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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초3이 할 수 있는 언행인가요...? 와 너무 충격...
29일 전
담임하고 상대 부모한테 보내야
29일 전
222
29일 전
3
28일 전
4 상대 부모도 알아야죠
28일 전
5 캡처해서 상대 부모, 담임교사한테 보내고 학폭위열듯...ㅋㅋ 초딩이 패드립을 하네 벌써부터
28일 전
어이없어서 웃기다 ..
전교생앞에서 읽게했으면

29일 전
cholymoly  지금보다잘하면내가신이지사람이니
세상에..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인지를 하고 있는 걸까요.. 허참…
29일 전
HI9HLI9HT  오래보자
초3이 대체 뭘 보고 들었길래
29일 전
Maple Story  원기는 멈추세요
하... 진짜 앞에 데려다가 싸대기 좍좍 때리고 뒤통수 한 대 쎄게 후리고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저런 애들은 매가 답이다
29일 전
저렇게 스스로 증거 남긴 지능에 고마워하며 신고넣으면 바로 됩니다
29일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초3이... 진짜.. 스마트폰이..
29일 전
Dylan O'Brien  Rhodes
😠
29일 전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ㅎㅎ 어린애들은 정말 '몰라서' 더 악질 적임 저러면 안된다는걸 모름 ㅎㅎㅎ 하.... 유치원때부터 괴롭힘 안당해본적이 없는데 착해보이는 애도 악질적인 면이 꼭 있음
29일 전
이런 케이스는 무조건 담임 선생님께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9일 전
열살......? 열살이........?
29일 전
김로운  
와....우리조카4학년인데 저런애들이랑 같은학교 같은반인거면 너무 속상한디
29일 전
애가..입이;
29일 전
상대 부모도 애 포기한거 아냐? 저정도면..
29일 전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29일 전
캐릭터 안 바꾼 걸로 저렇게까지 새벽에 분노를 표할 애라면 커서도 안 바뀌겠네요.
29일 전
10년도 안 산 애기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 게.... 어떤 삶을 살았길래 벌써부터 저럴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 담임한테 말하고 그쪽 부모도 알게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냥 넘어가면 저 아이한테도 좋을 거 없을 것 같아요
29일 전
저런걸 꼭 살려둬야 함?
29일 전
인터넷 sns 법적으로 금지 시켜야 함 10살이 쓰는 단어가.. 말세다
29일 전
은째  이은재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네요
29일 전
응..??모르고 할리가 없는데요 애들도 알거 다아는데
29일 전
초3이 저정도 욕을 한다니.. 세상이진짜.. 학폭위원회 열어야할거같은데..
29일 전
EUNSEOK  We RIIZE
초3이면... 10살 아니에요...?
29일 전
어후....
29일 전
입에 쓰레기를 넣었네.....
29일 전
체벌은 진짜 어느정도선에선 필요하다고봅니다ㅠ
29일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22
28일 전
3
28일 전
44
28일 전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참 궁금해지네 ㅋㅋ
29일 전
근데 내가 정신연령이 어리다면 나 같아도 나 똑같이 거의 모든 걸 카피하면 느낌 이상하고 감정 감당 안 될 꺼 같은데... 치인트 손민수도 소름 이었는데 정신연령 어린 아이가 손민수 만난 거면 감정 조절 못하고 쌍욕 퍼부울 수 도... 솔직히 웹툰 여주가 착해서 손민수 봐준 거지. 쌍욕 감이잖어. 몇번 참았다는데...
29일 전
네...?
29일 전
학교 폭력은 피해자가 가해자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기도 해요. 이렇게 캡쳐해서 소문 내는 것도 가해고 보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캡쳐본이 돌면서 둘 사이의 일로 왕따나 괴롭힘 당할 꺼 같아요...
29일 전
전형적인 범죄자인권 옹호하는 논리 느낌이네요...... 저게 쌍방같으세요? 아니면 님 자식이 학폭으로 고소당한 적이 있나요? 전세계적으로 저정도면 폭력맞습니다
29일 전
말씀이 과하시네요! 피해자 학부모 세요? 학교 폭력은 두 쪽의 말 다 들어봐야 하는 거에요. 원래 절차가 그래요.
29일 전
그리고 학교 폭력에 대해 더 조사해 보세요. 피해 경험이 있는 아이들 중 가해자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추세는 점점 늘고 있구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그렇게 학폭에대해 잘아시는 분이라면
대다수는 어른 돼서까지도 트라우마 안고 살아간다는것도 아실텐데 참.... 언어폭력이 팩트증거로 남아있는데도 있지도 않은 극소수의 가정에 편을 드시네요
저정도면 진짜 심각한 폭력인데요 ㅋㅋ 저도 나름 사범대 졸업하고 교육청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는 거 듣는 거 많아요.

29일 전
롸오에게
저기요. 제 글을 읽으세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 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옛날 처럼 피해자는 피해자 가해자는 가하자 원툴이 아니여서요. 둘의 입장 모두 들어봐야 하는 거에요. 그게 절차에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아니 읽었는데 위에는 가해자 말도 들어보는게 절차라고 하셔놓고
밑에는 또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우가 있다 하시고..
두가지는 너무 다른 케이스고, 더군다나 후자는 흔하지도 않아요.
굳이 상관없는 두 사례를 붙여다가 진술하시는건 그냥 가해자 옹호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요 가해자 말도 들어본다는거 저도 아는데
저 정도 사안이면 학폭위 열리고 ‘진술서(경위서)’ 쓰는 방식으로 될거예요.. 피해자랑 동등하게+무죄추정으로 가는게 아니구요

29일 전
롸오에게
후자가 흔하지 않다는 건 본인 의견이고 일방적인 괴롭힘인지 가해자가 지금 까지 쭉 따라함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폭발한게 사실인지 알아가겠죠. 그리고 자꾸 범죄나 법 이야기 하시는데 학교폭력 같은 경우에 교육청 까지 가는 한 있어도 법원 까지는 보호자 동의 없이 안 가요. 왜 그걸 걱정하실 까. 본인이 보호자도 아닌데.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저기요 그렇게 따지면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우 많다는 것도 님 의견이에용... ㅎㅎ 그리고 아무리 폭발한다 하더라도 니 애. 미 애. 비 죽인다 1 년아 이런거는 절대 합리화가 될수가 없는거예요.. ㅠㅠ 저건 폭력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정당화될수가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날 화나게 해서 널 때렸다 널 죽였다 라는 것도 정당화돼야죠.. ㅋㅋㅋㅋ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그러지 않길 바라지만요) 제발 다른 마인드로 살아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9일 전
롸오에게
아니요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우와 피해자와 가해자 경계가 모호 해지고 있다는 통계에도 나와요. 교육청 전화해서 물어보세요@_@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학교폭력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가 절대적으로 많을텐데... 제가 후자가 흔하지 않다고 말한건 , 오로지 피해만 당한채로 고통받으며 여생사는 사람의 절대수에 비해 적다는 거예요.
피해자 가해자가 모호해진다는게 대체 이 사건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수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쨌든..... 답답스럽네요 ; 전 자볼게요

29일 전
롸오에게
지금 까지 가해자 학생이 당해왔다고 말하고 있네요. 카톡으로 물론 언어예절이 심각한 학생 이긴 한데 그 부분은 카톡으로 증거가 남아서 ㅎ 잘 거면 그냥 주무ㅣ지 뭘 또 답글을 달고 주무시나요... 그냥 자세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아니 언어예절 수준이아니고 저건 폭력이라니까요..! 제발 현실을 보시길! 진짜로 자겠습니다.

29일 전
롸오에게
저기요.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려 봐야 아는 거에요. 저희 끼리 논쟁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부모님들 의견이 중요합니다. 아이 생각과 의견 이랑요. 님이 뭐하고 폭력이에요! 난리부루스 에요. 그냥 자세요.

29일 전
롸오에게
그리고 요즘 아이들과 저희 세대는 또 달라요.

2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님은 저 문자만으로도 뭐든 걸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 봐요? 그리고 뭔 애 싸고 도는 가해자 부모 같은 논리를ㅋㅋㅋ님도 한쪽 말만 듣고 손민수니 뭐니 궁예 짓 한 건 생각 안 하시죠?
29일 전
저기요. 궁예 한 건 죄송한데 글이 피해자 중심의 글이 여서 가해자 입장도 듣는게 학교폭력 절차에요.
2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그렇게 절차 중요하신 분이 아직 판결 나오기 전에 궁예짓하는 건 좋아하시나 봐요?ㅋㅋㅋ정말로 절차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궁예짓 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저 위에 있는 보이는 사실 외에 사견은 넣는 거 아니에요. 누가 맞네 뭐가 아니네 하지 마시라고요^^
29일 전
피해자 중심 글이여서 가해자 측 입장도 생각해 보았네요. 그런데 피해자 학생이 본인이 당한 거를 캡쳐해서 인터넷에 뿌린 순간 부터 이것도 보복 및 가해 입니다. 피해자 쉴드 치는 것도 딱히. 본인도 사견 있는 거 티나요.
2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어휴 그냥 말을 얹지 마세요. 님 논리라면 그게 최선 아닌가요? 아니면 깔끔하게 피해자가 맞는지 아닌지 꼬집는 글만 쓰던지 궁예란 궁예는 다해놓고 남을 가르쳐 드니 누가 듣겠어요?

님이야 말로 만일 저 위에 글이 진짜 피해자 입장이 맞았다면 님이 남긴 글은 2차 가해한 거예요. 뭐가 팩트인지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모르고 님은 제 3자인데 누굴 가르치려 해요. 님이 하는 말이랑 행동이 너무 모순적이라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29일 전
시바 포에게
둘이 해결할 문제를 폭로한 거 부터가 저는 ㅎ 그래도 가해자 학생은 지금 까지 본인이 피해 입은 거 페북 같은 곳에 저격 하면서 공개 안했잖아요. 단 둘 카톡으로 말했고 그 전부터 대화로 쭉 말해왔다고 카톡으로 말하고 있는데 ㅎ 저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췄어요. 저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하시는데 이제 의견 안 낼테니까 님이야 말로 제 댓글 다는 거 그만하세요@_@

2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카톡으로 말하기는 무슨 자기 따라한다는 부분을 손민수로 해석해서는 자기가 마치 세미 홍설인 것마냥 곡해해 들은 게 위에 댓글로 남아 있는데ㅋㅋㅋㅋ님 여기 한 두사람도 아니고 다 같이 입을 모아 같은 부분을 지적하는데 본인만 모르시네요. 네네 부디 여기서 새는 바가지 다른 곳으로 안 새시길 바랍니다ㅎ

29일 전
시바 포에게
아직도 댓글 쓰네 글 길어서 안 읽어요. 하루 해 바뀌었고 다른 일 하느라 바쁜데 자꾸 댓글 쓰지 마세요... 무시 하기 힘들게... 이런게 괴롭힘. 싫다는데 계속 하는게 괴롭힘.

28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로그아웃 해야지 계속 댓글 다네.

28일 전
감정이입을 가해자한테 하시다니.. 특이하시네요
29일 전
감정치입 한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퍼 그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9일 전
저런 급격한 감정 조절하는 방법 등 사회에 적응하는걸 배우라고 있는 곳이 학교고, 저렇게 순간적인 감정으로 친구에게 욱해서 할말못할말 구분못하는건 확실히 교육 및 교정받아야될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29일 전
네네네! 누구나 아는 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9일 전
아하 모르시는 줄 알았어요~ 돌아다니며 많이 감사하실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29일 전
아휴.... 가르쳐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는 기분 안 좋네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이미 아시는 내용이면 제가 가르친게 아닌데요? 가르치신 분께 가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될거같아요!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어휴. 말투가 기분 안 좋네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어쩌겠어요~ 저도 님 말투와 그 안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 모두 맘에 썩 들진 않습니다 ㅎㅎ~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에휴.. 싫네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동감!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동감 하지 마시고 자러 가세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님이야 말로 제 댓글 다는 거 그만하세요@_@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님이 먼저 제 댓글 달지 않았나요? 어휴... 싫어라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저는 먼저 자러가라고하지않았는걸요? 어휴... 까먹으셨나보네 벌써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싫으니까 가주세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뭐 딱히 논리로 대화를 잇는 것도 아니고, 한 마디 했다고 바로 그렇게 기죽으실거면 굳이 다른 분들 댓글에는 길게 왜 다셨는지 의문이네요.
생각을 다양하고 유연하게 제발 좀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29일 전
프리스틴 (PRISTIN)에게
어휴 글 길어서 안 읽어. 싫으니까 가줘요.

29일 전
ㅇ쩔아ㅓㄹ만ㅇ에게
논리로 지니까 '싫으니까 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28일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욕한건 나쁜거지만 양측다 어쩐지모르니까 이 댓글 일리가 있는데 무슨 죽일듯이 이 댓글은 잘못됐다는 식으로 댓글다는거 보니까 진짜 별로네요
29일 전
따라했다는 사실 하나로 부모욕, 죽이겠다 등등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들을 해대는게 정상인가요?
이세상 손민수들은 학폭, 왕따 당하는게 당연하고 길가다 폭행당해도 싼건가요?

29일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정상이라고 한적없고요 양쪽다 들어봐야한다고 했어요
28일 전
양쪽 말 다 들어보면 니 집 찾아가서 부모를 죽인다느니 하는 말이 이해 가시나요??
28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댓글 보긴 하신 거예요?ㅋㅋㅋ양측 다 어쩐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맞죠. 사실도 아닌 일로 가해학생으로 추측되는 학생 쪽 입장에서 서사 쓸 게 아니랔ㅋㅋㅋ
28일 전
진짜 상식밖인 사람 많다.. 이래서 범죄가 일어나는거구나
29일 전
느낌이상하고 감정조절이 안 된다해도
저렇게 엄마아빠죽인다고 쌍욕하는 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28일 전
아무리 카피캣짓이 심해도 패드립은 좀 선넘었죠
28일 전
둘의 입장을 다 듣는게 맞지만 저렇게 카톡증거가 남아있고, 패드립에 언어폭행에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일까요? 초3이면 친구가 사는거 따라사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거 당연한겁니다
28일 전
진지하게 몇살이신지 궁금... ㅋㅋㅋㅋㅋㅋ 정상적 범위의 초등생은 친구가 싫은 행동을 한다고 해서 저런식의 쌍욕, 부모욕, 협박 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안다녀보신건 아니죠...? 양쪽말 들어보면서 상황 파악해야 하는 건 맞지만, 같은 수준의 언어폭력을 먼저 또는 함께 행하지 않은 이상 처벌받아야 하는 대상은 너무나 명백한데요.
28일 전
 
캐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 저런 애들 진짜 일찍이 패야 되는데 ㅎㅎ
29일 전
애가 싸1가지가 어디서 배운거인지 쯧쯧
29일 전
교정 할 수 있으려나 저런 애들 커서 사회 나오면 곤란함
29일 전
제가 부모라면 불러낸담에 죽여보라고 할것 같아요 ㅋㅋㅋ 하지도 못할 말 왜 하는지 참
29일 전
와미친 ....
29일 전
나같으면 진심으로 죽일 수도 있을것같다ㅜ
29일 전
오돌이  샤이니
세상 돌아가는 거 어질어질하다 초3이 저런 말을 하고 있다니ㅋㅋㅋㅋ와.....잘못 봤나 싶어서 올라갔다 다시 옴
29일 전
초3이 벌써 남의 집 엄마아빠 타령을하네
29일 전
한대맞아야겠다
29일 전
중간에 사범님 관장님한테 이른다고 하는 게 진짜 애가 하는 말이구나 싶어서 더 충격적이네요
29일 전
진심으로 부모 궁금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29일 전
아니 아무리 화가 나도 10살이 저렇게까지 말할수있나..? 와 진짜 세상말세네
29일 전
tbzuyeon_  주냥이 ˙◠ ̫◠
내 자식이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가슴 찢어질거 같아요... 저런 악마가 다 잇나
29일 전
10살? 심각하네
29일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비슷한 경험있는데 1학년도있었고 3학년도 있었음 3학년이면 어른말이 먹히는나이라… 근데고학년만가도 아마 안통할… 그냥 거리두라고 하는게 제일좋긴한데 학교에서만보는게아니라 요즘은 학원도 같이다니고 어른들이끊는다고 끊어지는그런게 아닌지라 후… 부모가 저런거보면 미치지 진짜 심장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거같은느낌
29일 전
요즘 피씨방 가면 패드립에 쌍욕 겁나 소리지르는 애들 널렸음 에휴
29일 전
경찰에 학폭 신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29일 전
한국전력빅스톰  수원왕자 임성진
헐 초3인데 저ㅓ런말을 한다고요 ,, 충격적이다
29일 전
동아대  열린 미래, 꿈이 있는 대학
부모가 평소에 어떤 언행을 달고 살길래...
29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위에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있네
29일 전
.... 너무나도 학폭... 초3이라니..;
29일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이건 부모뿐만 아니라 어울리는 친구랑 선배들도 봐야 될 듯...
29일 전
와.......언어 수위가 너무 쎈데여
29일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폰이 처음 생기는 초등학생때부터 중고등학생때까지 부모님들이 아이들 폰 관리하고 카톡 까는거 싫어하고 깔려있다해도 주기적으로 내용 검사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 들은적이 있는데 그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저렇게 카톡으로 욕설을 심하게 하거나 단체방안에서 카톡으로 왕따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다더라구요
29일 전
바로 면담
29일 전
와ㅣ,,,
29일 전
와…. 언행이.. 너무 쎈데….
29일 전
어디서 뭘 본 걸까요...? 초등학교 3학년이 스스로 떠올렸다기엔 수위가 너무 높은데요...
29일 전
내 눈을 의심했네
29일 전
가정교육 독학했나
28일 전
HAEJOO  안냐세요해쭈에오
충격 ..
28일 전
난 누가 내 메이플 코디 따라하면 속으로 내적 만족감 개쩌는뎅ㅋ 우리 메애기가 좀 이쁘긴 하징~💁‍♀️
28일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와 욕 수위 ㄷㄷㄷ
28일 전
저런 애들 보면 가정환경이 정상이 아닌 애들 많음
28일 전
충격적이네 초3이 쌍욕을…
28일 전
아똥이  옴걸 이상이 유인수
10살이???????? 저런 애들은 진짜 맞아야 됨.. 훈육은 나쁘지만 저 정도면 혼나야 돼
28일 전
왜저래ㅠㅠㅠ
28일 전
저정도 욕하기 쉽지않은데…
28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근데 저 이후 대화를 봐야할듯요.. 그 썰 있잖아요. 흑인 친구한테 쌍욕박는거 보고 인류애 바사삭했는데 그 흑인도 패드립하면서 어깨동무하고 가는거보고 안심했다고.. 그런 상황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서요. 가해자를 옹호하자는건 절대 아니고, 요즘 아이들의 일상말투를 잘 몰라서 그런지 '잤었음' 이게 막 기죽어있고 주눅든 아이의 말투로는 안느껴져서.. 물론 저 가해자의 언행은 따끔하게 혼내야하는 말투가 맞는데, 이후 대화에서 피해자의 언행도 그에 맞먹는다면 그건 그냥 언행이 드럽게 안좋은 싹바가지없는 친구 두명의 대화가 아닐까 싶어요.
28일 전
사슴  ٩(๑❛ᴗ❛๑)۶♡
와 어떻게 해야 저런 언행을 해요 세상이 자기 중심이고 자기가 하는 건 아무도 따라하면 안 돼요...? 그럼 온리원 한정판을 사렴 ㅜ...ㅜ 세상이 지꺼지 진짜
28일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소년법폐지
28일 전
와 초등학생? ㅋㅋㅋㅋㅋ 와 ... 양측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 소리 여까지 들리네.. 근데 가해자측이 더 무너질듯요
28일 전
10세한테 저속함을 느껴야하다니...
28일 전
부모님이랑 가족 친지 모아놓고 앞에서 소리내어 읽어보라고하고싶다
28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싹부터 글러먹었네 저런 애들은 고쳐지지도 않아요
부모도 똑같이 글러먹은 종자라

28일 전
저게 10살이 맞나? 진짜 저건 부모가 문제다
28일 전
nani  슙슙
초3???? 저때 저희는… 욕은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28일 전
2..욕 자체를 몰랐는데...
28일 전
원래 애들이 가장 잔인해. ㅋ그래서 교육이 필요한거임.
28일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봐야 한는거 아닌가요?
28일 전
水星  mercury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그냥 문제아같음
28일 전
저런거 보면 어린애들한테는 인터넷이 진짜 유해한듯. 살면서 잘 만날수도 없고 자주 들을수도 없는 미친 찐다들이 하는 언행을 인터넷에서는 너무 쉽게 접함
28일 전
진짜 끔찍하네
28일 전
와.. 미틴..
28일 전
저게 초3....? 와우
28일 전
초3...?
28일 전
저 정도면 체벌이 필요하지 않나... 내가 저 피해자 아이 부모였으면 이성을 잃을거같은데
28일 전
어리다가 벌 가볍게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봐주고 봐주다가 성인이 되면 얼마나 더 큰 범죄를 저지를지
28일 전
평소에 뭘 보고 듣길래 초3이 저지경이 됐을까..
28일 전
엔하이픈 김선우  밝음 에너지
유튜브와 sns의 폐해...라고 생각해요 말도 안 되는 욕설과 섹드립이 난무하는 영상들이 아무 필터링 없이 노출되니 저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 거 아닌가 싶네요 특히 아직 어리다보니 욕설 절반에 말 절반인 투가 멋있어보여서 무턱대고 따라하는 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유해하네요
28일 전
저런게 초3......????
28일 전
굨코륙명뇨칸늬  행복하세운
로블 얘기하길래 응 잼쌤이구나 했는데 뭔 입에 걸레를물었네
28일 전
저런애들은 한겨울에 발가벗겨서 몽둥이로 패야합니다 요즘애들은 맞으면서 커야됨
27일 전
안맞아서그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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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jpg115 실리프팅05.01 22:2473765 7
(스포) 영화 파묘 트위터 캡쳐 유난한도전 04.16 01:38 2517 1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10 호무새의 호 04.16 01:35 10527 1
드라마 ost 커리어 좋다는 남가수 하루를잘살아 04.16 01:25 776 0
침착맨 딸이 아빠를 자꾸 끈으로 묶어놓은 이유 .jpg25 세기말 04.16 01:25 28307 15
블리치에서 간지나는데 죽어서 아쉬운 캐릭터 TOP21 유난한도전 04.16 01:24 1913 0
영화 파묘 한국인이라면 감동할 수 밖에 없는 장면 (대왕 스포 ⭕️) 패딩조끼 04.16 01:23 7768 2
오일 파스텔로 그린 그림 🎨🖍️2 마유 04.16 01:14 6301 1
유래를 알면 일상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단어 맠맠잉 04.16 01:14 8281 2
🐼 하부지 나!! 나!!! 나를 안으라고!!!!!269 더보이즈 김영 04.16 01:11 63430
다음 달부터 자살 보도 제목에 '극단적 선택' 쓰면 시정 권고3 담한별 04.16 01:00 3680 1
구준엽 서희원 부부.jpg4 션국이네 메르 04.16 00:59 11919 5
아이유(IU) 이번 앨범 최애곡 말해보는 달글4 태래래래 04.16 00:47 1756 0
높은 확률로 10년전 세월호 사건이 있던 그 '당일' 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t..1 담한별 04.16 00:42 3600 0
머리 논란으로 초록글 갔던 남돌 사진.jpg89 초대형푸바오 04.16 00:38 72626 1
한 블로거가 선정한 생선구이 서열341 헤에에이~ 04.16 00:32 94317 5
외계인의 작품이라는 통일신라시대 유물11 wjjdkkdkrk 04.16 00:15 13128 10
잠실 롯데타워의 진실3 Tony Stark 04.16 00:06 9107 2
신기한 물리학1 친밀한이방인 04.16 00:04 2487 1
건설사 부도 5곳·폐업 565곳…'4월 위기설' 현실로4 멍ㅇ멍이 소리 04.16 00:03 7144 1
일본인들이 절대 안가는 곳, 부산 아미동7 뭐야 너 04.16 00:02 215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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