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 출마는 대통령 뜻"‥"기강 흔드는 급발진" 세를 과시하듯 4천 명이 넘게 참석한 지역구 행사를 주최하며, 혁신위의 험지 출마 권고를 거절한 장제원 의원. 하태경 의원은 혁신위의 험지 출마 권고는 대통령 뜻이고, 이른바 '윤핵관' 해체 작업에 들어갔는데, 장 의원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국민의힘 의원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대통령하고 의리를 지키지 않을까 생각이 됐는데 저는 대통령이 많이 머리가 아프실 것 같아요. 당내 다수 중론은 대통령 주문이다‥" https://v.daum.net/v/20231115065512350 참고로 박근혜가 공천 개입으로 징역 2년 선고받음 탄핵 사유가 한두개가 아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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