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자신의 자작곡 ‘거짓말’로 19살에 대한민국 화제의 중심이 되는 그야말로 엄청난 스타가 된 지드래곤

거짓말 - 마지막 인사 - 하루하루 3연타 성공







그러나, 그러한 인기 뒤에 수많은 억까들 또한 뒤따라 옴



네티즌들의 무차별한 악플에 시달리게 됨

당시 네티즌들, 작곡가들의 비난 여론이 얼마나 거셌는지 알 수 있는
방시혁의 지드래곤 옹호글




20살 지드래곤이 이러한 일들을 겪으며 깨달은 것



바로, 말을 최대한 아껴야 된다는 것
지드래곤이 20살에 쓴 가십맨 가사 中
"생각은 길게 말은 줄였네"















사람들의 비난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지드래곤은 이 이후에도 지금까지 자신의 사소한 몸짓 하나 말 한마디 하나하나 기사화 되는 삶을 살았고,
다들 알다시피 위와 비슷한 대국민적인 억까 사태를 여러번 겪어 옴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드래곤의 유명연예인으로서의 철학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최근 마녀사냥 사건 때 인터뷰에서 한 말을 통해 알 수 있음)















지드래곤이 마녀사냥 사건 종결 후 인스타에 올린
노자 도덕경 글귀

‘모르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안다고 여기는 것은 질병이다’
‘알고 있는 이는 말하지 않는다.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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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