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친구들이랑 자동차 경주를 하다가 시속 100km로 유모차를 끌던 여성을 치는 교통사고가 일어남.
여성은 현장에서 즉사, 유모차 안에 있던 아이도 하루 뒤 사망.
그리고 이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의 얼굴이 공개되는데
재판중 유포되어 버린 카메론 헤린의 외모를 보고 반해버린 몇몇 네티즌들이'감옥에 들어가긴 아까운 얼굴이다.', '헤린에겐 두번의 기회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를 내며 탄원서를 받고 유족을 괴롭힘
이 가해자는 현재 징역 24년을 받고 복역중인데 자칭 팬이라는 애들은 여전히 인스타랑 틱톡 등에서 팬계정을 굴리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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