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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원 + 원ll조회 117012l 61
이 글은 7개월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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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자두야에서 나온 남아선호사상(분노주의).jpg | 인스티즈
안녕자두야에서 나온 남아선호사상(분노주의).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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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은 꿈이었던걸로 앎
애초에 자듀 미미는 요구르트 없었....



너무 심하다 생각해

추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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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여?
7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
7개월 전
저렇게 오냐오냐 키우니
7개월 전
정수  엑디즈
아 와중에 크게 될 이름 한자 보고 내용 다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적이나 사기꾼ㅋㅋㅋㅋ큐ㅠㅠㅠ
7개월 전
zzㅋㅋㅋㅋㅋ 잘못 읽은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
7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
7개월 전
박꽃게  박소라게
저도옄ㅋㅋㅋㅋ 읽으면서 아 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
7개월 전
해외살다와서 한자 못읽어서 그러는데 혹시 뭐라고 쓰여있나요?
7개월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명박이요 ㅋㅋㅋ
7개월 전
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그렇게 보고 자라서 어쩔수 없는걸 화내서 뭐하겠어요
조선시대때 여자들 처우 보고 화내는거랑 다른게없슈

7개월 전
😠
7개월 전
😥
7개월 전
權 志龍  TFT 두니주니
😥
7개월 전
저희 집도 딸딸아들이고 아들 낳으려고 낳긴 한건데 할아버지가 손자 보고 싶다고 해서 낳은거긴 한데 만화처럼 큰 차별은 없었지만 소소하게 서운한건 진짜 많았어요.. 좋은게 있으면 아들 힘든게 있으면 딸을 찾아요
7개월 전
Salt  방케필돈
근데 옛날분들은 저런게 남아 있더라구요 ㅋㅋㅌ 저희 외할머니도 손주 중에서도 남자 손주랑 친손주 위주로 먼저 챙기세요 남아선호사상 있으시구
7개월 전
시대상이 저래서 어쩔수없다지만 역겨운것도 어쩔수없넹
7개월 전
22....
7개월 전
33
7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4
7개월 전
55
7개월 전
맴아프다
7개월 전
어쩔수없다라고 생각하면 바뀌는게 없죠 저도 저것만큼은 아니지만 대충 겪고자랐는데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7개월 전
맞아요 어쩔수없다는 말로 넘기는 건 사실은 바뀌든말든 상관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7개월 전
마자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7개월 전
저게 아직도 남아있는게 웃안웃… 같은 나이대여도 애취급하는거 진짜…
7개월 전
가다랑어포  닉넴좀이쁘게할껄
저희 친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 엄청 심하셔서 저희 아빠는 남자라 특혜(?) 받고 컷을텐데도 학을 떼고 아들은 안 낳으려고 했다는 .... ㅠㅠ 너무 싫었대요 .. 그래서 고모들 몰래 챙겨주고 그랬대요..
7개월 전
가다랑어포  닉넴좀이쁘게할껄
얼마나 심했냐면 저랑 제 동생 둘 다 여잔데 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엄마한테 아들 하나 낳아달라하라고 시키셨음 ....
7개월 전
중간에 있는 저 명박은 노린걸까요??
7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구 생각합니다 ..^^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공감해요 악습인걸 알면서 다 물려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7개월 전
22 결국 자신이 받은 득이 있으니 눈 감고 그러려니 한 결과..
7개월 전
아직 나이 드신 분들 사이에는 남아있고 과거 일이라 그렇죠 요즘 저러면 어쩔 수 없다는 말로 안끝날거예요. 인티가 여초커뮤니티인데
저걸 겪을 세대는 이미 지나갔죠. 사람이 살아온 세월을 지우는게 쉽지않아요. 비단 남아 선호 사상이 아니어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가치관을 버리기 쉽지 않죠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저도 차별겪어 봤고 이 시대에 이런일이 싶은 일도 사회에 나가서 겪어봤지만 그런 사람들의 틀어진 생각을 고칠 순 없더라구요. 세대가 이미 많이 바뀌고 심한 남아선호 사상은 거의 없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가치관을 고친다는것도 깨달음이 있는 사람한테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님께서 하신말도 충분히 옳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쁜 악습은 바뀌어야죠 다만 지금 사람들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게 저와 같은 생각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바뀐걸 알아도 남아선호사상이 잘못된게 없다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통할까요.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물론 바뀌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 생각하는건 큰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좋아요. 님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는거겠죠. 과거에는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사회를 경험하면서 비관적으로 바뀌더라구요.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는건 내 착각이구나 하고요. 더군다나 아직까지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면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의 말과 세간의 가치관 하나로 본인의 생각을 바꾸지 않을거라구요.
님과 같은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모습을 본다면 좋을 것 같네요

7개월 전
꼬물꼬질에게
과거의 일이라고 하기에는 우리나라에 가장 대표적인 성차별인 성별간 출생아수가 정상으로 돌아온게 2010년대에요 낙태할정도로 남아선호가 심했던 세대의 아이들이 아직 사회로 나오지도 않았어요

7개월 전
이걸 겪을 세대는 지났다구요...?ㅋㅋㅋ 본인이 안 겪어봤다고 이제는 없는 일 취급할 수 있어서 좋겠네요.
7개월 전
말투 좀 곱게 쓰시고 읽을거면 다 읽어보시죠ㅋㅋㅋ 말하는 어투만 봐도
제가 님보다 겪으면 더 겪었지 덜 겪진않았을 것 같은데 문맥 좀 제대로 파악하시죠. 먼저 곱게 말 안하셨으니 저도 곱게 말할 필요는 당연히 없겠죠?
전생에 꽈배기셨나 왜이렇게 비꼬나 몰라 차별은 어느시대나 어느나라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그건 시간이 흐른다해도 또 다른 양상을 낳을 겁니다. 세상에 정상인만 있을 수 없죠. 하지만 남아선호사상의 시대는 확연히 지나갔어요
일부 남아 있는 사상을 대중적이라고 보지도 않고 그 사람들은 노력한다고해서 생각을 바꾸실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그분들이 생각 바꾸는거보다 관짝에 들어가는게 빠를겁니다.

7개월 전
BIock B(블락비)  빨리 나아
시대상 어쩔 수 없다라는 의견이 어떻게 무한세습까지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
30,40년전에 비행기에서 담배피는 모습보고 그 사람의 도덕성을 얘기하지 않고 그때 그 시대때는 다 그랬다라고 말하는사람이
현재의 비행기에서의 담배를 옹호하거나 찬성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자식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지 않을거고요.

세상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없다라는 생각은 좀 오만한 생각인거 같아요.
그렇다면 노인분들의 키오스크도 생각하고 노력하면 된다 배려해줄 필요없다라는 의견도 인정받아야죠.
나이가 많이 들수록 자신의 새로운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힘든데 키오스크 같은것도 아니고 그게 생각이나 사상인데 그게 쉬울까요?

기성세대의 다름은 인정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양립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어쩔 수 없다는 표현이 잘못된지모르겠네요

7개월 전
본인도 딸이었으면서...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본문에 있어요!
7개월 전
근데 본인도 여자여서 차별받고 자랐을 텐데
그걸 왜 자식들한테까지 되풀이할까요?
차별의 서러움을 알면서 같은 여자가 왜 여자 자식을 저렇게 차별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돼요

7개월 전
22 저도 이게 궁금해요
7개월 전
33...
7개월 전
동의해요 근데 아마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마인드가 고착화가 됐을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저런 말들을 하는 걸 듣고 자라니까 엄마가 되어서도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게 됐을거 같아요 부모나 사회의 저런 가치관이 대물림 되니까 과거 가부장제 사회가 유지될수 있었을 거예요
7개월 전
그냥 그렇게 가스라이팅 되어서 자라서 그런 거 같아요..
7개월 전
444..
저희 외할머니도 남아선호사상있으셔서 엄마가 차별받고 자라셨는데
엄마가 오빠보다 저를 더 신경써줘요

7개월 전
저희집도요. 정말 이해 안됨.
7개월 전
인생을 부정 당하는 거라서 그래요… 여자가 차별 받으면 안된다는 명제를 인정하는 순간본인 인생이 틀렸다는 거라… 나이 드신 분들일수록 그걸 못 견디시고 그냥 차별이 옳다고 믿으시더라구요
7개월 전
정말 이해 불가군요
7개월 전
이런 경우 너무 많아서 안타까움 양쪽다... ㅠㅠ
7개월 전
정말 이런 경우 많아요...ㅠ
7개월 전
그니까요
7개월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와 저도 요즘 이 생각 들더라고요
7개월 전
 
저희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도 남아선호사상 심하셔서 어릴 때부터 대우도 달랐지만 병간호는 며느리나 손녀들이 하는데도 손주들만 그렇게 찾으시는 거 보고 참... 갈수록 서럽더라고요 바라면 안 되는 거 알긴 알지만
7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우리 아빠 6남매인데 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 + 장남 버프까지 있어서 할머니가 뭐만 하면 큰아들 큰아들 하니까 고모들이 뭐라고 해도 계속 그러심
한 번은 할머니가 입원해야 하는데 어른들이 다 바빠서 내 동생이 일주일 동안 보호자로 있을 때 같은 병실 할머니들한테 사촌 오빠들(큰아빠 자식들) 키도 크고 인물 좋다는 자랑만 하더라는... 병수발은 내 동생이 하고 있는데😠

7개월 전
저도 며칠 전에 외가댁 갔는데 제가 외가댁에서 첫째인데다가 할머니 용돈도 매달마다 10만원씩 챙겨드렸는데 그런 저보다 백수인 삼촌네 남동생을 훨씬 반기시더라구요 하하 솔직히 조금 서러웠어요 낯빛이 아예 달라서..
7개월 전
저게 너무 속상한 것 같아요 아플 때 울면서 찾아갔는데 아들이 아니라서 홀대하는 것들..
7개월 전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책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고싶다
7개월 전
저는 남자애 머리 위로 다니면 안된다 어쩌구 이런걸 그냥 사람 머리 위로 다니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배웠는데..... 원래 저런 말이었는지는 성인되고나서 알았어요
7개월 전
저도 사람 머리 위로 다니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저 만화에서 짤린 부분이 나중에 어른이 된 자두가 왜 여자가 남자 머리를 넘으면 안되냐고 따지니 엄마는 자기는 그런적 없다며 사람 머리 위를 넘으면 안된다고 했다고 반박하는 장면이 있어요. 자두도 자기가 정말 잘 못 기억하고 있나 긴가민가했고요.
7개월 전
저희 할머니댁도 여전히 아들아들아들 하세요. 오지도 않는 손자네는 뭘해도 예쁘다 하고 매달 와서 챙기는 우리 엄마는 얼굴 볼 때마다 아들 없어서 어떡하냐 하네요.. 저한테는 얼른 시집가서 시댁에 잘하라고 하고요 ㅋㅋㅋ
7개월 전
안녕자두야 작가분이
자두인건 다들 알겠지..?
그러고보니 아따맘마 작가도 아리 였고
은근히 아들 딸들 차별이 잘 보였던 가족일상만화임 ㅇㅇ

7개월 전
22
7개월 전
헐 몰랐어요.. 충격 …
7개월 전
자두는 남녀차별 있던 것 같은데 아따맘마는 아니에요. 엄마가 무지해서 불평등하게 대하지만 평등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많고 어린 시절부터 아리가 동동이를 엄청 괴롭혀서 동동이를 더 챙겨주는 거에요.
7개월 전
무지해서 불평등하게 대하는 게 차별 아닌가요..? 애니 안 봐서 모르겠는데 저 말만 보면요
7개월 전
음.. 예를 들어 아리가 왜 엄마에게 왜 동동이랑 아빠는 새우튀김이 2개고 엄마와 자신은 새우튀김이 1개냐고 따지는 장면이 있었어요.
여기서 엄마는 동동이의 새우는 아리의 것보다 더 작으니 2개를 먹는 게 합당하다고 했고 아리도 그치만...이라고 밖에 말을 못했어요.
물론 동동이의 새우는 아리의 것보다 새우 꼬다리 하나 정도로 작은 크기여서 동동이가 더 많이 먹은 것 맞았지만 적어도 아리 엄마는 자신이 두 사람을 동일하게 대했다고 생각했고요.

4가족 중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생선 구이를 먹는 데 동동이에게만 돈가스를 주는 일도 있었는 데 이때의 엄마의 말은 마침 냉장고에 돈가스가 하나 남아서 동동이 줬고 대신 아리를 위해서 어묵 하나를 더 줬어요. 아리 엄마의 어묵을 향한 사랑이나 돈가스가 단순히 냉장고에 먹다 남은 것임을 감안하면 관점에 따라 불평등하다 보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아리엄마의 입장에서는 평등하게 대하고 있어요.

동동이가 아플 땐 엄마는 정성을 다해 간호하고 아리가 아플 땐 그냥 넘기는 에피소드도 있었는 데 이때도 아리는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반해 동동이는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동동이가 아프다고 한다면 얼마나 큰일이겠냐고 말했어요.
하나 재밌는 건 아리가 동동이에게 엄마 걱정 그만시키게끔 좀 표현해봐라 충고하고 동동이가 그 충고에 따라 '아파 죽을 것 같다'고 말하자 아리 엄마는 동동이를 비웃으며 뭐 그렇게 까지 엄살 피우나고 말했어요.

물론 아따맘마 특성상 1회용 설정 같은 게 많아 확실치는 않지만 공통된 분위기로 봤을 때, 엄마는 아들 딸을 자신의 기준에서 평등하게 대하려고 하나 아리는 자기 일을 스스로 잘하고 어린 시절에는 동동이의 것까지 빼앗는 반면에 동동이는 자기를 잘 드러내지 않아 신경이 더 쓰인다고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7개월 전
근데 그렇다고하기에는 맨날 아리한테만 집안일 시키던데용..? 아리 내일 시험이라 공부해야한다고해도 동동이한테는 집안일 절대 안시키시고.. 엄마가 아빠 대하는 모습만 봐도 가부장에 남아 선호 맞다 생각드는데 엄마는 그게 너무 당연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합리화하는걸로 보여요
7개월 전
티샤쯔에게
가부장은 생각해보니 저도 맞는 것 같아요. 일본 문화 자체가 가부장적이니까요. 단, 여성차별적인 가부장이 아니라 서로 단순히 하는 일이 다른 가부장적인 가정이에요. 아리 엄마와 아빠는 겉으로는 엄마만 아빠에게 헌신적이고 아빠는 가정에 무관심 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묘사되요. 아리 엄마가 집안일에 돈을 받겠다고 선언한 에피소드에서도 동동이와 아리가 왜 아빠만 무급으로 해주냐고 따지자 아빠는 돈을 벌어오기 때문이라고 하는 걸보면 가부장은 맞지만 남아선호사상은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위 에피소드에서 동동이는 화장실 청소를 했고요
아리가 내일 시험이니 공부해야하는 데 집안일 시키는 에피가 있었는 지 기억이 안나네요..아리가 벼락치기 한다고 했다가 망하는 것만 기억나서..또한 동동이가 자신이 누나에게 억울하게 당한 것을 엄마와 아리 앞에서 호소한 에피소드에서도 엄마와 아리가 동동이를 사춘기 취급한 것만 봐도 남아 선호 사상은 아니에요. 당장 어릴 적 아리가 동동이를 속여먹고 괴롭혔던 에피소드에서도 아리 엄마는 그냥 말로 타이르기만 했잖아요.

7개월 전
참.....그치만 이게 아직도 있다는거...할머니집 갈때마다 느끼고 옵니다. 서운하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려고 하지만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7개월 전
자전거 도둑 작가님이 자신에게는 아들이 후천적 성기였다고 하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본인도 여자로 태어나서 차별받고 살았음에도 아들아들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여자임에도 그나마 남자처럼 조금이나마 대우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들을 가지는거다 라고 봐요 자기 안에서는 남자 외에 여자가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은 저것밖에 없으니 그렇게 아들아들 집착을 하는거죠 쟤가 살아있는 자신의 권력이니까… 그러니 아들의 인생에도 지나치게 간섭하는 어머니가 많은거라고 생각해요 딸을 차별하는건 딸은 그냥 자식이지 아들처럼 자기 머릿속에서 자신에게 존재만으로 권력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고요
7개월 전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딸 아들 차별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고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들편애를 놓지 못하고 집착하는 사람들은 여자가 이 방법 외에 권력을 가지는게 가능하다는걸 인정하기 싫고, 아들이 그냥 자기 자식일 뿐이라는걸 받아들이면 자기는 아들가진 엄마가 아니라 그냥 엄마. 가 되는 거니까 인정하기 싫은거예요 본인 머릿속에서 자기가 아들을 가졌으니 보통 엄마들에 비해 이렇게나 대우받는다~ 하는게 얼마나 많았겠어요 근데 그걸 다 놓아주라고 하니 거품무는거죠
7개월 전
후천적 성기...제가 들은 가장 명쾌한 해답같내요
7개월 전
ㄷㄷ
7개월 전
실제로 겪으신 일 만화로 그리신 거라서 더 가슴 아파요ㅜㅠㅠㅠ
7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그와중에 명박
ㅋㅋㅋ

7개월 전
Aaron Tveit  2020 토니 어워즈 수상자
이거 네이버에 단편으로 올라왔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보다 오열함
7개월 전
피해자이자 가해자.....
7개월 전
흰등이  🐾🐾🐾
순자,말자 등등 자 들어가는것도 다 아들태어나라고 지은거라는거 듣고 역겨웠는데...
7개월 전
으악 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진짜
7개월 전
엇 이건 일제시대 잔재 아닌가요..?! 일본 여자이름이 ~코(마츠코, 이치코 등등)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쓰는 한자가 아들 자 여서 이걸 한국어로 그대로 바꾸다보니 영자 숙자 이런식으로 자로 끝나는 이름이 많아진거라고 알고있어요!
7개월 전
장일소  가명아, 가명아.
반대라고 생각해요
순자 말자 라는 이름이 원래 존재했고 (이런 의미로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창씨개명당할때 ~코로 끝나는 사람이 많을만큼 @자로 끝나는 여성의 이름이 많았던거죠

7개월 전
네 이게 맞습니다 창씨개명 당할 때 일본식 여자이름은 당시 ~코로 끝나는 게 흔해서 그렇게 지은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7개월 전
끝순이, 막딸이가 더 정확한 예시 같아요!
(딸은 그만 낳겠다는 뜻)

7개월 전
저는 남아선호사상 없이 자랐지만 진짜 싫네요
7개월 전
90년대 까지 여아 낙태 계속 햇는데 지금 기성세대가 저랫을꺼아님
지금도 솔직히 남아잇음 ..여전히 명절 여자 식탁 남자 식탁 다른곳도잇고
조선 부터 지금까지 유구하게 여자 갈아서 이어온 나라 ㅋㅋ

7개월 전
ㅠㅠ
7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참 저 시대 무식했다…
7개월 전
저런 부모눈 손절해야함
7개월 전
외할머니가 정말 좋으신 분인데 인성과 별개로 이모들은 외할머니를 짝사랑하는데 외할머니께선 외삼촌이랑 외손주만 챙기시더라고요..
7개월 전
댓글에 저 시대가 저런걸 어쩌겠어요~ 이러는데 그런식으로 하면 안바뀝니다 이게 문제란걸 계속 제기하니까 지금 이정도로 바뀐거죠 저런게 계속 이어지니까 지금 90년대생들도 저거 다는 아니더라도 몇몇부분 비슷하게 차별 겪은 사람들 많음 당장 제사만 해도...에휴
7개월 전
저도 오빠 타넘고 다닌다고 할머니한테 혼났었는데 ㅎ 오빠가 길을 막고 누워있는데
어땋게 지나다녀요 ㅠㅠ

7개월 전
저건 또 뭐야 저리비켜 이상윤  녀석은 우리가 잡는다!
역겨움
7개월 전
참...
7개월 전
실제 전쟁 겪은 세대라 본인 아버지, 남자 형제들 다 죽으러가는 걸 눈으로 봐서 남아 선호가 강해졌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농업 사회였으니 노동력으로 쓰기도 좋기도 했구요...
7개월 전
이제라도 저런 사상은 전멸하기를.. 옛날이야 시대적 배경때문에 그렇다지만 요즘도 그런 집이 있다면 진짜 뼈저리기 반성하시길..
7개월 전
와....
7개월 전
으...
7개월 전
일반화..
7개월 전
李在允  이재윤
작가님 본인의 이야기니 그럴만하다고 봅니다
7개월 전
· 전정국  花樣年華
차별 당한 자식들만 안타까워요... 똑같이 귀한 자식인데 성별이 뭐라고
7개월 전
저 만화 슬픈 만화였군요
7개월 전
애초에 안녕자두야 애니메이션도
원본 만화책 이름도 엄마는 단짝친구잖아요… 작가님은 항상 어머님을 위하시고 가족생각하시고 그러셨는데…너무 슬프네요
저도 3남매 아들낳으려고 딸둘있는 집안으로서 너무 공감가고 슬퍼요 정말
엄마는 단짝친구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까지도 못버린고 간직하고있어요
우리 k장녀 화이팅해요 !

7개월 전
바드  Bard
ㅎ..당한게 많아서 진짜 열받네.,,
7개월 전
저 장면 예전부터 봤었는데 볼 때마다 참 맘 아파요..
7개월 전
저희 할머니가 저러세요 진짜 지겨워 죽겠어요 ㅋㅋㅋㅋㅋ 사촌오빠가 상대 안 해 주면 아쉬워서 절 찾는데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역겨워요… 오빠가 조금이라도 관심 주면 그게 그렇게 큰일인냥 호들갑 떠는 것도 너무 싫고요 너는 손녀라는 애가 애교도 안 떠냐고 할 때마다 진저리가 나요
7개월 전
사라져야 할 악습
7개월 전
전 솔직히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그렇게 슬프지 않았어요 같이 보낸 시간은 꽤 있었는데 맨날 트집 잡으시고 좋은 반찬은 남자 손자들 줬던 것만 기억나네요 지금은 가끔 제가 한글 가르쳐드렸던 거 생각하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못 배우는 건 무슨 기분이었을까 생각해요
저도 사실 그렇게 나이 많은 편이 아닌데 부모님이 늦둥이셔서 그런가... 옛날 집안이라 아들이 아니라고 아빠가 못마땅해하셨다던가 밥상에 수저 놓을 때 남자어른 거 먼저 놓으라고 교육받았다던가 하는 일이 있기도 했고 ㅋㅋ

7개월 전
지금은 누가 봐도 아빠가 저 좋아하시는데 좀 웃겨요
7개월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남자는 주방 들어가면 안 되니까 설거지 네가 해~♡
남자는 나이가 어리더라도 여자보다 서열이 높아~♡

7개월 전
.강동원  chamchi...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책 보면 남아선호사상 보이는 장면 진짜 많습니다 ㅜ
7개월 전
우리엄마 죽기전까지 남동생 걱정만 하고 시집도 안간 저에게 동생하고 아빠 모시고 살라고 하시다 가셨어요. 모르겟어요 저도 참
7개월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맘이 안좋아요..
7개월 전
저희집도 막내가 남동생 ㅎ... 3남매 ㅋㅋㅋ... 말안해도 아시겟쥬...
7개월 전
한결같이 멋쟁이  🐯🐻🐯🐻
저도요... 심지어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저는 임신 중에 남자애라고 알고 있었어서 더...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이 만화 볼 때마다 할머니 생각나요 돌아가시던 날 손 잡아드렸는데 굳이 쳐내시고 남동생만 기다렸던거 돌아가신지 한참 지났는데 지금도 생각나요...딸이라고 미워하고 싫어하시고 남동생은 오냐오냐 저는 구박 받았는데 부모님은 무조건 할머니랑 같은 방 쓰게 해서 고등학교때까지 집이 지옥같았어요
7개월 전
김 수현  볼링왕
편애.. 자식간의 편애만큼 억울한 일이 없죠
7개월 전
저게 엄마임?
7개월 전
휴 외동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7개월 전
이런 글들을 보다보면 우리 할머니가 얼마나 올바른 사람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7개월 전
우리집 얘기인줄 ㅋㅋㅋ
7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그래서 신기하게도 저희는 친가 외가 전부 아들 밭이에요.. 친가는 딸이 둘이였고 외가 역시 아들셋에 저희 엄마만 여자였어서 딸 차별은 없었어요 . 오히려 딸이 귀했던.. 저희 집도 오빠 둘에 남동생 하나인데 아빠가 정말 딸을 낳고 싶어해서 저 낳고 동생도 딸이면 해서 낳다가 남자여서 오히려 실망 하셨다고해요..
7개월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에휴
7개월 전
나이드신 분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차별받고 커오셔서 그럼...그렇게 배웠고 그 환경속에서 사셨기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7개월 전
저도 태어났을때 친할머니가 병원 오시자마자 엄마한테 왜 다른 애기들은 파란띠(아들) 차고 있는데, 너만 애가 빨간띠(딸)냐 그랬어요ㅋㅋㅋ 제가 둘째인데 가족들이 아들 낳아야하지 않겠냐고 빌고빌어 6년만에 애가져 나온게 저였거든요. 제 다음으로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친가댁가면 차별 정말 심했어요. 엄마는 딸,아들 구분없이 키웠는데, 친가가면 받는 차별에 울컥하곤 했어요. 제가 물마시고싶다 얘기하면 먹다남긴 음료 담긴 컵주면서 여기에 먹으라해놓곤 남동생은 목마르지않냐 먼저 물어보고, 심지어 저보고 컵 씻어서 물 가져다 달라했었으니까요. 명절날 뵐때마다 난 쳐다도 안보고 남동생한테 다들 달려가시는데 왜 같이 인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었고, 대학 붙었을 때도 언니랑 나는 한푼 준적없으면서 남동생은 봉투에 돈 가득 담아 주더라구요. 저도 대학 잘갔는데 남동생 대학 잘간 얘기만하고^^ 왜 다들 아들 때문에 공부도 포기하고 살았으면서 그러셨던건지 밉고 그래요. 돌아가셨을때도 외할머니처럼 슬프진 않더라구요.
7개월 전
이래서 교육이중요한거죠 머...
7개월 전
오뚜기  딸기쨈
그래서 계속 애기라고 불렀군요...
7개월 전
역겨워
7개월 전
진짜 심각하네..; 이제서야 딸만 원하는거 보면 진짜 거지같음
7개월 전
너무 싫다
7개월 전
와 자두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이런 설정이 있었구나 전혀 몰랐네..

7개월 전
미소 BLESSED  김미소 화이팅
이거 네이버웹툰 한국만화 1990에서 볼 수 있음
7개월 전
외동이라서 딱히 차별 없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땐 아들이였으면 좋았을 거라고 종종 들었어요 아들이여야 대가 집안이 어쩌구ㅋㅋㅋㅠ 남매였으면 아마 꽤나 차별 당했을거 같아요 교육비 같은거..
7개월 전
펄라이트 페리윙클  💜에프엑스💜
진짜 저런 사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7개월 전
와 나는 정말 차별없는 좋은 집에서 태어난 거구낭 ...ㅠㅠㅠ
7개월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어르신들 복지 관련된 일하는데 정말 많은 비율로 결국 아프신 어르신들을 딸이 챙깁니다. 하지만 집에 방문해보면 오직 아들, 아들 .. 기억을 잃어가시면서도 매달오는 딸보다 1년에 집 한번올까말까하는 아들을 기다리시고 그걸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보면 참.. 그렇죠 맘이..
7개월 전
헐 그래서 애기 였구나 이름 항상 왜 애기일까 했는데
7개월 전
명창 강쥐  김승민 🐶
부모님 세대때는 진짜 흔한 일이었죠 저희 외가도 5녀 1남, 막내 외삼촌 혼자만 돌림자 안써요.

어머니 어릴적 통닭 먹을때, 막내 외삼촌하고 외할아버지만 당연히 닭다리 먹어야 하는걸. 왜 버릇없이 탐내냐고 엄청 맞아서ㅠ 저희 어머니 그 이후로 치킨 못 드세요

7개월 전
명창 강쥐  김승민 🐶
지금도 친손주랑 외손주 차별하시고요ㅠ 유산도 외삼촌 몰빵 수준이랍니다~...
부디 이후 세대에선 제발제발 사라졌음 좋겠어요

7개월 전
개에바
7개월 전
역겹
7개월 전
이거 볼 때마다 참 가슴이 먹먹해요 작가님이랑 작가님 여동생분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가네요ㅠ
7개월 전
본문과 별개로 남아선호사상도 이제 옛날 얘기지뭐 ㅋㅋ
7개월 전
할배  
그렇게 가볍게 말할 사회 문제가 아니에요..아직도 남아 있고요
7개월 전
요즘 신생아 성비율보면 그냥 자연상태 수준인데 뭘또 그러니
7개월 전
정상성비로 돌아온 게 2010년대부터입니다 현재 10대도 남아선호 시기에 태어난 애들이에요 이게 옛날 이야기가 되려면 남아선호 시기에 태어난 사람이 50대는 돼야 옛날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때까지 40년은 남았네요
7개월 전
아니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자 낙태하고 남자 선호해서 신생아부터 성비 망치고 그러는게 이제 옛날 얘기라니까 뭔 딴소리 하고있냐; 니가 말한건 남아선호사상의 잔재들이고요.
그냥 내 말 이해를 못한거거나 심심해서 시비를 걸고싶다던가 둘 중 하나인듯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그럼 님은 출생성비 균형이 이제 맞으니까 남아선호사상 자체는 끝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거네요? 남아 낳으면서 남아선호사상도 같이 낳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낳을 때만 남아선호사상으로 낳고 끝내고 키울 때는 안 그렇게 키운다고 행복회로를 돌리시는 건지... 본문도 남아선호사상으로 애를 키워서 겪은 서러운 일을 말하고 있는데 이해력이 부족하든지 세상을 편협하게 보고 계시든지 둘 중 하나이신 듯해요!

7개월 전
Duwgsbsidys에게
남아선호사상으로 남자 더낳고 어다 낙태해는 악습은 끝낫다는건데? 본문같은 서러운 일들애 공간을 못한다는게 아님 나 그래서 본문과 별개로 라는 말까지 썻는데? 담백하게 팩트만 따져보면 그렇다는거지 ㅇㅇ 본문 내용으로 토론하면 20시간 더걸린다?ㅋㅋ 시간 빌게이츠야?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와 수면재를 먹었는대 이거 글 안으류 들러갈수있나? 뭔가 ㅈ박히는같은대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전 그 수치 이상으로 떠드는던 시간낭비라고밖대 못느껴서 ㅎㅎ; 그런졲으로 관심 많으신 분들이링 모여서 즐거운 토론 ㄱㄱ쌔굿빠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사회적문재에
대해서 여기서 막 ㅡ어러분들이랑 토론랄
생각은
없어여 ㅋㅋㅋ ㅋㅋㅋ 윗댓 보거더 그런생각 드는게 레잔드 ㅋㄴ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댓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나하나 이러고 다니는거 힘들아보이는대 남들한테 어디가라 어디가라 해줘해줘 하기전애 본인이 그냥 인티 접으심이..?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니가 인티를 접으렴 ㅋㅋ 왜 괃긴도마냥 따라와서 나한태 그래

7개월 전
오늘의메뉴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아 안사여

7개월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에휴
7개월 전
출산율 더 떨어지길~
7개월 전
우리 외할머니가 30년 전에 엄마가 오빠 낳았을 때 딸은 꼭 낳아라, 딸 낳아야한다 하셨다 하던데 … 참 새삼 깨어있는분들이었다 생각함
7개월 전
에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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