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최수종
박서진이 부른 아씨 듣는 내내 눈물을 흘림..
최근 최수종 어머님이 건강이 안좋아지셨다고 하는데
박서진이 같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더 노래랑 무대에 집중한 것 같고
들으면서 그 감정을 그걸 느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