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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
4
1
익인1
유난떠는 부모들이 제일문제지
어제
익인2
ㅇㅇ 교사인 나는 저걸 놀라워하는게 놀라움..ㅋㅋ
웬만한 교내대회, 회장선거 같은 건 나중에 떨어진 학생 부모가 컴플레인 들어올 수 있어서 무조건 기준 같은 거 정확하게 마련해둠..
어제
익인3
ㅇㅇ중학교인데 우리도 저럼
어제
익인53
중학교 1학년만 그러는거야? 아직 초등학교에서 갓 올라와서 그른가?
15시간 전
익인3
다그럼
15시간 전
익인4
유난 부모들 진짜 가지가지 옘뱽이다
어제
익인5
부모들 다 정신차리고 아이한테 패배감, 거절당할때 감정 다스리는법 이런거 가르쳐라
어제
익인6
진짜 염병을 떤다…
어제
익인7
진짜 별로다ㅋㅋㅋㅋㅋㅋ
저게 평등이면 안평등한 세상이 더 좋은듯
난 남들보다 잘나고 싶엉
어제
익인9
솔직히 얘기해서 저 교육 전문가란 양반들이 문제를 모를까? 일본도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여기서 1등은 없다고 비슷하게 가르치다가 하필 그 당시 국가재난까지 맞물려서 학습된 무기력을 배웠다는 의견도 있던데 은근히 그 교육 받은 세대만 사차원이거나 소소한 행복을 중요시 하는 등 장점도 있으나 사회에서부터 유난히 다른 세대라고 평가 받을 정도로 사회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음 일본은 그나마 인수인계 시스템이라도 남아있지 한국은 인수인계 없이 투입되는 게 당연해지던데 과연 얘내들이 어른이 되고 사회 적응하는데 괜찮을지가 걱정이지
어제
익인75
22
10시간 전
익인8
주작 아니고 진짜임?? 인터넷 썰만 보면 우리나라 공교육 수준 개낮아 보임
어제
익인8
이쯤되면 애들 삐뚤어지는건 부모 책임만이 아니라 교육청도 한패임
어제
익인3
교육청은 원래 학부모편임ㅇㅇ
15시간 전
익인9
이제는 민원 핑계로 일 하는 공무원이 문제가 될 껄? 왜냐면 공무원 사회에 흔한 레퍼토리인 게 처음 시작은 민원 때문이었지만 그걸 핑계로 안 한 거나 실패하는데 충분히 미리 생각해서 막을 수 있는 걸 민원 탓으로 돌려 못한 거다 라는 식이던가 결론은 좋은 정책을 제시해도 시민들은 정작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거나 나는 그런 걸 많이 봤음 그래서 헬은 이제부터 시작일 걸? 원래도 교육청은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와 호흡이 맞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제
익인10
고등학교인 우리도 저럼..
어제
익인10
나 초1때만 해도 이긴팀 진팀 나눴는데 이젠 걍 점수 받는 재미도 없고.. 걍 너주고 다음 너주고 결국 동점 이런 식이라 참고로 고딩이야ㅠ
어제
익인9
또 웃긴 건 입시라는 거대한 틀을 생각하면 아직 피라미드 경쟁은 남아있잖아 만약 조금이라도 경쟁을 경험하지 못하고 입시에 매몰리게 되면 그때 받는 학생 스트레스는 어떡해? 지금도 입시 스트레스 감당하기 힘들잖아 너무 유리병 속에서 자라면 유리병 밖으로 조금이라도 스며들 상처는 어떡할 거야 혼자서 극복해야하잖아 결국 이것도 학생을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거야
어제
익인53
고등학교도 그러는구나 어짜피 성적은 등급으로 나오는데 달리기는 순위없고 희한타 ㅎㅎ
15시간 전
익인11
뭔 유토피아도 아니고 가지가지한다 진짜..
어제
익인12
수능 등급도 없애지 그래
어제
익인13
ㅇㅇ 이번에 졸업시킬때 별별 요상한 상 만들어서 하나하나 나눠줌ㅋㅋ 기분상해죄 지려
어제
익인13
예체능상 선행상 봉사상 공로상ㅋㅋ
어제
익인16
상을 못받아본 아이도 격려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나쁜건 아닌 것 같음
그것도 교장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 따라 다르긴 하더라
어제
익인13
나쁜건 아니지.. 근데 진짜 아무것도 줄거없을만한 애가 저런상 받아가면서 떵떵거리는게 기가 찰 때가 있음ㅋㅋ 학폭 가해 처분 받은애도 줘야되는게 상이라.. 그리고 저런게 생긴 이유가 위에 있듯이 내새끼는 왜 상이 없어서 패배감을 느껴야하냐 하고 민원넣는 부모들때문에 생긴거고..
어제
익인52
근데 또 봉사상 같은 거 받아오면 자기 아이는 희생만 하는 아이 같아서 맘 아프다고 난리...ㅋ
15시간 전
익인14
진짜 네
어제
익인15
거절당하고 실패하는 경험 학교에서 해보고 사회 나가야 하는데 저렇게 온실 속에서 자라면 사회 나가서 어떻게 될지 뻔함 솔직히
우리 학교에도 시험 점수 소수점 깎인 걸로 울고불고 난리치는 애들 수두룩인데 그런 사소한 실패조차 안 해보면 나중에 어떻게 살아가려고 부모들이 애들을 그렇게 키우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16
우리 아이 학교는 몇전 몇패 이런거 있고 상장도 몇번이나 방송시간에 가서 받았음
사교육쪽에서 수상한건 안받고 지역 대회 나간건 받음
다 저런건 아님
어제
익인17
나는 지방 중학교인데 여긴 아직 아님... 저건 수도권 이나 학군지 신도시 초등학교인가? 여긴 상장 받으면 애들 앞에서 주고 당연히 잘하는 애들이 상도 많이 받고 교외 대회 수상해오면 교내 상점도 있음 학교 위상 높였다고ㅋㅋㅋ 등수는 없지만 알음알음 누가 시험 잘 쳤는지 애들도 알고 체육대회도 잘한 반부터 줄 세워서 상금도 차등지급하는데 이런 걸로 민원 들어온 적 한 번도 없음 난 이게 더 맞는 것 같긴 하다 이래도 뭐만 하면 힘들다고 학교 안나오려함
어제
익인18
1등이없으면 뭐 수능성적이나 대학교 순위는 ㅋㅋㅋ ㅜㅜㅜㅜㅜ
패배감을 느끼고 살아라 좀 ㅋㅋ ..
다 배우고사는거지
어제
익인19
진짜 가지가지 예엠병이다 학교에서 패배?실패 받아들이는 법 못배우면 어디서 배우려고
어제
익인19
결국 대학갈때 되어서는 어차피 겪어야하는거 아님?ㅋㅋㅋ
어제
익인20
시험등수도 다 동일하게 하지그러냐
어제
익인20
진짜 모지리들같음
어제
익인21
저런 별거 아닌걸로 패배감도 느껴봐야 도전을 하지 저런거 계속 봐주다 큰 사건에서 패배감 처음 경험하면 인생이 무너짐
어제
익인22
엄청 바뀌었구나 나때는 기초학력평가인가? 성적순으로 몇등까지 상주고 이랬는디..
나름 받으면 동기부여되니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지고 이러던데 못받으면 못받는거지 패배감까지 고려해줘야되네 ㅋㅋㅋ
어제
익인23
유치원 교산데 날마다 돌아가면서 오늘의 도움왕(선생님 도와주거나 친구들 도와주는거) 정했는데 학기 중 자기 애 순서가 몇번 돌아오는지 세보고 첫번째 애에 비해 자기 애가 몇번 더 적게한다고 문의한 학부모도 있었어요~ㅎ
어제
익인25
wow 🍆🍆🍆🍆
어제
익인25
큰일이다 저런 유난인 학부모들은 성인이 되어 회사에서 상사한테 전화해서 우리애한테 무슨짓이냐고 할 것 아니야 ㅠㅠㅠㅠ
어제
익인24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려줘야지 왜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만 하는거야… 진짜 유난이다
어제
익인26
저렇게 커서 나중에 일은 어떻게 하고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 진심으로
어제
익인27
학교에서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하지만 기준은 확실하게 나눠주는게 좋음(고등학생 때 문학 관련 대회에서 1,2,3등 작품을 읽어줬는데 확 객관화도 되고, 어떻게 이 작품을 봤는지 등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내가 부족한 부분, 자기객관화 확 되서 좋았음)
어제
익인28
사회 나오면 다 지 애들 힘든 일임 저게 사회 나오면 부러운 일 천지고 맨날 지고 맨날 힘듦 그걸 학생때부터 겪어오면서 내 감정을 잘 다스리고 패배감, 낭패감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성취감, 자립심 이 길러지는데 그걸 못하게 막으면 그냥 방구석 여포 만드는 일이지 친구들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이랑 다음에 더 잘해야지 하는 다짐, 그에 따른 노력과 해냈을 때 성취감 이런 걸 혼자 해냈다는 자립심 이런 게 없으면 사회 나오면 그냥 사회악이 되는거임 돈 버는 곳에서 본인 애 감정 챙겨 달라고 할거면 집에 데리고 있어야됨 회사에서 감정노동 하라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라는 것임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는 방법과 잘 넘어지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한번도 넘어지지 않은 아이는 한 번 넘어지면 다신 못 일어남 그 과정에서 오는 감정과 패배감은 고스란히 제일 가까운 부모한테 갈거임
어제
익인29
저러다가 정작 입시때되면 성적, 대학가지고 온갖 가스라이팅에 난리를 치니 요즘 애들이 우울해 미치죠.
어제
익인30
패배감도 느껴보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의 존재도 좀 인정해보고 그렇게 성장을 해야 회복탄력성이라는 것도 생기고 하죠...애들을 개복치로 키우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되네요
어제
익인31
패배감을 느끼는 것도 학생때 해봐야 하는데 사회에 나가면 더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익인32
요즘 다들 유난인 것 같음...
하나의 감정에 목 매는듯
살아가며 겪어야하는 모든 과정속엔 패배감,실패감, 두려움, 성취 등
다양한 감정이 있는데...
어제
익인33
하여튼 유난이다
어제
익인34
평택에서 일하는 초등교사... 진짜입니다... 운동회 특히 무승부 내달라고 업체에 부탁함
어제
익인79
평택도요..?평택은 학군지도 아닌데 진짜 심각하네요…10년 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11시간 전
익인35
실패하고 패배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아서 깨닫게 해주고 가르치는 곳이 학교 아닌가 ㅋㅋㅋㅋ 쟤네가 크면 어떻게 될지...
어제
익인36
신기하네요 전 학원강사만 잠깐 했었는디 성적별로 반 나누는 시스템인데 걍 원래 학원 시스템이 이거고 들어오려면 레벨테스트 봐야하고 그렇다보니 이거에 수긍하시는 학부모들만 애를 보내서 그런가 여기에 대한 컴플은 없었어요
어제
익인37
저런 학부모들은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을까...
어제
익인38
그 종목은 달리기 대회였고 동의를 받았으니 순위를 매기는 게 맞지
어제
익인39
으휴
어제
익인39
세상살이 우째 살겠냐 나중에 회사가서 밥도 떠맥일듯
어제
익인40
에? 1등은 도장 찍고 공책 2개 주는 거 아니였냐고
어제
익인41
노잼... 패배감도 경험해보고 승리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게 학교인데 저런게 없다니ㅠㅠ
어제
익인42
요즘 학교 얘기 들어 보면 저게 진짜라고? 싶은 게 많음
어제
익인43
말이되나 저기서 얻는 패배감이나 좌절감 그런걸로 동기부여도되고 나중에 그런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성인이 될때 더 큰 실패가와도 극복할 힘이 생기는건대… ㅠㅠㅠㅠ
17시간 전
익인44
아니 애초에 그럴거면 등수가 나뉘는 운동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굳이 달리기 이런거 시켜놓고 무승부하는건데?
17시간 전
익인45
건강하게 지는 방법도 알아야하는 법
17시간 전
익인46
그러면 뭐하러 하나 운동회
16시간 전
익인47
현실을 마주하며 스스로 어떻게 대처할지를 가르쳐줘야지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맘편히 애들두고 세상 떠날 수 있을까 ㅋㅋ 귀신돼서도 자식 케어할듯
16시간 전
익인48
근데 진짜 왜 저런 사회현상이 생겼을까????? 왜???? 누가 언제부터 저런 짓들을 시작했을까??? 진심 궁금함,, 내가 커오던 환경은 저러지않았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16시간 전
익인51
인터넷 발달, 맘카페 활성화, 마음 읽어주기 문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퍼진 것, 민원의 접근성 등등 여러 가지 섞인 결과 같아요.
요즘 부모들은 오픈카톡방이나 맘카페로 몇 명 여론 모으고 동시에 민원 넣더라고요. 그럼 여러 명이 동일한 민원을 넣은 게 되니까 영향력이 커지는... 문제는 묵묵히 계시는 학부모님들은 그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15시간 전
익인49
무슨 학교 행사만 했다 하면 민원 꼭 들어옵니다. 절대 줄 세우기 하면 안 돼요 반드시 들어와요. 애들이 결과에 승복을 못하고 지면 울어요... 지면 불공평하다고 난리 난리 이기면 그저 신나서 의기양양...
헛소리 민원은 무시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다 맞춰주게끔 시키니까 학교 입장에선 어쩔 수 없어요 학교 탓하지 마세요
16시간 전
익인50
세상이 요지경이네..
16시간 전
익인51
교사인데 맞습니다ㅋㅋㅋ
마음 읽어주고 보호한다고 별의 별 상 다 만들어서 전교생에게 공평하게 뿌립니다. 아님 그와 유사한 수준으로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안 주거나. 요즘 민원은 같은 세상에 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차원이 달라요. 운동회도 점수를 매기더라도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점수를 부여하면서 아예 끝맺음으로 누가 이겼다 하는 말도 없이 끝납니다. 승패 가리면 집에 가서 이야기 나오고 민원 들어옵니다. 운동회 할 때 주변 아파트에서 시끄럽다고 하는 민원도 다이렉트로 많습니다.
15시간 전
익인51
이런 민원으로부터 어떠한 보호 장치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교육부도, 교육청도, 관리자도 보호막은 커녕 그들의 눈치 보기 바쁩니다. 고소 당할까봐 걱정하죠. 그 목소리 큰 소수로 인해 선량한 다수의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시간이 가면 그들도 조금씩 물들어 갑니다. 결국 그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사회 구성원이 될 것이고 사회는 병들어갑니다.
긍정적 감정뿐만 아니라 패배, 좌절감, 극복 과정을 겪으면서 성장해야 되는데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막고 싶어하는 부모들로 인해 아예 무균실에서 격리된 것 처럼 살아가요.
15시간 전
익인54
바보들을 만들고 있네 에휴 민원같지도 않은 민원을 들어주다보니..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15시간 전
익인55
학교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야지... 항상 성취만할수는 없는데
15시간 전
익인56
왜 이런 부모들이 생겼지. . 옛날엔 없었나?
15시간 전
익인57
우와신기하다..
15시간 전
익인58
저러면 무슨재미로 운동회함
원래 지고 울어도 보고 이겨서 좋아도 해봐야 사람이 성장하지 걍 평생 5살 애기로 키울작정인가
저러면 지뜻대로 일 안풀린다고 분조장인 친구들이나 쉽게 좌절해서 조그만한 이유에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이 늘어날것 같은데 ...진짜 요즘 부모들 교육수준 암담하네
14시간 전
익인59
애들이 성취감, 승부욕이 없겠네요.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뛰어난지, 부족한지도 모를 거고요. 저 불공평하다는 말이 너무 이상해요. 잘한 학생에게 상을 주고 박수 받으면 겸손함을 가르쳐서 더 정진할 수 있게 해주고, 못 받은 학생들에게는 축하하는 법과 나도 잘해서 받아야지! 하는 건강한 승부욕을 가르쳐야지 이건 뭐 온실 속 화초를 넘어섰다 이젠...
14시간 전
익인60
저런 유난들을 왜들어주는거지
14시간 전
익인61
흠 도전의식도 없어지겠다
14시간 전
익인62
진짜 재미없겟다 그게무슨 대회임.....
14시간 전
익인63
난 개인전은 찬성임 강제로 참여 시키니깐 뭣같았었음
14시간 전
익인64
시험도 그냥 없애지 왜… 어우
14시간 전
익인65
수능 등급은 왜 매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급 못 받으면 나머지 학생들 박탈감 어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66
이겨도 보고 져도 보는 게 사회에서는 정말 중요한 경험일텐데...
14시간 전
익인67
저렇게 자란 애들 뭐 평생 그대로 보듬을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수능 점수 등급 매겨지면 기절하겠네 그 땐 누구한테 항의하려고 ㅠ
14시간 전
익인68
ㅋㅋㅋㅋ 근데 시험 성적은 왜 매김 ㅜ 모순 쩌네 어차피 세상은 1등만 하고 살 순 없는데 실패하는것도 배워야지
14시간 전
익인69
그냥 하향평준화
14시간 전
익인70
진짜 저런다고? 우리동네 초등학교들은 운동회 달리기도 등수매기고 책 읽은 권수로 줄세워서 다독상주고 줄넘기해서 등급매기고 받아쓰기나 단원평가 틀리면 줄 쫙쫙 그어오고 교내방송해서 상받는거 다 보여주고 기초학력평가인가? 학기초에 시험쳐서 수준미달이면 나머지공부 시키고 그러는데 애들이나 부모들이나 개의치 않아하던데 학교마다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가봐
13시간 전
익인75
이래야 발전이 있는 건데 안타까움
13시간 전
익인79
혹시 지역이 어디야..?요새 이런 곳 진짜 드문데 좋다 이래야 되는데
11시간 전
익인70
대전 유성구야
9시간 전
익인71
이게 말이 되나 싶다..
13시간 전
익인72
진짜 한심함
13시간 전
익인73
진짜...????
13시간 전
익인74
엥 1등을 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2,3등을 함으로써 1등을 향한 목표의식도 가지게하고
성적이 안좋더라도 서로 위로할수있는 그런거를 배워야하지않을까....??..
13시간 전
익인75
그치 그래서 애들이 유리멘탈이 많아
13시간 전
익인75
근데 경쟁에 대해서 유리멘탈인 대신 협력하는 분위기는 좀 더 잘 형성돼 있음. 근데 그게 위기에 닥쳤을 때 뒤집어버리는 전우애급은 아니고 그냥 뭐랄까 매너? 생활방식이 약간 덜 경쟁적인 느낌.. (근데 이것도 지역 바이 지역일 수 있어서 내가 틀릴 수도 있음. 여기가 좀 넉넉한 지역이라)
13시간 전
익인75
맞긴 해. 옛날 부모님들은 그냥 기관에 항의를 잘 안 하는 분위기였음. 근데 요즘 부모님 세대들은 기관에 민원제기하는 걸 그닥 어렵지 않게 생각함. 그러다보니 자신의 행동이 월권, 진상 민원인지 아니면 자식을 위한 정당한 권리행사인지 천지분간을 못하고 날뛰는 사람이 100명 중 1명 정도 있는데 그 한 사람이 1년에 한 번만 전화하는 게 아니라 심심하면 전화하는 수준이고 그 진상민원인의 수가 해가 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음.
13시간 전
익인79
저런 민원은 알아서 컷할 수 있어야 되는데..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네
11시간 전
익인75
맞아 그래서 나도 몇 년 전에 한 번 생백신 맞고 이제 겁나 강해졌다
10시간 전
익인76
그럴거면 홈스쿨링하지 저런거 못배우면 학교 왜다니나
12시간 전
익인76
사회나가서 씁쓸함 맛보면 어쩌랴고… 저런 교육환경에서 자란 구성원들이 만드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네
12시간 전
익인77
쟤네가 사회에서 어케 지낼지 궁금하다...
12시간 전
익인78
진짜 노잼일듯 운동회 설렁설렁하게 할듯
11시간 전
익인79
인생에 1도 영향 없고 시간 지나면 졌는지 이겼는지 기억도 안 나는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지는 것도 못 견디면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아가려그래요..작은 실패를 겪어봐야 시련이 왔을 때 견딜 텐데ㅠ
11시간 전
익인80
와 라떼는 1,2,3,4든할때 도장 찍오줫엇는데
11시간 전
익인80
진짜 저렇게 포시랍게 키워서 어떻데 세상밖으로 보낼려고 그냥 둥지안에서만 키웠름 조겟다
11시간 전
익인81
진짜 나라가 큰일났다
11시간 전
익인82
시험은 왜보냐,,, 진짜 저런 억지를 민원이라고 들어줘서 이 꼴 났다고 생각해요 제발 지금이라도 바뀌어야 돼요
패배감 평생 안느끼게 치마폭에서 키우시게요?
11시간 전
익인83
운동회도 예전처럼 크게 안한대요 안하는 데도 많고
10시간 전
익인84
저런거에서라도 남보다 못했다는 감정도 느껴보고 살아야 더 큰 좌절이 왔을때 이겨내는거지, 진짜 세상 말세다. 저렇게 자란 애들 다 나중에 정신과가겠어요.
10시간 전
익인85
과한 경쟁은 나쁜거 맞는데 달리기도 공평하게 저러면... 사회나가면 어쩔수없이 남보다 내가 못하다는걸 직면하게 될텐데 어떡하려고 그러나 그전에 수능은?
10시간 전
익인86
거절도 당하고 패배하는 거도 배워야 사람답게 살지...그러니까 번따 거절했다고 칼 휘두르고 사람 패잖아
9시간 전
익인87
그럼 운동회는 머하러 함~ 아무것도 하지 말고 학원처럼 공부만 해 그면~ 체험학습 가지말고 아무 경험 시키지마 다 부모가 데려가고 알아서 하슈
나도 달리기 못해서 맨날 도장 못 받고 4등햇는데 달리기 못하는 내잘못이지 그게 쌤들 잘못임? 유난을 떤다 진짜로 애 버릇 더럽게 키우네
9시간 전
익인88
그래서 요즘 애새끼들 개념이 없음
저런 애새끼들이랑 나중에 사회생활 같이 할거 같은데 벌써부터 짜증남…. 편의점만 가도 여학생들도 싸가지 없고 웃음소리 개시끄라움… 남자애들은 센척에 쌍욕에 어후… 10대 혐오옴
9시간 전
익인89
운동회정도는 ..
9시간 전
익인90
평생 실패나 패배 없이 키울 수 있는 게 아닌데 어릴 때 그걸 안 배우면 커서는 더 힘들텐데;
9시간 전
익인91
어처구니가 없네 저런것도 못견디면 사회에서는 어떻게 하려고
9시간 전
익인92
학부모 민원 들어온다고 교육을 안 하는 게 말이 되나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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