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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만 하루에 20개가 넘고 전화는 업체와 관계사 통해 5분 간격으로 오고"라고 사직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미친 듯이 컨펌할 일이 산더미에 출장은 한 달에 두 번씩 가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고 개처럼 일하는데 제가 백수라뇨... 말 조심합시다. 꿈이 백수입니다"라며 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