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남궁민이 '연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4일 남궁민은 "마침내 그날이 왔군"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MBC 금토극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궁민은 피투성이 옷을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발표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연인'은 드라마·OTT 통합 화제성 1위, 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연인' 주연인 배우 남궁민이 2주 연속 1위, 안은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 놓은 '연인'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해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7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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