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호동 극대노 레전드

(관짝에서 쌔벼옴)

강호동, 이수근, 김종민이 한팀
상대팀 보다 빨리 모여서 레이스 해야함
강호동이 이수근 먼저 데리러 갔는데
이미 은지원이(상대편) 이수근한테 전화 해놓음
"호동이 형 믿지마! 내가 갈게 나 기다려!"

-> 지원이한테 속은 이수근이
자기 데리러 온 강호동을 계속 피하고 도망감
-> 강호동 극대노
-> 이수근이 만든 홈메이드 토마토 주스 먹고 진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락없는 혐오 금지 :-)

[욱동]

그 와중에 집에서 간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킨]

누가 이거보고
사이비 믿는 가족보는 심정이 강호동 심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이거 본방으로 봤었응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쩌 은지원 대단하다 생각했었어요

[문동은]

하 진짜 봐도봐도 웃김

[나랑 가족이 되자]

그리고 저런 비슷한 일이 그대로 신서유기에서도 생기는게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큥큥큥큥]

그거네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 중 짤ㅋㅋㅋㅋㅋㅋ

[큥큥큥큥]

(내용 없음)

[피곤하네여]

이 편은 못봤는뎈ㅋㅋㅋ 신서유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