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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터기타ll조회 44667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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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끔찍하다..
계속 반복하는 거 돌아버림..
나 사춘기 때 고등학교 때 시간이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예로 6시 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자고 있으면 엄마가 6시 20분에 막 늦었다면서 깨움.
빠를 땐 6시 10분.
알람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음..
진짜 엄마한테 반항한 적 없었는데,
이거 때문에 울면서 얘기함.
시간 좀 제대로 얘기하고 알아서 일어날 거니까 깨우지 말라고..
안깨워도 된다고 매번 얘기해도 계속 그러니까..
진짜 그땐 너무 힘들었음..
아침마다 놀라면서 일어나니까..

1개월 전
6:30에 알람듣고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밥을먹든지 하면 항상 등교시간 촉박하게 간다던지 그래서 조금 일찍 깨우신건 아님?
1개월 전
늘 약속시간을 조급하게 생각하는 성격이셔셔 그럼..
지금도 어딜가나 10분에서 20분은 먼저 가심..
아빠는 더 심함..
주말에도 방학에도 7시에 늦어도 8시에 깨우심..

1개월 전
그 정도면 문 잠그고 주무시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그 예민한 시기에ㅠㅠㅠ
1개월 전
그거 이해함 ㅜㅠ 우리가족은 아빠가 그런데 가족 다같이 준비해야 할 일 있을땐 아빠 본인 일어나서 준비할때 안일어나면 화도 낸답니다.. 아직 한참 시간 남았는데도..ㅠ
1개월 전
이거 진짜 미쳐요.. 늦는것도 아니고 충분한 시간 확보한건데도 노발대발해서 나머지 가족들이 진짜 스트레스에요
1개월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저도 부모님이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독립하고 나서 넘 행복해요
1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개월 전
꼬치에_꽂혀  캡짱!
긱사 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뭐지,,
1개월 전
꼬치에_꽂혀  캡짱!
원본은 인티 글인데 댓글은 타사... 그 글이 돌고 돌아 다시 인티로
1개월 전
보통 스무살이면 기숙사 비용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보통 저런 부모면 자취를 떠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간다"÷"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곳으로 간다"로 받아들여서 반대할걸용...

1개월 전
꼬치에_꽂혀  캡짱!
지방대도 솔직히 아에 집근처 아니면 긱사 가거나 자취 잖아요 그뤃게 생각하면 자취= 긱사 =반대 는 아닌것 같아서요
1개월 전
저는 집 근처라서 지방대라고 생각했어요! 글 내용이 대학생인데도 같은 집애서 살고 있다는 얘기기도 하구요. 긱사 있는 지방대에 보낼거면 긱사 있는 인서울에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용
1개월 전
이거 주작으로 결론 나지 않았나요?
1개월 전
주작, 서울 자취 이전에 본인이 거절 의사를 말했으면 더 이상 권유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ㅋㅋ.. 정말 소리를 질러야지 끝나던데 이것도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저만 나쁜 사람되는 ^^ 기가막힌 엔딩
자기딴엔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좋은거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사실상 그냥 욕심이죠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진짜 저건 학대에요..
저는 회사생활중인데 3교댄데 선배 부모님이 자취못하게해서 4-50분거리사는데 신입때 6시출근은 택시 13시반, 21시반출근은 버스타고 출퇴근했다가 차사고 좀 편하게다녔대요..
심지어 회사가 좀 외져서 버스도 갈아타고 해야하는데..

1개월 전
부동의 첫사랑  ㅡ 10cm
본문은 인티인데 댓글짤은 인 매직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근데 아무리 그래도 경우가 없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화내고 자리 떠요. 주작을 떠나서 저건 아닌듯
1개월 전
안먹는다는데 자꾸 권하면 미쳐버리겠음 속에서 물끓어오름... 상엎는건 본인도 잘못한거임 ㅠㅠ
안먹는다는데 왜 자꾸 강요를 하는지 모르겠네

1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통제 심한데 자기 연민도 강한 부모는 자식 정신병 걸리게 만듦
1개월 전
2222 그냥 반복해서 강요한 것도 미치는데 치우면서 운다....? 사람 돌아버리죠
1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보통 저런 유형의 부모는 개선도 안 돼서 그냥 자식이 나가고 연락 뜸하게하고 집 별로 안 와야해요,,,
1개월 전
어후왜그러는
1개월 전
그냥 만두 이야기만 들으면 상을 왜 엎지 싶은데..
대학 이야기까지 있으니 그 동안 어떤 부모였을지 싶어서 이해가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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