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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딸아이의 일기장을 봤어요
75
2년 전
l
조회
24800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2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3
12
3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흐아ㅠㅠ 진짜 저럴때 어케해야되나요 멘붕올거같아요ㅠㅠ
아이 키우는거 진짜 쉽지않을거같아요ㅠㅠ
2년 전
米津玄師
우리켄쨩 예뻐 귀여워 사랑해❤
와.. 근데 3자가봐도 너무 충격이다.. 어디서 저런 살벌한 말을 배워와서 쓰는거지...
2년 전
애플잼
와... 저 정도의 이중성이면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 충격,,
2년 전
텅장워리어
물론 충격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의 공격성을 외부로 표출하지 않고 혼자서 배설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잘된 일이죠 애초에 엄마가 그 수첩을 안봤으면 평생 몰랐을거고 딸도 계속 수첩으로 해소하고 사회생활 잘했겠죠
2년 전
蜜柑
22
2년 전
비온뒤맑고
333 왜 일기를 보신건지...
2년 전
으아아아아아
44 남의 일기를 왜 봐요 아무리 딸이여도
2년 전
나오미 스몰스
55 사람이 저런 배출구도 없으면 가족한테 평소에 살갑게 할 수 있었을까요?
2년 전
손승완.
이건뭐 진짜 제3자라서 할수있는 형식적인 말인것 같아요..
일기장 허락도 없이 본 엄마 분명히 잘못은 맞는데
그 이후는요?
에미에비년 xx 쳐 낳지를 말지
이거를 엄마가 직접 읽었다고 생각해보시면..
그건 그거고 일기장은 보면 안됐지. 안봤으면 될 문제. 이거는 좀 ..
2년 전
손승완.
교정도 못해주는 에미에비 에미년 자고있는데 싶다
이걸 보고 어떤 부모가 "아 , 그래도 외부에 분출하지 않고 혼자서 잘 풀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수 있겠어요..ㅠㅠ
2년 전
텅장워리어
보통 인터넷에 하소연이나 고민글 올리면 제3자의 말이 필요해서 올리죠 저는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진짜 아이에게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엄마 잘못이다 보지 말았어야지 안봤으면 될 문제다 이런 냉혈한 같은 말도 아닙니다
어머님 입장에선 충격이긴 하겠다만 어쨌든 아이한테 툭터놓고 일기장 봤다고 말할 수 없다면 엄마 스스로 잘 감정삭혀야 하는 문제고 애한테 큰 잘못은 없다는 의견입니다
어머님이 정 힘드시면 아이에게 솔직하게 일기장 봤다고 하고 같이 상담 센터라도 가시면 됩니다 전문가의 시선에서도 저 일기장이 정말 문제라면 더 건강하고 엄마 속 안썩이는 해소법을 알려주고 습관교정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먼지꾸댕이
저두 일기에 저러는데 문제인건가요..?ㅠ
2년 전
카라멜버터샌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2년 전
칠월밤
옛날 글이지만ㅎ 저도 초등 고학년때 비밀일기장에 욕으로 해소한 적이 있어서.. 거기에 적힌 내용과 욕이 진심도 아니고요 진짜 순간의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 된 거예요. 온갖 쌍욕 적어놓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런 욕도 안쓰고 학교 학원에선 선생님이 믿고 학우 관리까지 시키는 그런 학생에다 그런 끔찍한 생각도 안하는데,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조절되지 않을 때 어떻게든 혼자서 조절하기 위해서 쏟아놓은 쓰레기통인 거예요ㅠ 물론 글 속의 딸은 단순히 교정을 시켜주지 않아서 라는 이유뿐이지만 그 아이의 어떤 트리거였을지도 모르니까. 그렇게라도 분노를 참는 아이를 그냥 눈감고 넘어가 주셨으면 하네요… 시간이 지나 분노가 사그라지면 스스로 당연히 잘못되었다는 거 알고 자기가 썼던 글이 부끄러워 반성하고 찢어버리는 똑똑한 아이일거예요 분명
2년 전
난 집순이가 아닌데
부모님을 욕 섞어 부르는게 단순 분노표출일뿐인건가요?
솔직히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2년 전
뿌뿡이
222 인성에 심각한 하자있는듯
2년 전
기염둥잉
33 인성이랑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같아요..
2년 전
죠르디죠앙
44 아무리 화가나도 부모님한테 년 놈에다가 죽이고 싶다느니 말이 너무 심한데요
2년 전
얄리얄리얄라숑
55,,,,,저건 너무 심한데요
2년 전
yammmy
5555 저게 걍 분노표출인가요? 심각하게 무슨 하자있는거 아니냐고요 치아교정 한번 안해줬다고 부모한테 쌍욕박는 애가 정상은 아니죠
2년 전
그리운 일상
55 평소에 엄마랑 잘 지내는데 엄마를 저런 심한욕으로 쓸 수 있나요?
2년 전
*C
66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여;
2년 전
한결같이 멋쟁이
🐯🐻🐯🐻
번정 999999 제 일기장은 거의 데스노트인데 치아교정 안 해줬다고 부모님한테 저러지는 않음...
2년 전
혼돈균
아니야 원래 못했어 너는
10 한 달 전이면 막 중학교 졸업했을 텐데
2년 전
설설
💕
11.. 년년 거리면서 자고있는데 싶다...? ㅋㅋㅋ 일반적인 분노 표출인가여 이게 저도 충격인데 어머니는 충격 엄청 심하실듯...
2년 전
nani
슙슙
12 저도요…. 저정도로 분노가 쌓여있는 와중에 엄마 앞에서는 살갑게 대하는 것도 솔직히 분노를 표출해서 가능한게 아니라 아예 가면을 쓴 것 같아서 더 무서운데요
2년 전
Underwaterr
✨
12 아무리 분노표출을 한다고 해도 년년은 심하지 싶은디
2년 전
문서번호정리
13제말이...;
2년 전
흑임자콩떡
15 수위가 너무 높아요....
2년 전
전하지못한찐심
김석진 여자친구💗
16 음침 그 자체에요
2년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17 제정신인가 ㅋㅋㅋ
2년 전
룰루랄라랄라르
18...
2년 전
지방입니당
절 가지세요>_<
2020
2년 전
찐 감자
21
2년 전
ㅇㅇ??
겉으로는 잘 지냈다는게 진차 소름.. ㅜ
2년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진짜로요…
2년 전
기로로새로로
22 장난하나...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호비호비해♥
너란 구원이
저도 학생땐 저랬는데 지금은 부끄러워서 못보겠음...
2년 전
돈가스
저기가 전문적인 커뮤니티도 아닐 텐데 저런 곳에 글 써서 묻지 마시고 진지하게 가정의학과 같은 곳에 상담을 다녀 보셔야 할 듯요 딸이랑 가지 말고 일단 혼자 가셔서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좋겠냐고 물어보심이… 아무나 답변할 수 있는 곳에 물어보지 마시구요…
2년 전
흐레쉬베리
가족끼리 병원 가봐야할 것 같은데
2년 전
임나욘
엄청 스트레스 받았나보다ㅠ 교정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고 뭐.. 오죽하면..
입 밖으로 안 내뱉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2년 전
당신말이맞을겁니다
Amuro
어릴때 집에서 케어 잘 못받아서 슬픈 적은 많았는데 저런 욕은 속으로라도 해본 적 없음… 그냥 밉기만 했지. 정도가 심한대요ㅠㅠ 저라도 무서울듯
2년 전
송강근
송강이 나라다
와... 저라도 충격먹을거 같아요... 진짜 ㅜㅠㅠㅠ
2년 전
키티키티키티
처음에 다 큰 성인한테 욕하는걸로 유난이다 했는데 부모님 욕은 좀 심하네요
2년 전
쉬케치
엉애야
엄마한테 이년 저년 죽이고싶다 이런 글을 쓰는데 아무리 혼자 보는 수첩이라지만 이건 좀... ㅋㅋㅋㅋ
2년 전
54758_return
댓글에 이러는 사람들이 더 있다는게 더 충격..
2년 전
라이언고슬고슬
어렸을땐 일기장에 쓸말 못쓸말 감정들 일기장에 다 뱉고 그랬던거 같아요
어머니 너무 상처 받지 마셨으면 ㅠㅠ
2년 전
고잉마이웨이
지인 중에 이런 사람이 몇 있어서 아이를 못낳겠더라고요...
2년 전
뾰루룽
ㅡ☆
저도 일기장에 가족욕은 해봤어도 저건 수위가 좀...근데 또 자식 딴에서는 뭔가 불만이나 고통이 있었을거예요 그걸 찾으려고 노력하고 딸이 일기로 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대화를 많이 하고 서운한 일을 계속 말해볼 수 있도록 교육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년 전
아락실
인성 문제 있는거 맞는데 이입하시네ㅎ
2년 전
mimimim
아빠랑싸웠을때 욕 일기장에 쓴적은 있지만 교정안해준다고 저런 모욕을 쓴적은 없는데 부모님입장에서 정떨어질듯
2년 전
호호비
일기왜보는데? 그건 괜찮고? 정신병원좀 가세요ㅋㅋ
2년 전
와우오
솔직히 나도 속으로는 저런 욕 해봄. 사랑하는 마음이랑 별개로 충격적이겠지만 맘 잘 추슬렀길
2년 전
동글Dongle
데구르르르르
와..막 욕배운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딩이 저러면 부모로서 마음이 무너질 것 같아요...
일기장 몰래본건 잘못이 맞지만 엄마가 더 안타까움
2년 전
히히롸롸
희희롸롸
딸이 표현은 심하긴 했지만 딸 입장에선 충분히 할 생각이라고 보는데요...ㅠㅠ
맞벌이 510인데 애가 둘....그래서 빠듯해서 교정도 못시켜준다고 하면
저같아도 부모원망 조금은 할거 같아요
2년 전
평행선ㅡ
저정도는 누가봐도 심한 거 아닌가
2년 전
rrrrx
딸 입장도 들어봐야됌,엄마가 써서 자기 입장으로 유리하게 말한거겠지.뒤엔 더 뭔가 있겠지 분명..
2년 전
춘배야정회원
분노를 일기로 표출하는건 괜찮을지언정 부모욕을 하는건 문제있다고 생각해요..
2년 전
기로로새로로
와.... 진짜 내 삶 버리고 몸 망가져가며 애 낳았는데 저런거 낳으면 어카냐..ㅜㅜ 교정도 결국엔 없는 살림에 해줬다는게 더 맘 아프다
2년 전
EICL
아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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