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터져도 선생님 찾지 마세요…전직 경찰 등 2700명 투입
내년 3월1일부터 교사들은 학부모 악성 민원의 온상이었던 학교폭력 조사업무에서 손을 뗀다. 대신 전직 경찰·교사 2700명이 투입돼 전국 모든 학교폭력 조사업무를 전담한다. 지난 7월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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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1일부터 교사들은 학부모 악성 민원의 온상이었던
학교폭력 조사업무에서 손을 뗀다.
대신 전직 경찰·교사 2700명이 투입돼 전국 모든 학교폭력 조사업무를 전담한다.
전담 조사관으로는 학폭이나 생활지도, 수사·조사 경력 등이 있는
퇴직 경찰 또는 퇴직 교원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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