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킬로스의 비문
고대 그리스 음악으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완성곡 악보에 기록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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Ὅσον ζῇς, φαίνου,
Hoson zês, phainou,
Oson zis, fenu,
그대 살아있는 동안, 빛나기를,
μηδὲν ὅλως σὺ λυποῦ·
mêden holôs sy lypou;
midhen olos si lipu;
삶에 고통받지 않기를.
πρὸς ὀλίγον ἐστὶ τὸ ζῆν,
pros oligon esti to zên,
pros olighon esti to zin,
인생은 찰나와도 같으며,
τὸ τέλος ὁ xρόνος ἀπαιτεῖ.
to telos ho chronos apaitei.
to telos o hronos apeti.
시간은 모든 것을 앗아갈 테니.
Εἰκὼν ἡ λίθος εἰμί. Τίθησί με Σείκιλος ἔνθα μνήμης ἀθανάτου σῆμα πολυχρόνιον
나는 묘비요, 우상이다. 세이킬로스가 죽지 않는 기억됨의 상징으로서 나를 이곳에 세웠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서 다음과 같이 고대 그리스 기보법을 이용한 악보가 새겨져 있다.

이것을 현대의 오선지 음표로 재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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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상으로 가장 오래된 노래라고 하는데... 신기하다
그때 노래지만 뭔가 인생무상을 담고 있으니 서글프구만요..
악보가 기록이 되어서 지금도 부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방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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