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4635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62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홍정복씨는 197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간호보조사 등의 일을 하다 결혼해

LA에서 흑인 및 히스패닉 인종들이 많이 사는 사우스 센트럴에서 환전과 식료품을 파는 마켓장사를 했다

그녀는 흑인들에게 마마란 애칭을 불리었는데

갑작스런 육아로 돈이 부족한 애엄마에게 나중에 갚으세요 라며 분유 등을 쥐어줬고

물건을 훔쳐 달아다는 소매치기에게 너무 그렇게 뛰지 말라고 넘어진다고 걱정하며

흑인 청년들이 와도 경계의 눈총보다 어서 오세요 하며 반겼다 한다.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그런 그녀의 행동에 감동했던 주변 주민들은

로드니 킹과 두순자 사건으로 발발한(경찰이 로드니 킹이랑 흑인 남자를 과잉 진압 등을 해서 한쪽 귀를 실명한 것에 분노한 흑인들의 폭동 시작과 한 흑인 소녀를 도둑으로 오해하고 살인한 두순자 여사 사건으로 진화된) LA폭동 사태 속에서도

마마의 가게는 우리가 지키자 라는 이름하에

자경단을 꾸려 그녀의 가게에 보초를 서면서

수천여가구의 가게 및 한국인들이 사는 곳이 파괴되어도 홍정복씨의 가게는 무사했다 한다




하지만 몇년 후 그녀는...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1999년 무장 강도들에 의해 안타깝게 사망하게 되고 마는데


여기서 흑인 및 히스패닉 사람들은 뜻밖의 행동을 한다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그녀의 장례식을 자신들도 참여하고 싶다 라고 요청했고

LA에 있는 성당에서 무려 300여명의 사람들이 그녀를 추모하며 기도를 했다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홍정복 그녀는 저의 친구이자 언니이자 엄마같은 존재였어요”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성당 장례식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인의 가게 앞에 애도를 표하는 물건을 놓으며 기도를 했고

특히 갱단이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은

마마 우린 반드시 당신을 죽인 그들을 잡아 대가를 치르게 할 거에요”

라는 인상적인 글도 있었다



그 뒤 범인들 중 한명은 수배 보름여만에 붙잡혔고

다른 한명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면 갱단들의 다짐대로

피의 복수를 당한 게 아닐까 싶다.

흑인들에게 MAMA라 불리던 한국인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번 신인 춤선 기대되는 이유 .JPG
7:01 l 조회 2229
오늘 만을 기다렸는데...
6:13 l 조회 1898
야놀자 부산모텔 불금 가격10
6:12 l 조회 13447 l 추천 1
오세훈 "저는 서울 위상 끌어올리는 데 미쳐있는 놈… 대선 안 나가도 좋다"5
5:51 l 조회 4599
일본에서 알티 타는 중인 모나코 왕가의 소년들.jpg3
5:49 l 조회 10202 l 추천 1
아는 사람들은 아는, 돈까스 맛을 극대화 시키는 조합1
5:47 l 조회 4828
돈이 없어서 먹는게 아니라 맛있어서 먹는거라고1
5:45 l 조회 6216
실물 표 없으면 탑승 안된다는 버스기사 제보한 고1 남학생.jpg13
5:44 l 조회 12939
엘리자베스 여왕의 얼굴은 영국 왕실 4대를 간다
5:42 l 조회 1114
삼성전자 노사 교섭 극적 재개
5:42 l 조회 384
[모자무싸] 러브라인 및 이상기류 3커플
5:39 l 조회 1576
점 보러 온 남자한테 거짓말 한 적 있다는 무당
5:39 l 조회 2986
절대 이해 못 하겠어... 왜 헬스를 안해???20
5:36 l 조회 16472
피곤하다고 매일 징징대는데 남친이 힘들어하네
5:33 l 조회 1734
미국의 쿠바식 샌드위치1
5:26 l 조회 2898
중고 디카를 샀는데 발견된 드림하이 플래시몹
5:20 l 조회 1064
준바오: 나 옛날에 외모정병 심했을때.jpg
5:15 l 조회 394
비 오는 날 밤에 운전하면서 차선이 잘 안 보였던 이유(feat.이명박)1
5:12 l 조회 2558
이석연 "靑행정관, 부총리급인 제게 경고성 메일·갑질…유감"
5:12 l 조회 150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1
5:10 l 조회 36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