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통영해경이 압수한 증거품. 사진 통영해양경찰서 경남 진주와 통영 일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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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온 미성년자도 '캔디' 맛봤다…수천만원 챙긴 일당의 정체
"경남 진주와 통영 일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A씨 등 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캔디', 케타민을 '아이스크림', '눈'이라고 부르며 거래 대상을 물색했다. 투약자 중에는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미성년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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