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평소 배달음식만 시켜먹기에 도시가스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다수 주민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내 도시가스호스를 절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가스방출 혐의로 A씨(2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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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만 시키니 필요 없네" 오피스텔 도시가스 호스 자른 20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 왼쪽부터 인계지구대장 이장규 경감, 고성진 경장, 이호진 경사, 류동우 경장.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평소 배달음식만 시켜먹기에 도시가스가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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