으로 낙인 찍히지 않게 해주는 장애이해교육이 중요한건데..
부모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초1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로 저렇게까지 생각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1년 전
맞아요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줄순 있을것같아요 각자의 특징이 있는거고 사람마다 도움이 필요한게 다를뿐이라는 건 잘 이해할것 같은데 아이의 말을 꼭 성인이 한 말처럼 말을 분석하는 건 아이에게도 부모 본인에게도 너무 힘들 것같아요 ㅠㅠ
1년 전
그러니까요 진짜 잘 배운 친구인데…
1년 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죠?
1년 전
진짜 너무너무..... 싫다
1년 전
진짜 열등감/피해의식 같음 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 배려한다고 한 말인데.. 왤케 꼬아서 생각하시는지
1년 전
그와중에 초1 친구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1년 전
꽈배기 레전드
1년 전
피해의식 미쳤다 아 짜증나 내 주변에 없었으면 좋겠는 유형
1년 전
너무 싫다 진짜 왜저러는지 이해해줘도 난리네 진짜 어쩌라는거임
1년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ㅋㅋ진짜 어쩌라고다
1년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지들 입맛에 맞게 불리할땐 특수아동처럼 평소엔 일반아동처럼.. 하나만 하시지 참
1년 전
진짜 엮이면 힘든 타입같아요
1년 전
진짜...이번 사건하고는 태도가 정말 정반대네요..? 아니 오히려 일관적인 이중성인가요?
장애 아이가 정상적인 아이 취급 받기를 원하면서 (그리고 문제행동을 전~혀 문제행동이라고 못느끼고 있어요^^..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게 단순한 일인지..)
막상 장애아이가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니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해 달라는게 참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자폐를 가진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해 달라,
어린 아이에게 끼친 훈육의 강도를 이해해 달라 하신분은 누구죠?
초1 학생이 해준 배려는 이해 못하시나요?

1년 전
집에서 바지벗고 배까고 그러는 걸 부모니까 장난이라면서 받아준다는데... 역시나 교육이 안되어 있으니 학교에서도 문제를 일으키죠
진짜 문제를 인지를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1년 전
그러면 어린 아이들이 대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나요..
1년 전
…뭘 어쩌라고요…
1년 전
어쩌라는
1년 전
세젤잘동호  꽁다슬기
너무 내 아이만 배려받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아이가 예쁜마음으로 배려하고있는 상황에서도 꼬아들으시고 더 배려받길 원하시는데 나는 그럼 타인들을 배려했나부터 먼저 생각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1년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그니까 왜 본인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다른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냐고요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피해의식 때문에 교사를 고소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니까 평소에 가졌던 생각을 추리할 수 있는 과거 얘기를 가져온 것 같아요...
1년 전
고소로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 인생 전체가 부정당했잖아요 경고스티커 붙인것만으로도 아동학대 고소가 가능하다는데 녹취록은 당연히 안 풀릴테고 사람들이 저 부부의 스탠스가 어떤지? 궁금해 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1년 전
어후 같이있으면 힘들거같네요
숨막힘 ㅋㅋ

1년 전
할 말이 많은데 참고 일기장에 적어야겠네요..
1년 전
진짜 어떻게 해줘야 할지..
1년 전
😥
1년 전
그렇지만 비장애인 아이들과 완전 동등하게 대한다면 바지 내리고 아이들 때리고 다닌 일도 학생들이 참고 넘어가주지 않고 더 강력히 조치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원할때는 양해해줘야 하고 일상속 배려는 장애와 비장애에 대한 다른 대우 같고 그런가요?
1년 전
모든게 흑과 백만 있는 게 아니니 동등한 대우와 필요시 적용할수 있는 배려가 때에 따라 다른 건 아는데 어른도 아니고 초등생 친구면 애기딴에는 착하게 말한걸텐데... 비장애인 장애인 혼합 학급에 있어본 사람이면 아이들이 기피하지 않고 배려를 해야한다고 말할수 있는것 자체가 얼마나 다행인지 알거예요,,
1년 전
오늘 저녁은 소주다  인생 뭐 별거 있나
22 맞아요 게다가 기피면 다행이지 괴롭히는 경우도 많이 봐서 저는 초반부만 보고 감동받으셨다는 내용일 줄 알았어요
1년 전
333
1년 전
44 어느 장단에 맞추길 바라시는건지..
1년 전
에전에 잠깐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일을 하게 되었는데 조금이나마 배려하려니까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하셔서 모든 업무에 배치를 했었어요 근데 업무가 점점 버거워지니까 우린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배려해달라서 너무 어이가 없었던 ^^..
1년 전
헐.. 결국 자기 아이가 자폐아란 사실을 부모가 부정하는 걸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동급 아이가 말 예쁘게 잘 해줬구만 저기서 뭘 더 바라시는지 장애 학부모라 매사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합니다만 참 씁쓸하네여
1년 전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본인 아이 주변의 친구, 선생님, 이웃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어머님 마음에 들게 말하고 행동할 순 없어요..
1년 전
본인이 바라는대로 같게 대했다면 아들은 정말 이상한 아이로 찍히고 배려받지도 못했을텐데.. 장애인이기 때문에 이해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깊은 배려를 곡해하지 않았으면
1년 전
초등학교 1학년 짜리가 한 말을 개인방송에서 평가하는 건 배려심과 이해심이 넘치는 행동인 거겠죠?? 저 캡처본 보니까 수자라는 분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시는지 아주 잘 알겠습니다
1년 전
그러게요.. 저기에 언급된 아이가 혹시라도 저 얘기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한 걸 알았다면 기분이 어땠을지..
1년 전
지금까지 인식 개선을 위해서 노력했던 많은 분들의 노고를 그냥 본인들 손으로 다 찢어놓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년 전
초딩상대로..
1년 전
ㅎㅎ 애기가 한 말의 논지는 그게 아니었을텐데요… 그나저나 소리도 막 지르고 뛰어다니기도 하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입장에서는 짜증도 많이 났을텐데 그걸 이해해주려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내가 부모라면 대견하고 기특해서 뽀뽀 백번은 해줬을듯ㅋㅋㅋㅋ
1년 전
...애들한테도 바라는게 많으신데 교사한테는 더 바라는게 많았겠네요
1년 전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 막 쟤가 ~했어요 말하니까 민망하지않도록 얘기해주는것 같은데…
1년 전
진짜 내 주위에 없었으면 하는 전형적인 이기적이고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 본문속에선 저렇게 말하지만 자기 애가 바지 벗고 뺨 때렸을 땐 주위에서 일반아동의 잣대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겠죠?
1년 전
orz
어떤 마인드로 갇혀 살아가는지 저 만화 하나로 여실히 드러나네요 ,,, 이미지 좋게 봤더니 ㅠ 참 오바하시는 듯 🫠
1년 전
어느 누가 장애가진 아이를 원해서 출산하겠습니까? 평범한 아이로 살기 원하는게 부모마음이죠 아무리 그래도 너무 이기적인것같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아직 너무 어리고 사회성을 배워야하는 단계이고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길거란거 알텐데 왜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 여깁니까 ? 장애를 가진 아이는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각 못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기억할겁니다. 이 둘중에 커서 악영향을 더 받는 아이는 누굴까요 ?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장애아이는 평범하게 살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부모 이기심 만으론 적응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나갔을때 도움될수있는 시설에서 배우는게 나은건데. 그리고 저아이는 뉘집애인지 모르겠는데 가정교육 잘 시켰구만
1년 전
근데 당연히 부모들은 저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저 생각을 상대 초등학생에게 말한것도 아니고 진짜 부부끼리 도란도란 말하는 라디오 컨텐츠로 아는데요. 저는 이걸 보고 아 부모들은 저런 믿음이 없더라도 만들어 내야 정말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힘들고 포기하고 싶겠지만 자신의 아이니 저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갈 수 있는거구나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대단하네 라고 생각함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1년 전
당연히 저런 생각은 할만하죠
저런 스탠스만 계속 취하면 괜찮죠
근데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밀면서 상황에 따라 스탠스를 바꾸니까 사람들이 혐오하는겁니다

1년 전
바라는 게 많네,, 선택적 특권의식 ㅋ
1년 전
말씀하신 의도는 이해한다만 아이가 한 말이나 의도에 어른의 잣대로 판단내려선 안되는 일이죠
1년 전
이번 사건이랑은 별개로 저 말은 이해도 되고 마음도 아프네요...아이가 어떻게든 평범하게 자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학교에 보냈지만 결국 마주하는 건, 우리 아이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이었을 테니까요 친구들이 선의로 한 배려나 저런 말들도 그 사실을 상기시켜서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참... 사는게 쉽지 않아요
1년 전
엘뤼엔  엘퀴네스 아빠랍니다
222저도 같은생각했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보통 아이 키우는것보다 더 힘들고 마음아플것같아요

1년 전
저도 저런 생각 든 마음이 뭔지는 알 것 같아서 저 말만 보고 피해의식이니 뭐니는 못하겠어요.. ㅠㅠ
1년 전
그럼 학교에서 친구들이 어떻게 대해주는게 맞는거예요?
1년 전
그거랑 별개로 부모 마음은 이해 간다는 뜻이었습니다 그건 혼자 생각해보세요!
1년 전
선생님 뿐만 아니라 고작 8살 애한테도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랐구나..ㅎㅎㅎ
1년 전
어쩔 수 없다는 말은 더 발전할 수 없다, 이런 뜻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이 억지로 바꿀 수 없다, 기다려줘야 한다 이런 뜻이 더 느껴지는데; 그와 별개로 저 말을 한 아이는 참 착하네요
1년 전
8살이 우리랑 조금 다르니까 그럴수 있어 라고 한거면 정말 대단한 이해력과 포용력인건데
저런 친구가 좀더 커서 18살이 되면 장애인들도 우리랑 다르지않아가 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죠 아주 올바른 교육을 받고있는 아이인데 호의를 왜 저렇게 받을까요 물론 피해의식이 생기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요

1년 전
피곤... 그렇게 교사편 안들어주는 학교랑 학부모가 교사 편을 들고 있는 이유가 어느정도는 납득이 되네요...
1년 전
이런저런 만화나 인터뷰 하시는 거 보면 볼수록 아이를 사랑해서 사회와 잘 융화시키려는 마음보다 본인만의 어떠한 자의식이 굉장히 강하신 분 같다
1년 전
어떻게 남들이 가족처럼 응원하고 믿음으로 지켜봐줘요
비장애인들도 다 그렇게 살아요
본인 살아오신것만 되짚어보셔도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믿어주지는 않으셨을거잖아요
다들 그냥 저냥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맞춰가며 버텨가며 섞여 사는거잖아요
가족도 아닌데 그렇게 마음써주는 주변 사람 만나는거 정말 행운이에요
주변에 한둘만 있어도 감사한 일인데...
상처 안받고 사는 사람 어딨어요
유느님 김연아님 같은 분들도 늘 응원 믿음만 받고 사시지 않으셨을걸요

1년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8살이면 이제 막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한 수준 아닌가요 타인에 대한 인지나 대응이 미숙할 나이인데 잘 포용해주다니 아이들이 가르침을 잘 받은 것 같아요
1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ㅋㅋ... 진짜 뭐 어쩌라고다
친구들이 양해 안 해줬으면 학급에서 성기 노출한 본인 아들이 선처를 받을 수 있었겠어요?
뭐 엄청난 가치관이 있는척 하지만 그냥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부모로밖에 안 보입니다 ㅎ

1년 전
고구마로 목구멍부터 얹힌 기분
1년 전
한참 장애인 인권을 올려준 우영우 드라마에서 봤듯 우영우를 챙겨줘여할 부족한 장애인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은 다르죠. 저 가족은 그 얘기를 하고싶었던 거구요
세상엔 선천적 장애인보다 후천적장애인이 많다는것과 나 또는 주변 가족,친구들도 그럴 가능성 있다는걸 열어두고 혐오는 좀 가라앉히는게 좋을것같아요

1년 전
아이칠린  웃는게 더 예뻐
22222222아마 장애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는 말도 부모가 교육을 시킨거겠죠
아직 어려서 뭘 모르니 이해는 하지만 모두가 저렇게 장애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사라지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 전
3333 공감합니다
1년 전
1992.05.06 변백현  EXO 사랑하자
444
1년 전
키라노사우루스  힝꾸야 사랑한다
저는 특수아동과 함께 학교 다닌 기억이 좋아서 이번 일로 인해 어떤 기조가 바뀌길 원하진 않습니다!!
다만..저는 모든 인간에 대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거든요 ㅋ큐ㅠ 왜냐면 제가 뭐라고 그 사람들을 감히 이해하려 하고 또 바꾸려 하겠냐는 생각이예요..근데 이것마저도 성인되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동년배 친구들을 대할 때 상대가 누구든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정도라면 진짜 성숙하다고 밖에는 안보여서...저 영상은 저도 의아하네요

1년 전
저 이야기를 한 초등학생 아이를 탓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밖에 인식될 수 없는 자신의 아이와 현실에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한 얘기 같은데.. 그럼 뭘 더 바라느냐 얼마나 배려를 해줘야 하냐 탓하는 건 너무 가슴 아픈거 같네요..
1년 전
장애가 있어서 배려받아서 학폭일도 강전 안당하고 용서받은거 아닌가요?
일반인 취급받았으면 그런 배려 꿈도 못꿔요

1년 전
자폐아 아동은 상관없고 저런 부모는 내 주위에 절대 안살았으면
1년 전
선생님과 상담도 없이 학폭 등교 첫날부터 녹취해서 담당교사 바꾸겠다고 바로 아동학대 고소부터 해버린게 아니라면 이해할수 있는 얘기죠 부모가 제일 힘든거 누가 모르나요 그걸 빌미로 남의 인생 망치려 하면 안되는건데
1년 전
어쩌라고요 본인 애가 장애아인걸 아직도 못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본인들 피해의식 때문에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살지 좀 마세요
1년 전
와.. 어쩔 수 없어가 그 뜻이 아닐텐데 초1이 그렇게 말한 게 그 뜻이 아닐텐데 프레임이 아니라 자폐의 특성인데. 뭐 어디까지 바라는 건가요? 그 수업에서 점프하고 돌아다닌 동안 선생님은 정말 쩔쩔맸을텐데 자유롭다라고 포장하고
저는 그냥 다른 자폐아 있는 반 교사 일일체험만 딱 그것만 한 번 해보시길 바래요

1년 전
그럼 어쩌라고요..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 ㅜㅜ
1년 전
만 6세, 7세 되는 아이가 한 말로....
1년 전
이기적이네요...
1년 전
엄청 꼬였네....
1년 전
깔수록 참
1년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어쩌라는거야..
1년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본인의 아드님이 조금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제발
1년 전
어쩌라는걸까..
1년 전
뭘 어쩌라는건지..ㅋㅋ
1년 전
이해는 부모가 하는거죠.
그리고 어느정도 나아지는거지 같아지는게 아니니까. 다르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셔야지. 희망이 과하시네

1년 전
어쩌란걸까요?
1년 전
다른건 사실인데 너무 똑같길 바라시는 느낌이네요...
1년 전
그럼 양해 안하고 왜 이러는 거야?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지...
1년 전
22
1년 전
진짜 오만 꼴깞은 다 하고 살았구나ㅋㅋㅋㅋㅋ니 애는 원래 그래 어쩔 수 없어 그게 장애라는거고 자폐라는거야…그걸 뭐 어쩌라고? 이해해주는 애가 얼마나 착한줄도 모르도
1년 전
😡
1년 전
겨우 초 1인 애기가 나름 배려한다고 한 말에 어쩌고 저쩌고 유치하게 뭐하는 짓인지
1년 전
장애 있는 거 맞고 장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도 맞는 말 아닌가? 뭐 어떤 장단에 맞춰 달라는 거야
1년 전
와...일반학생같았으면 소리내는순간 바로 혼나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 혼내면 또 학대라고 뭐라할 것 같긴하네요
1년 전
피해의식이 심한건 알겠는데 이번 사건이랑 전에 그렸다는 만화둘 보면서 양면성도 너무 크신거같고, 본인 유명세를 이용해서 교사 하나 이슈 크게 만들어보려는 그 의도가 너무 명백해서 징그러워요... 어떻게 이렇게 내로남불이 심하면서 지금까지 안 걸러지신건지.
1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이슈만드려는건 주작가쪽이 아니고 직위해제된거 규명하고자 고소당한 쪽에서 한거 아닌가요..?
1년 전
이슈 크게 만든건 교사측입니다 주호민님은 이슈 터지고 하루 끝날때쯤 입장문 게시했고요
1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근데 죄송한데 장애 아동 부모님께선 아이가 변할수있고 고칠수있다고 생각하시는데..솔직히 불가능해요ㅠㅠㅠㅠ 정신과 약을 복용하다보면 솔직히 나아지는것보단 퇴화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마데타솔 바른다고 낫는 상처가 아니에요..
1년 전
변할수는있어요. 적어도 행동교정한다던지 하면 안되는 일을 인지시킬수는 있어요
대신 일반 아동과 다르게 더 강하고 단호하게 교육을 해야하는거죠.

일반 아동에게 "이런 행동을 하면 친구가 슬퍼 그래서 하면 안돼" 라는 말을 한다면, 장애 아동에게는 "이런 행동을 하면 니가 이러이러한 패널티를 받아. 친구들이 너 싫어할거야. 그러면 싫지? 그러니까 하면 안돼. 나빠! 나쁜짓이야" 이런식으로 강하게 제압하고 훈육해야해요.

그런데 문제는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의 교육, 훈육 방식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장애아동의 교육을 일반아동과 똑같이 해줬으면 한다는게 문제에요.

일반아동의 아동학대 기준과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다보니 아동학대다!! 이러는거구요

1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제가 이쪽 일을 하면서 발전보다 퇴화되는 경우를 많이봐서 이런 생각이 드나봐요 아직 어리면 행동 교정이 될순있는데 어릴때랑 사춘기때 문제 일으키고 좀 됐다 싶을때 성인돼서 계속 정신과 약 먹으면서 퇴화되는게 대부분 순이더라구요.. 교정이 거의 안되고 힘 쓸때 힘으로 누르거나 혼내야하는데 그걸 알고 허락하는 부모님이 계시기도 하지만 오냐오냐 키워서 애가 더 심각해지는 애들을 많이봤어요 이미 초등학생 고학년 되기전에 부모가 잡아야한거 같더라구요
1년 전
맞아요. 힘으로도 제압해서 혼내고 해야하는데 이번케이스는 그런걸 용납 못한 케이스죠. 장애아동 부모님중에 그런걸 허용 못하시는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이 울고불고 하는걸 보면서 마음 약해지신다고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거기서 포기하는 순간 아이는 퇴화하는건데말이죠....
1년 전
뭐 어쩌라는건지..
1년 전
오리부엉  🐥🦉
와.....
1년 전
모든 것을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면 세상 살기 힘들죠
1년 전
??????
1년 전
너무 본인 기준에서만 아이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
1년 전
진짜 레전드ㅋ 뭐 어쩌라는거야 할 말 많은데 참습니다
1년 전
아니 이해가 안되는데 다른만화에선 자기 아이가 다른친구 때리고 사과할때 장애가 있어서 라면서 사과하지않았나요? 본인들이 사과할땐 이래서 그랫다는식으로 말하더니.. 다른사람이 장애가 있어서 이해한다는데 그게 또 듣기싫다는건가요..?
1년 전
어쩌라는건지....8살아이가 저정도 이해해준건 고마운일이지
1년 전
포용 해줘도 난리
1년 전
8살이 그 정도로 이해해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에요….
뭐 부모 마음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만,
솔직히 특수아동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여러 모로 다른 친구들도 힘들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무조건적인 배려도 사실 지칠거구요 그 친구들도 아직 어린데요

1년 전
피해의식이 엄청나다
1년 전
둠치탓치  도동탁
이중잣대..
1년 전
이런 이중적인 모습이 싫어요.
평소에는 우리아이를 장애라고 가능성을 단정짓지 말고 할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세요.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놓고, 정작 문제 생기면 장애여서 어쩔수없었어요 이해해주세요 배려해주세요

1년 전
222
1년 전
장애아동과 같이 살아간다는 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걸 인내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건 비단 부모,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심지어 같은 환경 속에 있는 타인은 피해를 매일 받아도 무조건적인 이해를 해야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지켜보면 좋겠지만 이미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바뀔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너무 멀고 멀어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현재의 그런 행동들에도 최선을 다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이해가 서로에게 동반되어야 하는 건데 이 분들은 이미 이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더한 이해를 바라시고 편한 대로만 생각하셔서 조금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러면 친구들이 어릴 때는 이해를 해주지만 점점 클수록 장애아동과 최대한 멀리 있으려고 해요. 이건 배척이 아니라 내 행동이 오해받지 않으려는,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방어예요.

1년 전
약간... 피해의식 같아요 저 나이대 아이들은 보고 배우고 느낀 부분을 주변인에게 미주알고주알 말하는 게 워낙 자연스럽기도 하고 어찌 됐든 그 친구들도 아직 어릴 테니 일반적인 공동체를 같이 갓 경험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을 텐데 그런 아이들의 말에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면...
1년 전
22
1년 전
당연히 초1 친구 앞에서는 그렇구나~ 했겠죠
그냥 초1 친구의 말을 듣고 이런식으로 인식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방송에서 얘기하시는데 이걸 또 다른 행동이랑 묶어서 확대해석하고, 욕하고.. 저분들의 생활을 우리가 매일 체험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단편만 보고 상처될 말을 댓으로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지
녹취록이 나온 것도 아닌데..ㅜ

1년 전
22222
1년 전
3333
1년 전
안산말랑콩떡  매일이요..(그렁)
44444
1년 전
555 그 아이 앞에서 그랬겠냐구요...
1년 전
66 진짜 사람들 논점흐리기 쩐다..
이제와서 다 끌고 와서 논란만들기
저 때는 댓글에 다 힐링된다 자폐가족 있는데 너무 말씀이 와닿아서 힘난다 이런 말만 있었는데

1년 전
777
1년 전
 
어머니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시는지는 알겠으나... 초등학생 아이가 장애가 있으니 그런 행동을 해도 어쩔 수 없어~ 라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일반학교에 다니는 자폐아동은 돌발행동으로 인해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어머니는 왜 다른 아이들을 이해해주지 않는건지...
1년 전
fnvl804  우아나다
저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작정 장애인이라서 내가 ~해줘야 해 보다는 저 친구는 저런 사람이구나~라고 이해해 주기 바란 것 같아요. 제가 장애 있는 자식을 낳아보지 않아서 정확히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안타깝고, 이 사건으로 선생님과 다들 학부모와 아이들이 상처를 입게 되어 또 안타깝고 그렇네요
1년 전
8살 아이가 똑같이 때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훌륭한 친구라고 생각이 드는데...
장애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 이런 마인드 말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건가요??

1년 전
장실폰  화장실에서폰그만..
..타인에게 뭘 그렇게까지 바래요 ㅠ 부모랑 타인은 달라요 제발 본인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고 불쌍하고 보호받아야한다는 생각 버리시길ㅋㅋㅋㅋ.. 아들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보면 착한거 아닌가? 아직 어린데 그렇게 이해해주는 건 걔들이 착한거에요
1년 전
주변 8살 친구가 이해해준게 너무 기특하네요 ㅠㅠ 본인도 괴로웠을텐데 ㅠ
1년 전
말 얹기 싫었지만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모르겠다...
1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그 친구는 어려서부터 약자는 배려하고 지내야 한다를 배운 거겠죠 잘못된 게 아닙니다
1년 전
_류준열  봉오동 전투
진짜.. 저분들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저분들은 그냥 홈스쿨링 하시면 해결될 일 같은데요..

1년 전
뭔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애키우세요 홈스쿨링이나 하시길..
1년 전
다들 날이 서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1년 전
두산수일  나이트크럽연정 덕후
논란이 없었으면 부모 마음은 그렇겠거니 하고 이해했을텐데.. 논란된 행동들 때문에 과거 발언들이 나쁜 쪽으로 재조명되는게 아쉽네요
1년 전
라사몽  본격 어린이가 있는 방송
첫째가 저런 행동할 때 둘째한테는 뭐라고 설명하는지 궁금하네요
1년 전
자기 애만 소중한가요?
1년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정말 모르겠다 참....
1년 전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달란건지…
1년 전
? 이해해줘도 싫다는건지..
1년 전
자기 애만 소중한가
1년 전
짱가든  🐈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
1년 전
애기가 넘 착하네요 어린나이에는 싫어서 피하기 마련인데요..
1년 전
장애아동 부모입장에선 이게 프레임을 씌우고 바라보는거라니... 반대로 아이가 배려한다라는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기관에있을때 장애아동이 한명있었어요. 비장애아동인 친구들이 제게 했던말이 있어요.장애아동이 불편하고 선생님은 장애아동한테만 너그러운거같고 허용적인거같다며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나도 싫은데 또 ㅇㅇ이는 아프니까, 우리랑은 다른 장애를 가지고있으니까 그리고 우리 친구니까 미워할수가없대요. 이말을 듣고 정말 많은생각을 했답니다..

1년 전
아이가 잘못을 해 꾸짖으면 장애가 있어서 그렇다
장애가 있어서 이해해주면 왜 그렇게 막힌 시야로 바라보냐..
그럼 대체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가요..

1년 전
22
1년 전
33
1년 전
44
1년 전
?? 장애가 있어서 어쩔 수 없어 라는 생각은
배려 아닌가요?
그런 생각을 못할 경우 차별과 무배려가 생기는 걸로 알았는데

1년 전
주변에 장애인이 있다면 의무적인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일단 장애의 존재를 인식해야죠

1년 전
꽃보다kv  하하히히호호~♡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높아요
정말 본인 이상향이 높아요
정발아친구들은 장애아동 부모랑 달라요
겨우 아이들인데 성인처럼 생각하길 바라나요?

1년 전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아이가 모두에게 이해받고 배려받기를 원하면서 장애를 인정하지 못하시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계시네요.
1년 전
블루마티니칵테일  칵테일먹고싶어
친구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 것 아닌가용.....? 어린나이지만 배려심이 깊다고 생각했는데 학부모 입장은 또 다른게 신기하네오
1년 전
Kiin  KT rolster
그럼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1년 전
SexyZone  松島聡
뭔 소리여ㅜㅜ
1년 전
엥 그냥 넋두리 같은데 애기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1년 전
그럼 같은 논리로
본인 아이가 친구 뺨때리것도 그럴수있어 하면 안되고 날뛰었어야하는건가

1년 전
WEi  위아이
어우 초등 1학년이 어쩔수없어라고 얘기한거면 거의 현자인데....
1년 전
멈머펀치  팡팡
그럼 초1아이가 어떻게 말해야 옳은거였을까요? 본인 아이는 나이가 더 어린 학생에게 성기 노출했지만 용서받고 말이죠
1년 전
딱 봐도 그냥 넋두리인데.. 무슨 초1 아이한테 어쩌구.. ㅋㅋㅋㅋ 이번 사건과 별개로 이건 진짜 억지스럽네요 사람 헐 뜯기
1년 전
넋두리를 할꺼면 그냥 집에서 가족끼리 하는게 넋두리죠 저렇게 아무나 다 들을 수 있는 인터넷방송에서 말하는건..
1년 전
넋두리를 저렇게 공개적으로요? 그 초1도 인터넷할줄알면 자기얘기한거 보게될수도있는데 ㅋㅋㅋ 초1친구가 좋은 마음으로 말해준 거구만
1년 전
넋두리라기엔 저런식으로 주변아이들 뒷담화를 반복적으로하던데
1년 전
음 이건 제가 캡쳐나 영상을 못 봐서 몰랐네요 그렇지만 본문을 기준으로는 저렇게 생각합니다
1년 전
앞 뒤가 안맞으니까요
1년 전
초1 아이가 다른 친구들한테도 자기 아들이 무슨 짓을 하든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자고 하는데 무슨 넋두리가 더 필요한가요...
1년 전
넋두리를 누가 60만 가까이 되는 유투브에서 합니까 .. 대놓고 꼽주는데요 ㅠ 당사자인 초등학생이보면 상처받을거같은데요?
1년 전
22 진짜 사람들 신나 보여요
1년 전
 
그게 왜 손을 놓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배려하고 도와주고 이해하면서 함께 살아가야하는걸 배워야지 그냥 이 사회가 너무 빡빡해요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살아가는게 자연스러워지면 저런 강박도 많이 사라질텐데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아요
1년 전
와.....
1년 전
너무너무.. 너무 이기적인 생각같아요.
1년 전
초1한테 너무 빡빡하다.. 저 정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기특한건데
1년 전
음... 제가 어머님의 입장이 아니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저런 마인드는 이해가 안 돼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이해를 바라면서 막상 다름을 인정하고 나면 막힌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는...?

1년 전
와............
1년 전
이중성 뭐야....
1년 전
아니 초1이 이해해줘도 불만...선생님이 훈육해도 불만... 뭐 어쩌라는건지? 집에서 본인 입맛대로 교육하시는게 나을듯
1년 전
부모가 제일 본인의 자식이 처한 상태를 회피하고 싶어 하는 듯? 애초에 다르잖아요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 근데 그 다름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불리하면(뺨때리기 소리지르기 바지벗기) 이해를 강요하면서 이걸 이해하고 또 어쩔 수 없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그게 아닌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1년 전
산왕 이명헌  폭포인데 물빛임
자기아들만 아들인가요..?? 친구들은 그럼 어캐생각해야하는건디
1년 전
그냥 저분이 세상을 받아들이는게 항상 쓰라리고 반복적인 좌절로 인한 우울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1년 전
ㅋ...
1년 전
초1 입장에서 한 말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이걸 굳이 만화까지 만들어서 올리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1년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아니 그럼 어쩌라고… 배려와 포용을 원했던 거 아니었나??
1년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그리고 8살이 저렇게 말한거면 기특하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랄 판에…
1년 전
저렇게 이해해주는 것만 해도 그 아이는 1학년중에 엘리트일겁니다,,^^ 이해하자~ 라고 해도 싫은데요? 제가 왜요? 라고 하거나 앞에서는 침묵을 지키다가 뒤에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1년 전
장애가 있는 걸 뭐라 말합니까 살짝 부족한 친구라고 합니까? 어우 숨막혀!!!!
1년 전
온 우주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걸까요?
1년 전
장애아동에 대해 우리나라가 시설이든 사람들 인식이든 아직은 발전단계이니 장애아동 보호자들이라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유명인이니 인식 개선을 위해 공개적으로 방송을 하셨을거고 장애아동이니 어쩔 수 없이 나의 아이에 대한 처우에 방어적으로 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 시기가 교권에 매우 예민한 상황이라 엄청기사화 되고 있는데 우리가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를 이렇게 맹비난 할건아니라고봅니다
1년 전
하...초등학생이 다른 애들한테 자기 친구가 장애가 있으니 우리 모두 이해를 해주고 배려 해주자고 하는데 그건 또 속으로는 좀 그렇다고 하고, 배려를 안해주면 또 속상해하고, 자기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면 장애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고....
1년 전
Joe Wright  조 라이트
맥락을 따졌을 때 어쩔 수 없다는 게 그 뜻이 아니라 우리가 포용하고 이해를 하자는 말이 맞는 거 같은데.. 초1아이니 말이 조금 어색했던 걸 그대로 받아들이시니 안타깝네요 다른 글도 보니.. 오직 내아이만 보느라 여념이 없어서 비장애 아동들도 똑같은 아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여느 어른들과 다를 바 없는, 그저 내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로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1년 전
아는척 똑똑한척
1년 전
그러니까 어머님은, 자신은 아이가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 장애아라 이해하겠다고 말하면, 자신의 희망을 짓밟는 것 같아서 슬퍼진다는 건가요? 정작 장애아동은 그렇게 주변에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요.
어머님도 힘들겠죠. 장애아동의 부모됨은, 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마음이라니까... 하지만 우리 사회가 그 부모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으로 몫을 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우리가 모두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삽니까? 허용과 불허용은 장애와 비장애에 상관 없이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가령, 조현병 환자의 칼부림에 희생된 피해자는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사회는 노력하고 배려하고 있어요. 우리가 주취감경, 심신상실 등의 법적 관대함을 보일 때에도 장애 여부가 아주 큰 작용을 하고요... (주취감경은 이제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만)
어머니 말씀은 그냥, 내 희망 짓밟는 거 나쁘다! 고 말하는 거로 밖에 안들리네요. 그리고 그 또한 진정한 받아들임은 아닌 것으로 보여요.

1년 전
초1이 저렇게 이해한다는거 쉽지 않은데...
저는 어릴때 또래 장애인을 만난 적이 없어서 학교들어가서 같은 학년의 장애인 만나고선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당... 저렇게 말하기 쉽지않아요 그리고 초등생에게 변화니 인식이니 그런걸 다 말로 표현해주길 기대하는게ㅜ
물론 장애아동을 낳고 키우는 부모님의 심정을 전부 이해할 수 없기에 저런 생각들이 나쁘다 이기적이다 라고 얘기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저라도 어떤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턱턱 걸릴것같거든요

1년 전
아직 친구는 초등학생 아이라서 표현하는 방식이 서투를 수 있는 시기인데 그걸 어른이 아이가 말하는 거에 턱하니 어쩌구 하는 건 너무 갑갑하네요
1년 전
초등학생이 장애를 이해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하죠.. 그게 아닌데 라는 인식은 본인이 만들어가고 알려주는거구요...
장애를 차별도 편애도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도움이 필요할땐 도와주고 스스로 해야할땐 지켜봐주는거죠
본인이 정립한 가치관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1년 전
조슈아눈꼬리  슈아공방캐럿한알
친구 굉장히 어른스러운 편인 거 같은데요?? 저렇게 말하지 않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1년 전
장애아 취급 받는건 싫으면서 사고치면 장애아라 이해해주세요 하는 이중성이 어마어마한 분이네요
어린 친구가 방향이 어떻든 이해해주려고 하면 고마움부터 들것 같은데 어떻게 저런 반응이 먼저 나오는지..
친구가 장애인 복지사라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장애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한 아이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한데 저정도로 컨트롤 잘 안되는 경우는 부모가 애 장애 인정 안 해서 치료시기 늦어지거나 적극적으로 치료 안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경우는 치료해도 이미 시기 지나서 개선은 잘 안 된다고
저 부부는 본인들부터 자식의 장애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1년 전
진짜 사람들 이때다 싶어서 온갖 지난거 다 들고오네
1년 전
양해 해주는 친구들한테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국에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지 새끼 지만 이쁘지; 걍 일반학급 가면 안 되는 애였는데 꾸역꾸역 쳐 넣으려고 하다가 이 사단 난 거 아님
1년 전
장애아동이라 배려 받는 게 오히려 낫지 않나요...? 행동들 보면 장애아동 아니었으면 큰일 날 행동들뿐인데 ㅋㅋ
11개월 전
그게 이해 아닌가요??? 뭐지 이해도 싫다 이건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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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할 때 이유 말해줘야vs그냥 차단 투표 달글 션국이네 메르 19:22 7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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