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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이찬원이 목격한 충격적인 학교 체벌
210
2년 전
l
조회
109490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2년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10
29
10
1
2
하나하면할머니가
교권 얘기 나오면 업보가 따라나오는데 지금 한창 교사로 일하는 30대~40대가 8090 (이 세대는 말그대로 촌지 걷고 교사한테 쳐맞던 세대) 대부분이라 업보는 커녕.. 이제 은퇴할 때쯤 돼서 매달 연금 300 받아먹고 잘먹고 잘살겁니다ㅋㅋㅋㅋ
2년 전
하이쨩
난 선생님들 다 너무 좋으셨는데
2년 전
냥냥양
냥
초딩때 기억이 생생함 요즘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2년 전
곰돌이푸
알루미늄 빠따로 맞은 적 있어요 원카드 했다고 ㅋㅋㅋㅋ
2년 전
구운 마쉬멜로
난 99인데, 초3때 선생님이 같은반 남자애 멱살잡고 질질 끌고가더니 교실 뒷문으로 던졌음… 그 선생 나중에는 애 빰때렸다가 고막나가서 한동안 직무배제되서 양호실에서 근무하더라 ㅋㅋ 사립초여서 한학기에 그때돈으로 300정도 냈었는데 학교 다니는 내내 진짜 애들 많이 맞았음
2년 전
스초생
초2면 진짜 콩만할땐데 그런애를 패네
2년 전
르세라핀 카즈하
저두 2학년때 회초리맞은거 기억나요ㅠ 부끄러운게 더 컸던ㅜ
2년 전
부랭 여왕님
두산베어스
저도.. 초등학겨 전학가자마자 쪽지시험 봐서 문제 틀리면 한 문제당 세 대씩 맞았었어요.. 5학년때 남선생님이였는데 저는 전학간 당일에 바로 쪽지시험을 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보니 당연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틀렸는데 손등을 자로 때리시더라구요^^? 그 선생님만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지도 않아요
2년 전
황제갈비
나도 96인데 5학년때 선생님 하도 애들 때려서 플라스틱 주황색 빗자루 그걸로 애들 때리다가 빗자루 다 부서지고 부서져서 날라가다 맞을뻔함...
걍 애들 패는게 취미였지 암튼 나 6학년때 학부모가 신고해서 짤린걸로 기억..
2년 전
앗
아앗
저도 초2인가 초3때 깜빡잊고 숙제를 안해갔는데 공책 검사할때 제 공책이 빈공책이니까 선생님이 그 공책 들더니 제 얼굴에 풀파워로 집어던졌어요 정면으로 맞고 얼굴 긁히고 근데 저도 그때는 제가 잘못했다 생각해서 부모님한테도 말안하고 넘어갔음..
2년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초등학교 1학년때 컴퓨터시간 키보드 손위치 배우는데 처음이라 모르겠어서 버벅대니까 여자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제머리를 튕기면서 이런거도, 제대로, 못하냐~ 하는 그 말투와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지금생각하면 딱봐도 어려보였는데 저한테 화풀이를 하신건지 몰라도 울면서 손위치 바로잡는데도 머리는 계속 밀더라구요...
2년 전
히소카 모로
저는 초등학교3학년때 저희 반이 학교 대표로 합창대회 나가는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담임선생님이 애들이 집중력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줄을 바로바로 안서면 그때마다 두꺼운 막대기로 기합 받으면서 손바닥 맞으면서 준비했었어요ㅠㅠ
2년 전
히소카 모로
중학생땐 체육담당인 담임이 본인 의자에 발자국 조금이라도 찍힌거 보면 단체기합으로 책상위에 올라가서 의자들고 앉아있고..
2년 전
익인1969
ㄹㅇ 초딩 때 무슨 결재판 같은걸러 머리 내려침
2년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저도 어느정도 공감..
2년 전
FROZEN
초등학생 때 구구단 하나 틀렸다고 테이프로 감은 단소 3개로 맞았던 기억..잊을 수가 없음
2년 전
샤라방방
헤에엑 똑같은 96인데 저정도였던 적은 한번도 없음 걍 회초리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이나 허벅지 때리고 하키채로 엉덩이 때리는 정도..
2년 전
샤라방방
2011년부터는 아예 체벌 자체가 한번도 없었고
2년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저도 초등학교 4학년 여자쌤이 남자애들 줄 세우고 뺨 때리고 장애아 남자애가 다른 학생한테 의자를 던져서 (다른 남자애들이 먼저 놀리긴 했어요...) 그 애 무릎 꿇리고 우산으로 진짜 팼어요...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98인데 빠른이라 97이랑 같이 학교 다님 ㅠㅠ
2년 전
콘치즈크림
99년생인데 체벌 없었음..
2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96 부럽네용..저 중학교때는 책상위로올라가서 의자들고 허벅지맞고 그랫었었용ㅜㅜ고등학교때도 머리잡히구
2년 전
보초
초4 때 고아원에 살던 남자애 뺨 때린 남자선생님 생각나네요. 덩치가 좋으셨던 중년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애가 처음 한두번은 버텼는데 벽에 날아가 부딪힐정도로 때리셨던..
2년 전
쥐며느리
초2는 너무 어린데..ㅠㅠ 92년생 매로 궁둥이맞고 손바닥맞고 손등 맞고 체벌 있었음..
2년 전
레조옹
정신나간 선생들 많았죠
2년 전
너가나를보듯이
선생님이 담배피면서 수업하던 90년대 초반
2년 전
애기뺑디
나96 초3때 뺨 맞아서 안경 날아갔었음~
2년 전
syncout
전 초등학생 때 시험 몇점 이하면 손바닥 맞았었는데 그때도 이해 안 되고 억울했어요. 내가 왜 맞아야하지 싶었고 물론 지금도 이해가 안 돼요. 중고등학생 대학생때도 안 그러는데 초등학교 때 그랬다는 게 더 어이없어요. 아 그리고 전 여중 여고 나왔는데 남중 남고 나온 남자애들 얘기 들어보면 생각보다 욕설이나 폭력을 좀 쉽게 쓰더라고요. 여학교에서 그렇게 하면 부모님들이 반발했을텐데... 심하진 않아도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애들 편애하는 거 눈에 잘 보여요 ㅋㅋㅋㅋ 공부 잘하니까 좋은 대학 가야하니까 규칙에 어긋나도 봐 줌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2년 전
syncout
지금도 댓글들 보면서 경악하는중... 저게 사람인지
2년 전
청춘의 찬란함
저도 초등학교때 !!시험 몇점 이하면 5점당 한대씩 맞았었는데 ㅜㅜ 그때 엉엉 울면서 화장실에서 찬물로 손바닥 식히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 ㅜㅜㅜ
2년 전
익인170502
저도 초2때 잘못한것도 없는데 본인이 억지부리고 지 분에 못이겨서 결국 제 멱살 잡았어요. ㅋㅋㅋㅋ 그땐 뭣도 모르고 죄송하다 했는데..^^
2년 전
익인170502
길에서 만나면 바로 알아볼거같아요. 그 때 왜 그랬냐고 나 잘못한거 없다고 따질거에요ㅠ
2년 전
살룻
98 저런스레기들 매년 하나씩 있었어요 아직도 재직중이라던데 뭐 ^^.. 요새는 안그렇겠죵
2년 전
멜깁슨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한거 있어요. 저렇게 맞은 초등학생이 빡 돌아서 (가능하다고 치고) 역으로 선생님 때리고 주먹질하고 피터지게 싸우고 몽둥이로 때리고 개싸움 하고 강냉이 털고 머리채 잡고 미친듯이 반격하고 그러면 그 초등학생도 처벌받나요? 쌍방 그런건가요?
2년 전
BTOB`
와 저도 96에 대구사는데 초2때 남자선생님이 반남자애 싸대기때렸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2년 전
레 드 벨 벳
Really Bad Boy
99 체육시간 블루투스 스피커 가쟈오라했는데 애들 못 구해와서 스피커 담당 나오라고 하더니 애들 강당 앞쪽? 잡으라 하고 밀대로 때려서 다같이 다음날 피멍 엄청 들었었는데…. 아직도 그 멍자국 기억나네요
2년 전
Cogito
중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쓰레기통 제대로 안비웠다고 문에다 쓰레기통 던지고 애들 치마 길이 검사한다고 책상 위에 무릎 서기로 서있으라던 생각이 나네요…ㅎ뭐 결국 1-2년 뒤에 기간제라 학부모 항의로 잘리긴 했지먼
2년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쉬는시간에 가방안에 우유넣었는데 남자애가 장난친다고 발로차서 우유터져서 바닥에 새서 젖었는데 수업시간되어서 선생님이 들어오셨을때 바닥이 우유로 젖으니 선생님이 빨리닦으라며 소리지르고 닦고있던 제 등을 세게 때린게 생각나네요.
그때가 초2였었는데.. 25년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그선생님은 지나가는 일중 하나였어서 기억도 안나실테지만 저는 그게 아직도 상처라 그이후에 학교급식우유는 못마셨어요...
2년 전
qhgpa
고등학교 야자때 끝날때까지 화장실못가고 쉬는시간에만 가야했는데 한 학생이 야자시간에 제발 가게해달라고 급하다고 비는데도 야자쌤이 안보내줘서 결국 실례했는데 선생님은 학생이 좀 노는애라 딴짓할까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학생은 소문나고 얼굴도팔려서 전학갔는데 엄마한테 선생님이 너무했다하니까 걔가 발랑까져서 그런일 당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시절엔 뭘해도 학생잘못이였죠ㅜ
2년 전
권지용,
초2때 부반장이었는데 반장이랑 부반장이 반애들 떠드는데 조용히 못시켰다고 손바닥 맞은게 학교에서 처음 맞아본 기억😢
2년 전
감탱
초2면 완전 아가인데…ㅠㅠ 저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임
2년 전
박준식
진짜 선생 같지도 않은 선생들 많았죠... 체벌 금지된 이후에도 뻔뻔하게 때리는 선생들 많았음 ㅋㅋㅋㅋㅋ
1년 전
980219 김정우
최애뉴진스됐다정우야
빠른95. 초3 쉬는 시간에 같은 반 친구들 네 명이서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었어요.
키가 작아서 늘 통굽 쓰레빠를 신던 담임이 복도에서 소란 피우지 말라며 우리 넷 다 일렬로 세워놓고 통굽 신발 신은 발로 종아리를 찼어요.
충동적인 처벌도 아니고 군대처럼 의도적인 군기를 잡으면서요.
우리 네 명의 친한 친구 중에 기분이 격하게 신나면 목소리 텐션이 절제되지 않는 장애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아이의 명랑하고 행복한 비명을 듣고 우리에게 그런 벌을 내렸었어요.
결과적으로 넷 다 그 어리고 작은 다리 전체를 뒤덮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시꺼먼 멍이 들었어요.
체벌을 할 때만큼은 편견 없이 그 친구까지 공평하게 때리는 담임의 분노가 많이 원망스러웠고, 그 친구 몫을 대신 맞아주지 못한 게 미안했어요.
집에 가서 엄마 품에 안겨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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