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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 인스티즈

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통영해경이 압수한 증거품. 사진 통영해양경찰서 경남 진주와 통영 일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통영

news.nate.com




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 인스티즈

"경남 진주와 통영 일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A씨 등 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캔디', 케타민을 '아이스크림', '눈'이라고 부르며 거래 대상을 물색했다. 투약자 중에는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미성년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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